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은 고려시대 사람으로 삼국유사를 썼단다. 헌데 왜 고조선이라고 했을까? 이성계의 조선은 한참뒤에 나타나는데.. 조선시다 사람이 예전의 조선과 구별하기 위해 고조선이라 하는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고려시대의 일연이 고조선이라 하는것은 왜일까요? 아시는분 계시면 부탁 드려요.
'고조선'은 <삼국유사>에 처음 나온대요. 명확하게는 '조선'인데, 저자 일연이 '위만조선'과 구별하기 위한 말일까 생각해보는데, ... 그 '왕검조선'을 우리는 '단군조선'아라고 배웠지요. 그런데 정작 '기자조선'은 아예 바져 있네요. <삼국사기>와는 다르게, 선덕여왕 진덕여왕 진성여왕이란 '여왕'의 칭호가 처음 들어 있네요.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국사사전>을 리홍직에게 넘겨줄 때에 그 사전에 "여왕'이란 명제로 나옵니다. 일연 스님이 억지로 '여왕'이란 칭호를 덧붙여 슬 까닭이 없거든요. 아마도 고풍스럽게 만들어 고친다고 한 것이 어설프게 급조한 것이 <삼국유사>가 아닌가 생각합니
첫댓글 게시되고 있는 삼국유사의 글자체를 보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국민학교 미술시간의 학생솜씨같지 않나요?
활자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삼국유사도 누가 만든건지 유추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현존하는 삼국유사는 조선 중종때우 필사본이기 때문에 편의상 古자를 추가해서 고조선이라고 했다네요.
'고조선'은 <삼국유사>에 처음 나온대요. 명확하게는 '조선'인데, 저자 일연이 '위만조선'과 구별하기 위한 말일까 생각해보는데, ...
그 '왕검조선'을 우리는 '단군조선'아라고 배웠지요. 그런데 정작 '기자조선'은 아예 바져 있네요.
<삼국사기>와는 다르게, 선덕여왕 진덕여왕 진성여왕이란 '여왕'의 칭호가 처음 들어 있네요.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국사사전>을 리홍직에게 넘겨줄 때에 그 사전에 "여왕'이란 명제로 나옵니다. 일연 스님이 억지로 '여왕'이란 칭호를 덧붙여 슬 까닭이 없거든요.
아마도 고풍스럽게 만들어 고친다고 한 것이 어설프게 급조한 것이 <삼국유사>가 아닌가 생각합니
<중국정사 24사> 속의 '당서' 등에는 '高麗'라고 했는데, <삼국사기><삼국유사>에는 한결같이 '高句麗'라고 했지요. 그것도 그럴듯하게 고주몽과 연계시켜서 말입니다.
모두 왜곡의 흔적이라고 봅니다.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