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경전 나마가경 (라마가경) 기독교인들의 억지 주장
중국어 라마가경 羅摩伽經 (나마가경)
http://www.cbeta.org/result/normal/T10/0294_001.htm
http://www.cbeta.org/result/normal/T10/0294_002.htm
http://www.cbeta.org/result/normal/T10/0294_00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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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주장하는 번역, 라마가경
http://blog.daum.net/budda7/7028648
기독교에서 제게 편지가 왔는데 보내려면 정정 당당하게 주소가 있어야 하는데
비겁하게 주소도 없이 왔고 우체국 도장 찍힌것은 CA 주 Santa Clarita 라고만 되 있다.
말도 안되는 억지 이론을 보내왔는데 라마가경 羅摩伽經 38 ; 8 에 의하면
붇다는 예수가 올 것을 예수 오기 500년
전에 예언 했다는 엉터리 논리
라마가경 羅摩伽經 1 ; 12 중에서
아래 38 ; 8 이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 문제가 되는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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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如是我聞 一 時佛在舍衛國 祇樹給孤獨園
여시아문 일시불재사위국 기수급고독원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부처님이 사위국 제타정사에 있을 때,)
38:2
與大比丘衆 千二百五十人俱
여대비구중 천이백오십인구
(스님과 신자 1250명이
함께 했느니라.)
38:3 舍利弗言 何時佛道終耳
사리불언 하시불도종이
(사리불이 묻되 언제 불교가 끝나나이까?)
38:4
吾道之轉也 年五百後末世也
오도지전야 년오백후말세야
(나의 도가 전한지 오백년이 지나면 말세가 될 것이다.)
38:5
舍利弗再言 年五百後 佛道斷而無係學乎
사리불재언 년오백후 불도단이무계학호
(사리불이 다시물었다.
오백년 후에는 불도가 끊기고 불교를 배우는 사람이 없습니까?)
38:6 爺 아버지 야, 蘇 되살아날 소/차조기 소
其時 上首弟子 爺蘇自西來
기시 상수제자 야소자서래, 여기서 야소가 왜 엉뚱한 예수가 될까?
(그 때 훌륭한 제자인 예수가 서쪽에서 와서,)
38:7
學而時習 而傳於大秦
학이시습 이전어대진
(열심히 배우고 틈틈이 익혀 대진[로마]으로 전할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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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주장 하는 문제가 되는 구절, 아래
한자 해석 있슴,
아래 원문이 2개 인데 어느게 바른 원문인지 모르겠다.
야소 爺蘇 를 예수 라 번역 했는데 맞는지
??
38:8
何 時 爺 蘇 來 吾 道 無 油 之 燈 也
하 시 야 소 래 오 도 무 유 지 등 야
(예수가 올때에 나의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처럼 되었겠지만,)
(언제인가 예수가 오면 나의 도는 기름 없는 등과 같다) 아래는 불교적 번역
불교적 ? 다른 번역
‘언제인가 예수가 오면 나는 기름 없는 등을 들고 (어두운)길을 가게된다’
荷 멜 하, 꾸짖을 하
時 때 시 time, when
椰 야자나무 야
蔬 푸성귀 소, ‘야소’는 ‘예수’ 라고 해석.
來 올 래
吾 (너 가 아닌) 나 오,
道 길 도
無 없을 무
油 기름 유
之 가다, 이르다, 도달하다
燈 등잔 등
也 ~이다, ~도다, ~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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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원문은 한자가 다른데 어느게 바른 원문 인지 모르겠다.
“荷 蒔 爺 蘇 來 俉 道 油 蕪 之 燈 也”
“하 시 야 소 래 오 도 유 무 지 등 야”
“예수가 오면 우리의 도는 불 꺼진 등불이나 마찬가지다“
불교적 ? 다른 번역
“어느 때 예수가 오면, 우리는 기름없는
등을 들고 (어두운)길을 가야 할 것이다.”
하 荷 : 자질구레하다. 꾸짖다. 번거롭다. 까다롭다. 짊어지다.
시 蒔 : 모종을 심다. 모종을 내다.
야 爺 : 아버지, 늙으신네
소 蘇 : 차조기 소(약초이름), 깨닫다, 취하다, 찾다, 구하다, 거스르다
래 來 : 돌아오다, 부르다, 위로하다, 미래, 앞으로
오 俉 : 맞이할 오 , 만나다, 맞이하다.
도 道 : 길, 주의, 사상, 불교, 도교, 제도
유 油 : 기름 유, 온화하고 공검함.
소 蕪 : 거칠 무, 어지럽다, 달아나다, 순무(야채)
지 之 : 사용하다, 도달하다,
~가, ~의
등 燈 : 등잔 , 촛불.
야 也 : ~이다,
38:9
爺蘇再臨 吾道中興
야소재림 오도중흥
(예수가 재림[다시
불을 붙이니?]하니 나의 도는 중흥할 것이다.)
38:10
汝等覺了 爺蘇之主 若佛也
여등각료 야소지주 약불야
(너희들은 확실히 알아라 예수가 말하는 주는 바로 부처이니라.)
38:11
佛說是經已 長老舍利弗及諸比丘比丘尼 優婆塞優婆尼
불설시경이 장로수보리급제비구비구니 우바새우바이
(부처님이 이 경을 말하자 장로 사리불로부터 여러 스님들과
신도들,)
38:12
一切世間 天人阿修羅 聞佛所說 皆大歡喜信受奉行
일체세간 천인아수라 문불소설 개대환희신수봉행
(모든 신과 악마까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모두 크게
기뻐하며 믿고 받들어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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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고려대장경 목록에 있는 라마가경 羅摩伽經
http://www.acmuller.net/descriptive_catalogue/cat-kor-ca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