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정용석교수실 그들은 법(法)으로 이길수 없다(영화 '더블 타켓에서').....
상선거사 추천 2 조회 207 17.01.19 09: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1.19 10:20

    첫댓글 법은 가진자의 횡포입니다 ..법적으로 한다는 것이 무섭기만 합니다..국민과 멀고도 먼 법입니다 .그럼 법을 없애야 하나요?

  • 작성자 17.01.19 11:20

    법은 원래 국가처럼 깡패들과 장사꾼들이 자신들의 편리를 취하기 위해 만든 거지요.또 서민들을 통제하기 위해서...기분 더러운 아침 입니다.

  • 17.01.19 10:45

    이상호기자말에 삼성장학생은 좋게 말한거고,실상은 쥐꼬리공무원 월급 이외에 큰액수 돈으로 매수하여
    법원에 요소요소에 심어놓은 것 이랍니다.
    그기간도 꽤 오래됬고, 추측에 3~40년은 된듯 해 보입니다. 삼부중 사법부는 이미 장악, 어제보니 일부 의원
    이재용 봐주라고 얘기 하던데 필히 돈으로 입법부도 얽어 맸을 듯. 총선할려면 돈들어 갑니다.또 대선에 돈이 필요할텐데
    행정부도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이미 금권주의에 매몰된 세상입니다.속히 나은 체제의 법체계 정립이 필요합니다.
    직접 민주주의가 도래 할듯 해보입니다.

  • 작성자 17.01.19 11:20

    글에서도 말했지만,'돈 앞에 결코 법은 없다' 가 정답이지요.소설 '눈뜬자들의 도시' 가 생각 나는군요...아주 기분 드러운 아침 입니다.

  • 17.01.24 02:36

    삼성이 이 사회의 거의 대부분을 장악한 듯...보이네요..특히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검찰을 장악하면 사법부를 거의 장악한거나 마찬가지고..경찰포함해서...

  • 작성자 17.01.24 09:30

    @부리코맥 그 역사가 꽤나 됐지요.최소한 박정희의 정수장학회(1회가 기춘이) 시작점으로 올라가면 무난할듯 합니다.

  • 17.01.19 10:38

    AI로 대체하면 됩니다. 정의가 사라진 자리 공정하게 원칙대로... 인간을 믿을수 없는 세상이 슬프군요.

  • 작성자 17.01.19 10:45

    이럴수록 특검에 응원을 보내 줘야 겠지요.이번 것은 뇌물 건이지만 이세상에 430억원 씩이나 댓가없이 주는 바보가 어디에 있나요.삼송이 아니라 바보 공화국이라도 그렇게는 하지 않지요.정말 웃기는 법원이 있는 세상에 사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1.19 16:23

    법은 권력을 가진자들과 있는자 들의 놀이 기구지요.즉 그들의 보호장치라고나 할까? 앞으로 정신차려야 할것 같아요.

  • 17.01.24 02:34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시키는 조의연이란 판사를 보고서...왜 삼성장학생이란 단어가 떠올려 지는것은 부질없는 상상일까요? 국민연금 돈으로 도와주라고 시킨 문형표는 구속시키고...그 돈 받아먹고 수조원 재산승계 껌값에 한 이재용은 불구속? 이게 한국 판사들의 실체죠?

  • 작성자 17.01.24 09:30

    1% 양아치들이 끼리끼리 해먹다가 너무 한곳으로 쏠리니까 터트리거나 터진 거지요.역시 돈의 분배에 문제가 있었던 거지요.어이없는 잡범들이 판을치고 대텅까지 공갈치고 거짓말하는 나라에서 궁민으로 살기 정말 힘드 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