{기도회 지향}
"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담아 성모님께 백장미를 드립니다 "
- 루카 복음말씀 - (성령송가)
진행: 장마리아
성가: 이제랄도
율동: 김레지나,고다니엘라,송젬마
기타: 임논나
총참석: 11명
율동: 529.108
시작: 192
심령: 522
마침: 214
☆ 예언말씀 ☆
º 내앞에 모든것을 내려 놓아라
내가 너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겠다
º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라
º 나의 부활을 통하여 너희도 부활 할것이다
º 희망을 가져라 용기를 가져라
º 하루의 걱정은 그날로 족하다
걱정을 안고 살아가지마라
º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따르는자는 영원히 살것이다
♡ 공지사항 ♡
4월20일 토요일 월막 1일 치유대피정
(안수:김준년 베드로 신부님)
초청강사: 최경숙 루시아 (말씀치유)
부산교구 맹진학 라파엘 신부님
4월27일 전국 치유 대피정 (4월6일까지 신청)
† 주님께 감사드리는 시간
이제랄도 형제님 :
미사때 보좌신부님 강론중에 죽어서 나중에 부활하는것이
아니라 지금 살아있는 생활속에서 부활을 경험해야한다는
말씀이 참 좋아서 고성성당 교우들 복받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차를 내서 로사 간호를 하는데 힘들때 같이
있어줄수있는 기회가 주어져 함께 할수있어 참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임논나 자매님:
요즘 성경 통독을 통해서 묵상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감사합니다. 또 우리신랑이 이번 윷놀이 행사에서
경품으로 인덕션을 타서 너무 기뻣습니다.
장마리아 자매님:
무릎이 너무 아팠고, 그 아픔이 두려웠는데 때마침
성주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후로 차차 나아져서
부활은 회복이라고 생각하는데 성주간동안 십자가의
고통과 부활의 기쁨을 함께 느낄수 있었습니다.
송젬마:
대봉성당 묵상회 기간동안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통해 오랫동안 관계를 풀지못했던 사람과 화해하고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내힘으로는 안되는것도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는 할수있다는걸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바오로 형제님:
3월16일 월막 치유피정에서 안수를 받는데 이번에
두 신부님이 안수주실때 두번다 스르륵 넘어졌다.
주님이 진짜 계시다는 것을 느꼇고 주님을 진짜
믿어야겠다고 생각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