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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산행후기 송년 강북오산종주산행과 송년 모임 후기
황방 추천 0 조회 191 15.12.13 22:0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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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3 23:22

    첫댓글 황방님의 전투적인 산행에 존경심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슬기롭게 지배해가시는 모습속에 진정 산꾼임을 느계집니다
    황방님의 관심과사랑 모든 회원님의 가슴에 사랑의 노래가되여
    가족같은 끈끈한 정으로 뭉쳐지길 지기님을 필두로 운영진이 노력하도록
    분위기를 이그는데 힘을 조금만 보태겠읍니다 고맙읍니다

  • 작성자 15.12.14 08:33

    꽃돼지님의 울력을 느낄 수 있었던 송년회 모임이었습니다.이를 계기로 우리 카페가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월말에 뵙겠습니다.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12.14 12:20

    @황방 감사합니다 이렇게 함께라는 어원이 행복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14 08:36

    항상 산타처럼 두툼한 배낭을 가지고 다니시며 배낭을 풀어 배고픈 산꾼들의 굶주림을 해결해 주시던 일 년 간의 선행이 새해 많은 복으로 보답받으시길 기원하며 새 해에도 변함없이 밝은 모습으로 뵙길 기원합니다. 태릉역까지 감사했습니다.

  • 15.12.14 01:49

    아쿠 황방님 만쉐이 만쉐이~~
    그래도 그만하시길 다행입니다
    이 한해 참 많이도 걸어셨습니다.
    대단하세요^-^
    노래도 잘하시고
    늦게 도착하여 식구들이 많아
    부끄러워ㅋ 따로 인사를 못 올렸습니다ㅡ꾸뻑^-^
    제가 걸음을 걸어보니 이 걸음이 어떤지를 이제사 알겠더이다.
    언제나 화이팅을 보냅니다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함께 산행할날 산에서 뵙겠습니다
    ㅡ아연올림

  • 작성자 15.12.14 08:40

    오랜 만에 뵈도 아연님임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멋진 코를 가지신 아연님. '하나코'이신 아연님 덕분에 그나마 약하게 다치고 종주를 마쳤습니다. 저보다 먼저 이 먼길을 물가님과 함께 완주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경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엇습니다. 아연님이 재밋게 노시는 모습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 15.12.14 08:36

    함께하신 분들 모두 참 감사합니다.
    두전에 예비산행을 하면서 날씨와 코스사정에 대해서 걱정을 했지만
    뫼야님 말씀처럼 길을 걷기에 참 좋았고 하늘에는 별들이 반짝이고
    바람은 가끔 불어서 땀을 씻어주었습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함께한 산행에 선배님과 모든분들께 감사함을 보냅니다.
    내년에도 건강한 걸음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15.12.14 08:45

    역종주 코스는 물가님만이 하실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훌륭한 리더를 만나 우리들은 알바 없이 편안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인터발을 잘 조정해 주셨기에 초보이신 태양의아들님도 완주할 수 있었지요. 백운대, 자운봉까지 뛰어서 금방 갔다오시는 대단한 능력까지 보여주셨습니다.내년 봄에도 역종주든 아니든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정례 코스가 되길 바랍니다.송년회장과 패키지로 묶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 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15.12.14 09:11

    한해를 보내면서 우리들 산악회에 깊은 애정으로 큰형님 역활을 잘해주시고
    산행마다 모범적으로 열정을 태우셔서 이 또한 귀감이 되셨습니다
    * 강북오산종주의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는 무사산행의 기록까지 세우시면서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치통에는 따끈한 소금물로 가글을 세번정도 하시면 쾌차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이걸 안 이후로 치과를 가본적이 없습니다

  • 작성자 15.12.14 10:32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할 일이 바쁘실텐데 이런 큰 산악회를 맡아서 일을 추진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습니다.
    수익이 나는 사업도 아닌데 산을 좋아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하시는 지기님께 경의를 표합니다.다행이 젊은 피들이 수혈되어 카페에 활기가 넘쳐 좋습니다.내년에 더 큰 발전을 기대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14 16:13

    뫼야님의 소신대로 태양의아들님을 잘 보필하셨기에 우리 모두 힘 덜들이고 오산종주를 할 수 있었습니다. 송년회식 뒤에까지 졸리고 피곤하기 그지 없으셨을텐데 끝까지 책임지시는 의리남아의 모습이 마치 김보성 보는 것 같습니다. 경상도 사나이의 진국을 보여주셨습니다.그런 훌륭한 자질이 아깝습니다. 자연 속 카페 대장으로 복귀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15.12.14 15:55

    황방님 역시 산행후기는 한편의 소설같습니다. 제가 같이 다녀왔는데도 아름답게 글을 쓰셨습니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참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좋아하던 산행도 마음데로 못했으니깐요.
    그래도 화가 복이될수도있어 이제는 둘이서 하나가되듯이 더욱 잘댕기려고합니다. ^^
    5산종주에 참여해주신 7분과 오늘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병신년에는 더욱더 즐겁고 행복한 안전한산행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15.12.14 16:17

    자연속을 멀리하면 산행을 덜 하게 되고, 덜하게 되면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두 분이 대장으로 활약하실 때 자연속 카페가 아주 잘 돌아갔습니다.꽃돼지님의 의욕도 좋지만 의욕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대장님들이 실행을 해 주셔야 실제적인 성과가 가능할 겁니다. 병신년에는 대장님으로 복귀하셔서 왕년의 모습처럼 활발히 드림팀을 이끌어 주시고 차 내 인원 파악은 산을 즐기면서 일찍 내려오시는 다른 대장님이 맡아주시는 걸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15.12.14 17:27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면? 정말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산행으로 아쉬운 인생길 채워 가시고~~저는 이제 사부작사부작 내년 봄을 욕심내 봅니다, 마지막 그코스를 저도 무지 갈망했는데 ~~

  • 작성자 15.12.14 18:52

    치북님 건강한 모습 오랫만에 뵈니 내년 봄 희망이 보입디다. 마음은 빨리 산으로 가고자 하시겠지만 충분히 재활하시고 천천히 다시 시작하시어 우리 카페에서 건강 산행을 즐기시는 분이 되길 바랍니다. 후배들이 치북님 못지 않게 노래 잘하고 춤 추는 모습 보시고 어떠십니까? 야! 니들 조금만 기다려 봐라. 춤이란 이런 거임을 보여 주시겠단 생각이 굴뚝같죠?

  • 15.12.14 20:08

    치북님, 재활에 성공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셔서 , 제가 당신의 그림자를 따라가게 해주세요

  • 15.12.14 20:06

    오랜만에 카페를 보니 넘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죄송합니다~~~
    언젠가 함께 걷던 발자취가 그립습니다~~~
    어젠 과거요,오늘은 금을 캐는 금일이고, 내일은 알 수 없는 미래일 뿐이겠죠~~~
    미래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다가올 오늘을 기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황방님과 좋은 역사를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제까지 황방님의 산행후기를 만날 수 있을진 모르지만, 쭉~~~ 이어 가시길 마음속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5종주 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산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도전하시는 분은 항상 멋지고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치아가 안좋으시면. 오일쿨링을 해주세요~~~^^ (띠~아~모)

  • 작성자 15.12.15 08:16

    천년초님을 오랫만에 뵈었습니다.그동안 지병으로 고생이 많으셨더군요. 마음으로는 산을 타고 싶지만 몸이 안 따라줘서 더욱 힘드셧겟습니다.송년회장에서도 예전과 달리 천년초님 답지 않게 너무 조용하셧어요.빨리 쾌차하셔서 예전처럼 활달하게 리딩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병원을 잘 안 가신다고 하시는데 치북님 거울 삼아 미리미리 병원 가십시오.

  • 15.12.15 18:29

    아주 즐거운 잔치였습니다~^^*
    하레는 언제나 피가 끓는 사람이예요~히히~^^* (뜨거운 뇨좌)
    언제나 쵝오로 협력해 주시는 황방님 감사드립니다~~~~~히히

    후기 잘 봤어욤~^^*

  • 작성자 15.12.15 22:09

    나타나실 만한데 안 보이시길 래 쪼깨 걱정했지라우. 송년회륻 몇 개씩 추진하시니 단단히 병이 났나 보다 짐작했는데 기우였구먼요.뜨건 뇨자는 뭔가 달라도 달랐어.화끈하시더쿠먼.

  • 15.12.15 22:11

    @황방 담에 그런 자리가 생기면 화끈하게 보여 드릴께요~~~^^*

  • 작성자 15.12.15 22:13

    @하레 멋집니다.멋져요.풍류를 아시는 분이셔.

  • 15.12.15 22:13

    @황방 노는것만 잘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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