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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쁜 사람들의 모임 1 원문보기 글쓴이: 파노라마13
산책길에서 외롭게 밴취에 앉아 있는 잠시 쉬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난 후 아들집에 와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지으며 하시는 말씀이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금기어"가 된 세상인데 일년을 사는 것 같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의 사는 방식이 너무 다르고 것이 일상 생활의 전부라고 합니다.
때문에 깨질까 봐 말과 행동이 아들 출근하고 나면 며느리와 그래서 이곳에 나와서 아들 아파트 사는데 모두 주고, 주지 않아 점심마저 사 먹을 수가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매일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저 노인과 같이 사는 삶이라면
이번에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가는 손녀에게 할머니냐고 그 손녀가 하는 하는 말이 매일 엄마 저렇게 괴롭힌다네요?"
자기집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생각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여보! 우리가 더 늙더라도
짐이라고 생각하나 봐요? 똑같을 수도 있어요.
반드시 터득해 두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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