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실에 tv를 달고 쳐 박혀서 하루 종일 뒹굴었어요. 어제보다는
기분이 나았지만 스텝이 없어서 장사를 못하는 마음을 아는 사람은
알 것입니다.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를 4달째 못 잡고 있는 가운데
이 은애, 조 현수 외 추가 용의자가 있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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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주변에 잠복을 이틀만 하면 잡는데 뭐하는지 답답합니다.
그림같은 용소계곡이 담양에만 있는 줄 알았고 만 또 있었네요.
어떻게 서방을 죽일 생각을 했을까요? 어리석은 년놈들 같으니라고.
저는 우연의 연속을 믿지 않습니다. 용의자의 전 애인 두 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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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었고 보험금을 타 먹었다는데 이번 건을 포함하면 3건의
우연이 한 사람에게 연거퍼 일어났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XE변이가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더 높다는데 큰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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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김일성일가의 벼랑 끝 외교는 아직도 먹히는 것 같아요.
어린 놈이 어찌 하려나 했는데 김일성, 김 정일보다 더 잘하는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정은이가 대도 있고 머리가 생각보다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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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하는 꼬라지를 보면 지방선거 참패가 역역이 보입니다.
이참에 민주당 물갈이 안하면 보이콧을 할 생각입니다.
오죽했으면 김 한길이 윤 당선인에게로 갔을까.
2022.4.4.tue.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