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한민국최강 한국CPR봉사단
 
 
 
카페 게시글
CPR & AED 특강(체험) 제385차 CPR특강 수료자 / 15726~15767(강원중학교 다독다독&무한도전)
cprkorea 심명섭 추천 0 조회 439 15.05.09 12:40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6.21 21:27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중학교 무한도전 1학년 박수현입니다. 영상을보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임수혁선수가 쓰러진날 누구라도 나서서 심폐소생술을 했다면 임수혁선수가 그렇게 까지는 되지 않았을 거라 하니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화제를 보러 갔다오다가 쓰러진 이석은언니가 그때 심폐소생술만 받았더라면 살수있었다고 하니, 슬프고 마음도 좋지 않았습니다. 살면서 제가 만약 심페소생술을 해야하는 날이 오게되면 머뭇거리거나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배운대로 실천 하겠습니다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6.21 21:27

    안녕하세요.저는무한도전 2학년 박민혁입니다. "기적의4분"이라는 것을보았습니다. 임수혁선수사건을 보고 심페소생술이
    왜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주변사람들이 그럴수있다고 생각해서 심장이덜컹거렸습니다. 앞으로 cpr을 열심히 배워야 할것 갔 습니다.

  • 15.06.21 22:03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중학교 무한도전 3학년 안효관입니다. 동아리 시간에 4분의 기적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야구 선수 임수혁 선수가 야구를 하던 도중에 스러졌습니다. 쓰러지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한다면 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심폐소생술을 하지 못하여 살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안타갑웠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심폐소생술을 배워서 그런 사람이 안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5.06.21 22:23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중학교 엄태나입니다. 저는 '기적의 4분'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임수혁 선수가 경기 도중 쓰러지는 장면을 보고, 쓰러졌을 때 심폐 소생술만이라도 했었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이석은 양 또한 아무런 조취가 없었기에 어린 나이에 결국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사례들은 우리 주위에서도 어느순간 갑자기 일어날 수 있을 만한 일이기에 심폐 소생술을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다시 한번 심폐 소생술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잘 배워 심폐 소생술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 당황하지 않고 선뜻 나아가 심폐 소생술을 자신있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15.06.21 23:59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중학교 무한도전학급 1학년 박서영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기적의 4분'을 보았습니다. 특히 임수혁선수가 경기 도중에 쓰러졌을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경기장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텐데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만약 심폐소생술을 했다면 그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얼마나 유용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런일이 생기면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하겠습니다

  • 15.06.22 00:31

    안녕하세요. 강원중학교 무한도전학급 2학년 강부연입니다. 멘토링시간에 '기적의 4분'이라는 영상을 시청하였는데, 유망한 야구선수인 임수혁 선수가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받지 않아서 사망했다는 내용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또한 아직 나이가 어린 이석은 양도 심폐소생술을 받지 않아서 사망했다는 내용, 중년의 남자가 심폐소생술을 받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쓰러지고 나서도 목숨을 건졌다는 내용을 보고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인해서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교육을 누구보다 성심성의껏 받아서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자신있게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15.06.22 08:38

    안녕하세요 저는 무한도전의 윤주연 입니다. 저는 4분의 기적을 보고 저희와
    같은 학생도 심폐소생술이라는 간단한 응급처치 로 되살아날수도
    다시는 깨어 나지 못할수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도 위급한 사람이 있다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남은 시간 도 열심히 수업에 참여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15.06.22 08:45

    안녕하세요 저는강원중학교3학년정래훈입니다. 동아리 시간에 응급처치 영상을 보았습니다. 야구 선수 임수혁 선수가 야구를 하던 도중에 스러졌습니다. 쓰러지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한다면 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심폐소생술을 하지 못하여 살릴 수 없었습니다. 또 간호사를 비키라고한것이 제일 저는안타갑웠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심폐소생술을 배워서 그런 사람이 안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6.22 21:51

    안녕하세요.저는강원중학교2학년 무한도전 한수연입니다.동아리 시간에 응급저치 영상을 보았습니다.야구선수 임수혁 선수가 야구 도중에 쓰러졌습니다.그런데 임수혁 선수가 쓰러지고 난 후 심폐소생술을 빨리 했으면 임수혁 선수가 사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저는 심폐소생술을 열심히 배워서 이런 상황이 생기면 그 사람을 꼭 도와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6.29 08:33

    안녕하세요 저는 무한도전 3학년 유연호 입니다. 이동영상을봤을때 cpr만잘했어도 살수있었던사람이 식물인간처럼 살아가는것을보고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특히 야구선수 이야기가 정말로 안타까웠던것같습니다. 다른 사람이cpr을 못했다고해도 간호사가 했으면 그선수는 지금 정상 인처럼 가족과행복하게 살고있을텐데요. 앞으로더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15.07.28 09:59

    안녕하세요.저는 다독다독동아리 3학년 이재희입니다.이번 교육은 저에게 아주소중한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예전부터 초등학생이 심폐소생술로 자신의 아버지를 살린사례를 보고 나도 꼭배워나야지 생각만하고 실천할겨를이 없었는대,이렇게 교육으로 배우게 되어서 다행입니다.동영상을 보고 안타까운사례들을 보니 cpr에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교육시간에 배운 cpr,다시 한번 잊지말하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15.07.28 22:27

    실명 확인했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했으면~~ㅠㅠ

  • 15.08.11 21:56

    수정했습니다.

  • 15.07.28 11:33

    앞으로많이가르쳐주시길바랍니다~

  • 15.08.17 22:27

    수정했습니다.

  • 15.08.10 17:12

    이름 수정 했습니다.

  • 15.08.10 17:34

    이름 수정 했습니다

  • 15.08.10 20:35

    이름 수정 했습니다

  • 15.08.10 21:33

    이름 수정 했습니다~

  • 15.08.10 21:37

    이름 수정 햇습니다.

  • 15.08.10 21:42

    이름 수정 했습니다

  • 15.08.10 21:46

    안녕하세요. 저는 무한도전동아리 1학년 심현빈 입니다. 이번 cpr교육을 통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된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때 부터 보건시간에 이론으로만 cpr을 배웠었는데 직접 실습을 해보니 실제 상황이 일어났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cpr은 평생 잊지말고 기억해야겠습니다.

  • 15.08.10 22:08

    이름 수정 했습니다.

  • 15.08.10 22:12

    이름 수정 했습니다

  • 15.08.11 03:05

    이름 수정 했습니다.

  • 15.08.11 07:42

    이름 수정했습니다.

  • 15.08.11 08:29

    수정했습니다

  • 15.08.11 13:53

    수정했습니다.

  • 15.08.11 13:55

    수정했습니다.

  • 15.08.11 13:58

    수정했습니다.

  • 15.08.11 18:10

    수정했습니다.

  • 15.08.11 21:04

    수정했습니다

  • 15.08.11 21:08

    수정했습니다.

  • 15.08.11 21:56

    수정했습니다.

  • 15.08.11 22:45

    안녕하세요 저는 무한도전 1학년 강재모입니다. 저는 이번에 심폐소생술을 배웠는데 처음에는 잘 안되었지만 집에와서 동생하고 실습을 해보니 조금 이해는 되고, 계속 노력을 해 보니까 더 잘 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그끼는건 이 심폐소생술이 정말 중요한줄 알게됐고 앞으로도 기억하고 실습하여 익혀두기로 했습니다.

  • 15.08.12 17:12

    저도 위에 표에 이름이 없습니다!

  • 작성자 15.08.14 05:59

    글올린시기도 늦었고~내용도 부족하고~~~ㅠㅠ

  • 15.08.12 13:45

    위에 표에 이름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 작성자 15.08.14 05:56

    아이디수정하고 글 다시올리세요~

  • 15.08.12 13:42

    저는 위에 표에 이름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 작성자 15.08.14 06:01

    1624는 어디서~~??

  • 15.08.13 00:15

    수정했습니다.

  • 15.08.13 00:40

    수정했습니다.

  • 15.09.07 21:55

    안녕하세요 저는 무한도전의 윤주연 입니다. 저는 4분의 기적을 보고 저희와
    같은 학생도 심폐소생술이라는 간단한 응급처치 로 되살아날수도
    다시는 깨어 나지 못할수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도 위급한 사람이 있다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남은 시간 도 열심히 수업에 참여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