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월미도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월미도 와 모래톱으로 길게 연결되어 있는 주먹만한 봉우리 였다
그러나 일본이 만든 지도상에 그렇고 실제로 한반도 인천 월미도는 그렇게 생기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였다 한반도 의 인천역은 동인천역 과 인천역으로 나눈다
그저 필요에 의한 나눔이지 두역 사이가 엄청 먼거리에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제물포 역과 인천역은 사람이 걸어서 왔다 갔다 하기에는 힘든 먼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런데 제물포 구락부는 제물포에 있지 않고 인천역하고 아주가까운 곳에 있다
이점도 아주 강한 의심을 자아낸다
1904년 2월 9일 러시아군함 코레츠호 와리야크호 숭가리호 소월미도에서 자폭했다는데 그역사무대는 한반도 월미도 지역이 맞을 것이다 지리적으로 그렇게 납득 되어진다 그런데 지도에 보이는 소월미도 왜 찾을 수 없을까?
불도저 로 깔아뭉개고 건물을 지었을까?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조선의 숙종이 임해사지에다 지었다는 행궁은 진짜 아니다
조선의 역사를 이곳에다 이동시켜 분식해놓았기에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다
1882년 조선역사에는 임오군난 이 일어난다
일본공사 [하나부사]는 굶주린 군인들의 총검을 피해 월미도로 숨어 들었다가 일본으로 도망갔다
그 일본은 강소성 일본인가? 아니면 열도 일본인가?
열도 일본으로 도망가는데 인천월미도 가 지리적으로 적당한가?
일본공사가 이곳을 통해 배를 타고 도망간 해는 1882년 이고
인천항을 개항 한 것은 1883년 이라 한다
병자수호조약으로 강화도가 개항되었는데 인천은 개항되지 않고 있다가 1883년에 개항이 되었다???
강화도 조약에서 인천항과 부산항 그리고 원산항을 열겠다고 약서를 써주었고 그것이 1876년 이다
일본공사 가 임오군난을 야기 할 정도면 일본이한반도에서 드세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일본공사 [하나부사] 가 월미도로 잠입 했다가 일본으로 내뺀 후 그 익년에 인천항이 개항 되었다???
월미도를 가 본 사람은 다 안다 인천역이 바닷가 에 있고 월미도는 인천역 맞은 편에 있다
[하나부사] 는 촌각도 지체해서는 안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피하고 있는 중이다 인천항에서 배를 탔으면 바다 한가운데로 얼른 나아 가야지 인천항과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월미도로 들어가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있었을까?
인천항과 월미도는 나룻배로 노를 저어가면 5분안에 닿을 정도로 아주 가깝다 성난 군인들이 일본공사를 잡기에 너무 쉬운 곳이다
그 곳에 일본군들의 기지 가 있었으므로 그곳으로 피신 했다 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임오군난 때 그 군난에도 끄떡 없을 정도의 병력이 월미도 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일본이 러시아 에게 밀려 조선을 잠시 러시아에게 양보 하였다???
그리고 그런 병력이 있을만한 터도 월미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