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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복습시간
-무릎전면부 질환-
-무릎내측부
-무릎외측부
*Region이 발생하게 된 배경이 중요-비정상적인 정렬, 움직임, 힘의 역학의 문제, 고관절,발목의 문제, 보행의 문제, 잘못된 습관의 문제. 직접적인 손상 등...환자들과 상상을 같이해야 한다.
*patellofemoral 문제, 슬와근, 외반슬 자세로 앉는 습관 수정, shear force 수정.
*근육의 문제는 현재 정리하고 있다.
-발목족저부-족저근막염, 지간신경종, Mortons toe
-mid-족근동증후군
-heel-인대손상, 아킬레스건염, 점액낭염
-오래된통증-초자연골손상(tibia,거골), impinge, 유리체(직업과 관련해서 찾아내서 해결해줘야)
*발목은 족궁이 무너지는 문제가 제일 중요하다. 발내재근, 후경골근의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
->설 때, 정상적으로 힘의 균형이 무너진 것은 족궁만의 문제는 아니다. 족궁을 해결하고 나서도 힘의 균형이 잘 되지 않으면, 무릎, 고관절, 허리 등의 문제를 계속 찾아야 한다. 국소적인 부분만 보면, 해결이 안된다. 내재근, 후경골근을 잠시 activation 시킨후 힘의 역학관계가 잠시라도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체 스스로 치유(우리는 근육문제, 통증이 나타나는 조건만 해결)를 위해서는 M.E.T를 정확하게 정상적으로 줘야 한다.
-염증 등의 손상이 있을 때, 통증이 발생되는 방식으로 자극을 주면 이미 손상을 입힌 것이다(유해자극화), 통증을 느끼지 않는 방식으로 자극을 줘야한다. 운동선수의 경우에나 유해자극을 통한 변화와 치료를 한다.
-가동성이 저하되어 있을 때는 조심스럽게 살펴서 늘려주는 작업을 할 수 있다. 체험이 필요하다.
*고관절의 움직임
-굴곡,신전,내전,외전,회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굴곡과 외전 사이의 동작, 회전 때문에 보다 복잡한 움직임이 발생한다.
그나마, 고관절은 골반, 허리 때문에 움직임이 제한되는데, 견갑골의 경우는 훨씬 더 복잡하다.
-두 발로 선 힘의 균형이 무릎, 발목에 부하를 준다. 허리까지는 닫힌 사슬에서 움직이지만, 그 위는 열린 사슬계에서 움직이기에 생각할 것이 많다. 보상움직임도 훨씬 다양하다.
-허리 움직임에서 회전은 거의 없다. L5-S1은 약간의 회전이 있다. 잘 안 낫는 환자의 경우, 이 부분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체간 굴곡신전시 허리뿐만 아니라, 천장관절 고관절과 같이한다.
-다열근, 흉최장근, 복직근 등등 단관절, 다관절 등의 복잡한 움직임이 있다.
-hip-pelvic, 중부흉추(주로 후만의 문제), 견갑골-직접적인 통증은 별로 없으나, 실제적으로, 기능저하의 문제가 숨어있는 경우 3가지
-사실 중부흉추는 굴신, 회전의 동작이 잘 일어나지는 않지만, 흉추후만으로 인한 문제가 잘 발생한다.
-견갑골은 흉추와 근육으로만 연결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어마어마한 힘을 버틴다. 전거근,견갑하근,능형근,상부승모근,견갑거근,상완삼두근,상완이두근,대흉근,소흉근 등의 근육의 힘 때문에 붙어있다. 문제가 발생하면 이 모든 근육들이 다 아플 수 있다.
-고관절은 골반을 고정해놓고 굴곡신전을 하는데 반해
-견갑골은 견갑골 외전,내전,거상, depression, upward rotation, downward rotation 등의 움직임..견관절 움직임에서 견갑골의 움직임이 같이 생긴다. 분석하기가 어렵다. 통증양상도 복잡하다. 치료적 운동도 아자 복잡해진다.
-이에 반해, 발목,무릎,고관절,골반,요추는 엄청나게 단순한 것이다.
-상부운동사슬의 중부흉추 기능저하, 견갑골 기능저하(분석이 어렵다)->경추의 움직임의 문제가 생긴다. head forward, 일자목, 역C자.
-경추의 문제에서 3부위로 나눠서 평가한다. (C0-C1 Complex, C1-C2 Complex, C3~7 구조)
-흉추의 신경지배는 복잡하지 않고, 요추는 약간 복잡한데, 경추부의 신경지배는 아주 복잡하다. C1-3까지는 두부를 지배한다.
-cranial nerve는 여러 부분으로 연결되어 있다.
-vagus nerve는 여러 부위와 기능적, 구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구안와사가 왔는데 안면신경에 문제가 있고...마음의 문제와 연결되어, 스트레스와 연결된 교감신경의 문제 등은 분석이 힘들 정도다..단, 근육의 문제를 다 해결해주고, 장력관계 조절해주면 잘 조절될 수 있다.
#10시 30분
*고관절
*김종수 선생 임상사례. 입원환자 중
-손상기전 추정; 가사일, 2년전 좌측 연골수술(관절경 반월판수술)->불안정성, 통증지속, 우측무릎 사용이 많았을 것, 가장먼저 슬개골전면부 통증이 나타났을 것이다.
-완전히 나아지게 하고 싶을때, 어떻게 할 것인가? 2개월정도 더 전략을 잡아서 치료하면 등상까지가능하게 될 정도로
-슬관절 내측부 압통, 측부인대검사상 정상->micro trauma 로 인한 반울판 열상이 있을 것이다.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한참 더 고민해야 한다.
-초기부터 코어를 안정시키고 시작했어야 했다. 스쿼드 시킬때 진행이 안된다..
*잘 안 낫는 환자
-악화인자 조절이 안될 때
-성별, 직업, 기능부전부위, 불안정성 관절, 약화부위 등의 고려가 부족할 때
-약화부위가 있다고 판단되면, 정확한 부위를 찾아야한다. 굴곡의 힘차이, 신전,내전등의 힘의 차이를 측정해서, 이로 인한 자세, 동작의 문제를 인식시키고, 운동을 권유하면 추가적으로 잘 따라올 것이다.
-복잡한 손상 시, 유착도 있지만, 힘의 불균형이 계속된다...ROM찾고, 힘의 불균형을 찾아서 연결을 시켜줘야한다.
-각 단계마다, 근력차이 등을 재측정 해야 한다. 나중에는 정확하게 isolation해서 정확하게 측정, 인대의 문제는 없는가? 국소안정화->전체적->국소안정화->전체고려 반복...악화인자 문제도 계속 찾아가면서 바꿔가면서 티칭
#11시
*환자 한명을 끝까지 치료해봐야 자신감이 생긴다.
*스트레칭 숙제
-발목배굴-정상보행을 위해서는 최소 10도
-양쪽의 차이가 있어요? 왼쪽 뻑뻑하다. 예전에 다쳤어요? 아프지는 않아요?
-무릎굴곡-정상각 135도.
-고관절 신전-왼쪽이 떨어진 것 같다. 스트레칭하면 5도정도 호전; 사실 허리에서 대상 움직임을 하고 있다. 정상적인 각을 측정했는지 골반, 고관절을 고정하고 다시 측정해야 한다.
-골반 고정시 좌측 신전 부족..고정없이 신전시 좌우 비슷. 좌측부분에서 보상작용.
-슬관절 신전시 신전, 슬관절 신전상태에서 신전(함스트링 사용없이)시 슬관절 굴곡이 일어난다. 장요근...함스트링의 힘이 부족하다 판단)(?)
-근육 activation후 어떻게 변하는지 보겠다
->골반안정화 운동 시행-> 하복부 근육운동(골반붙이고,하지 1cm 들기)후-> curl up운동(배에 힘주고, 골반 뒤로 붙이고 천천히 올라오고 내려간다)-> 엎드려서 배에 힘주고 위에서부터 분절적 허리신전운동-> 슬관절 굴곡시키고 배에 힘주고, 함스트링 activatiion 시킨다->달라진다.
-장요근 앙와위 자세에서 풀기, 측와위 요방형근 치료(발을 위로 당길때, 골반을 당긴다(spasm인지 toutband인지에 따라 치료기간 달라진다.) 중둔근, 대퇴근막장근,이상근(측와위 압박,고관절 회전동작시 저린 느낌;밤에 저린다) 등을 검사. 현재 불편한 부위만 찾고 있다. 정확한 병력도 물어보지 않은 상태로
-이상근풀고, activation
-중둔근, 캄셀 exercise. 측와위 골반고정하고, 고관절 외회전 운동,신전운동
->다시 골반전후경운동, 복횡근운동 하고
->배에 힘주고, 우측하지 1cm 들기.
->배에 힘주고, 분절적으로 curl up
->복와위에서 배에 힘주고 고관절 신전검사..아직도 신전시 함스트링 외측부를 사용해서 들고 있다.
->정상적인 방식으로 수축시키고, 저항검사를 시행한다. 좌측이 힘을 못주고 있다.
*약한부위를 찾았으면, 이 부위를 강화운동이 필요함을 한다고 인식시키고, 운동을 시킬 수 있다.
->ROM테스트,근력테스트->오후에 비교해 보려고 한다. 우측 중둔근 검사시 전측근육 보상작용.
*근육은 기능부전이 발생하게 되어있다. 이것을 해결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보행시 고관절, 슬관절 소리, 하이힐, 좌족저부 통증 등등..스트레칭를 시행한 결과 조금 호전되었지만...스트레칭 후에 밸런스 잡아주는 운동을 하고, 상체 균형을 잡아주는 운동까지 해주면 굉장히 좋아질 것이다.
*분절적으로 신경지배를 받는 복직근 근력검사와 척추 안정성
-대개 근육은 1개에서 3,4개의 신경의 동시지배를 받는다.
-복직근은 흉추 7-12번의 신경지배를 받는다.
-몸통 굴곡은 인체의 모든 움직임에 필요하다.
-경추굴곡검사를 해서 약화된 부분 검사
-경추 신전과 고관절 신전이 정상일 때 검사할 수 있다.
-신전근-요장늑근,흉장늑근,흉극근,다열근,요방형근,흉최장근은 몸통 굴곡근과 마찬가지로 분절적 신경지배(T7~12)를 받는다.
-신전시 흉최장근을 순서적으로 동원하는 것.
-몸통 신전은 흉추, 요추, 천골 분절 움직임의 합
-골반 후방경사 운동을 환자에게 맞춰서 시행.->허리-골-고관절과 무릎관절 운동사슬 안정화를 위한 고관절 외내전,신전굴곡...->
*척추 양쪽에서 늑골과 골반을 연결하는 요방형근 근력검사
-척추기립근과 함께 허리움직임에 중요
-항상 복횡근이 먼저 움직인다(근육동원의 순서상)
-복횡근,요방형근,척추기립근-굴곡 각에 따라...exercise를 통해서 웬만큼 맞아진다.
-요추안정성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를 알기위해 이것을 봐야한다. 척추기립근,복직근을 순서적으로 동원하게 하고, (외복사근,내복사근,복횡근도 함께 작동한다), 요방형근(만져서 통증제어,근육길이,힘의 균형)을 맞추고
-요방형근-장골능, 12번 늑골, 요추횡돌기에 부착...디스크 등 허리 통증이 있으면, 항상 비정상적인 힘을 받고, 과사용된다. 항상 풀고 힘을 맞추고, 다시 풀고 힘을 맞춰야한다..
-내복사근, 외복사근-골반상승에 같이 작동
-요방형근은 항상 치료, 스트레칭, 자가운동 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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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 어마어마한 양의 몸통 회전을 시행하고 살아간다. 보행은 몸통회전과 골반의 꼬임의 결과임을 잊지말자.
-디스크가 깨진 상태에서 이 동작을 줄 수 없다. 초기에 디스크가 있을 때, 동작이 크면 안된다. 천장관절 불안정성, 후관절, 디스크가 씹힌다...보폭을 줄이고 천천히 걸어라..어느 정도 안정성을 만들어놓고, 몸통회전 운동동작을 고민한다.
-맥길운동
-내외복사근은 허리디스크 환자 등에서 반드시 강화해야
*허리디스크 등 요통치료에 요근을 꼭 치료해야 하는 이유
-허리디스크, 후관절 증후군, 척추분리증, 척추전방전위증, 천장관절 증후군 등 허리, 엉덩이 통증을 일으키는 거의 모든 질환에서 요근 경축이 발생한다.
-사실 척추체에만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디스크에 붙어있다. 통증이 있으면, 끊임없이 경축을 일으킨다.
-근육의 크기가 크다..10초만 만져주면 금방 편해진다.
-대요근과 장골근은 항상 같이 문제가 생기더라. 힘이 약해지는 경우보다는 단축된다.
-자세유지근,..윗몸일으키기 하면 마지막에 꼭 사용하게 된다->윗몸일으키기 못하게 한다.
-고관절 굴곡검사시 외회전-> 봉공근이 힘을 쓴 것이다.
-고관절 굴곡검사시 내회전 외전경향->대퇴근막장근
-고관절 굴곡시 흔히 대상작용이 일어나는 근육은 봉공근...전상장골극에서 아족부까지
-장요근촉진-누워서 슬관절 굴곡, 호흡을 통해 촉진. 앉아서 촉진
*인체에서 가장 힘이 센 고관절 신전근(대둔근,햄스트링)
-인체는 매일 앉았다 일어서고, 걷고 뛴다. 그 과정에서 한시도 쉬지 않고 힘을 쓰는 근육은 바로 고관절 신전근인 대둔근과 햄스트링이다.
-항중력근
-복와위 고관절 신전시 슬관절 굴곡하면, 대둔근만 측정.
-요근 구축시 복와위로 힘을 쓸 수 없으므로, 서서 탁자에 기대어서 검사
*허리디스크로 발생하는 트렌델렌버그 보행의 주범. 중둔근 약화
-보행시 골반이 꺼진다.
-외전 검사시 보상움직임 없게 하여 검사.
-고관절은 구상관절이므로 다양한 움직임을 만들어내지만, 타고난 불안정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외전시 내회전 방향 보상은 대퇴근막장근 때문
-외전시 외회전 방향 보상은 장요근과 고관절 외회전 근육때문.
-보행시 중둔근 약화가 있으면, 무릎 아래로 얼마나 부하가 걸리겠는가?
-중둔근은 끊임없이 약화되는 근육..대둔근,대퇴근막장근의 힘의 연결부분에 중둔근이 있다.
-Calm shell exercise캄셀운동..힘이 있으면, 세라밴드 사용. 디스크환자는 약하게. 외전시 보상작용 없이 움직이게 운동시킨다.
-모든 디스크환자는 양쪽 중둔근의 힘의 균형을 만들어 내야한다.
-급하게라도 활성화를 시키고, 그 후에 일어서야한다.
*강력한 장경인대에 필요한 대응력은 고관절 내전근의 힘
-외측부위의 장경인대의 장력이 크다보니, 안쪽 내전근의 대응력이 있어야한다.(3:1의 대응력 필요)
-활성화 정도만 해도 되나. 많이 약하면 강화운동을 시켜야한다. 천천히 들고 천천히 내린다...단, 허리 코어운동을 먼저 시키고 해야 한다.
-근육의 밸런스를 어떻게 잡아줄 것인가? 하부운동사슬은 걷고, 뛰고, 앉았다 일어서기...운동방법이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무릎 인대손상, 반달연골 파열, 고관절 관절순 손상 등의 질환이 있으면, 습관적으로 고관절 외회전 상태 보행이 발생한다.
-3개월 정도 이런 방식의 보행을 했다면, 무릎이 호전되어도, 이러한 보행은 계속될 것. 초기에 이러한 장력을 개선시켜야 한다.
-이상근이 가장 중요..신경이 눌려서 이차적으로 이상근 증후군 발생
-이상근 근력검사
-소둔근, 중둔근 전방섬유,대퇴근막장근
-장경인대의 대응력을 만들어주는 정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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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운동, 함스트링운동이 무릎안정화에 더 중요
-외측굴곡-대퇴이두근쪽
-내측굴곡-박근,반막양근,반건양근
-대퇴사두근 설명
1.항상 수축과 긴장을 하고 있는 햄스트링에 대응력을 만드는 근육
2.계단 오르고, 앉았다 일어설 때 가장 많은 힘을 필요로 하는 근육
3.무릎 고정(gibs)를 시행하면 가장 먼저 위축되는 근육
4.무릎 통증이 있을 때 가장 먼저 활성화하고, 근지구력을 만들어야 하는 근육
5.knee buckling을 유발시켜 무릎 손상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근육
6.무릎 통증치료에서 초보자가 가장 신경쓰는 근육
-대퇴사두근은 대퇴골을 완전히 둘러싸고 있다. 크고 단단한 근육이다. 약해지니까 문제
-잘못하면 buckling 발생
-근력검사. 앉은자세에서 슬관절 굴곡하고, 슬관절 신전하고(더 힘들다, 디스크 있으면 못한다) 검사
*보상움직임
-pronation은 족배굴곡,외번,외전
-supination은 족저굴곡,내번,내전의합
-전경골근,후경골근,장단비골근 가지고 파악
#12시 20분
-엄밀한 지식micro은 반드시 필요하나, 치료를 완성해내는 데는 macro한 상상력이 필요하다. 분석을 잘한다고 해서 반드시 치료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환자에게 나를 따라오면 반드시 낫는다고 해서 신뢰를 주고 끌고 나가면 낫긴 하나...두가지 조합이 잘되야 한다..나는 micro한 성향이다..
대신, 결정적인 부분을 끝내려면 micro한 지식이 필요하다.
*의철학의 문제
-손상은 micro, macro한 손상이 있다.(물론 RA등도 있지만)
-macro상황과 micro 상황이 교차하기도 한다.
-염증-유착이 반드시 섞여 있다.
-저가동성과 과가동성이 함께하기도 한다.(좌-우)
-끊임없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함께
-보상움직임이 micro macro손상, 부정렬 유발
-ROM 저하 발생한다.
-어떻게 다쳤는지와, ROM검사가 중요하다...인체의 정상적인 움직임을 리드미컬하게 한다면 치료의 끝이다.
-다양한 손상이 일어나지만 우리 몸의 조직은 모두 같다...GAGs, 콜라켄 섬유모세포,
-soft한 결합조직은 치료가 6주걸린다...추가손상없고, 혈액순환이 좋게하고, 배열을 적절히 자극할 때
-bone은 다르다. 오래걸린다. debris제거, 칼슘침착시켜 단단해지게..
-단, 피부,근막,근육,근근막,인대,건, 관절낭,뼈 등의 기능이 틀리다.
-세밀한 기능을 다 파악하여, 움직임의 기능을 회복하려하는 것이다.
-치유가 된 후, 맨 마지막으로 기능하게 하는 것이 근육이다...인대손상하여 instability
-결국 joint 문제냐(수동안정화), 근육의 문제(능동안정화)냐의 문제다
-뼈,연골,관절낭,근육,건,인대 손상시 통증발생하고, 통증이 기능부전, 불안정성 만들어내고, 기능부전이 유착을 유발하고, 염증을 발생하고, 등등 끊임없이 왔가갔다하고 있다.
-염증, 통증이 발생하면 무조건 근육이 반응한다. 근육 통증.
-Muscle pain-반드시 1.spasm 2.toutband 형성
-경련은 반사성 근수축
-region의 문제, 보호를 해야한다. 반사적인 근수축이 일어난다. 한순간에 쫙 잡힌다. 디스크환자에게 근경직을 푸는 것은 10초안에 해결된다.
-해결이 안되는 것이 있다. 근육경직은 생리적인 반응인데, 신장반사...오래 지속되면, 근육수축에 필요한 칼슘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침착되어 단단해진 것을 tout band라고 한다. 만지면 단단한 줄기처럼 단단한 놈(1cm 이내) 정도.
-toutband는 근육이 병리적으로 바뀐 것이다..일주일 이상 소요된다.
-Tp-primary Tp를 치료하면 위성 Tp등은 바로 해소된다.
-찾기-처음에 어디 아팠습니까? 치료하다보면 남는 마지막 부분
-Tp의 연관과 movement therphy가 아나토믹트레인에 있다고 하더라.
-어설프게 근육을 풀면 더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10초만에 해결할 수 있는 근육통과 오래 걸리는 근육통 감별
-급성적인 region발생했을 시,
손상부위 통증 발생
반사성근수축발생-근육밸러스상으로 다 통증이 발생한다.
SI Joint 문제로 판단하고 주변을 풀었다. 장요근, 요방형근,기립근,흉최장근,중둔근,대둔근까지 싹 풀었다(몇초씩)..그런데,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더라. 당연하다. 불안정성 때문에 위아래 장력문제가 남아있다.->눕혀서 코어운동을 시켰다- 좌우상하 길이 등을 맞추고서->일어났는데, 통증이 없더라.
서야 되는데 급한 것이 중둔근 강화...길이 장력의 밸런스를 잡은 것이다...이것은 급성 불안정성일 때 가능하다.
-SI Joitn문제 찾는법-눌러보고, 떄려보고..
"region과 손상을 유발하는 부분은 다를 수 있다"
-걸을 수 있게 해줘도, 한번 힘의 균형을 맞춰줘도 아픈 것은 당연한 것이다.
*4가지 손상, 기능부전, 불안정성, 약화의 문제를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손상 메커니즘도 알아야 한다.
-치료사례기록법 숙제를 해야한다...반드시 하면서 습관을 들여야 한다...
#13시50분
*고관절 통증은 서혜부쪽으로 통증을 호소한다
-양말신기, 쪼그려 앉기 등은 정상 고관절 ROM이 필요하다.
-어떤 문제가 있을 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세수할 때, 고관절 굴곡만 하고 세수하도록 교육. 오른손잡이에게 식사할 수 있게, 양치질 할 수 있게...일상생활에서 부하가 덜 걸리는 방식을 교육
-고관절 퇴행성질환, 점액낭염이 있는데, 아픈쪽으로 자꾸 눕더라..피하도록 교육
*뼈의 기준점-장골능을 찾아서 따라서 돌아라.
*촉진
-전상장골극..그 아래 외측대퇴피신경이 2cm아래에 있다.
-대퇴신경, 그 아래 대퇴골두가 있다.
-대전자는 중둔근에 덮여있다.
-장골능은 요추 4,5번 극돌기 사이이다. 허리디스크의 예후는 디스크크기,척추관크기,신경학적 검사상 신경이 얼마나 눌렸는지도 중요하지만, L4-S1이냐 L4-5의 문제냐? 눌어서 압박해서 파악. 옆으로 1인치에서 후관절 찾고.
-좌골신경은 대결절과 치골결절 중간에 있다. 좌골신경을 압박하여 tenderness가 있으면 보통 신경근 질병일 수 있다. 이상근만 문제가 있으려면 이상근 자극하는 사건이 있어야 한다.
*특수검사
-신경학적검사
-감각검사
-근력검사
-다리길이차이-대전자에서 비골두, 배꼽에서 비골두까지
*고관절에서 흔한 질환
-대전자점액낭염-안 걷다가 많이 걸었을 때, micro trauma. 무균성. 압박검사를 통해서도
-장요정액낭염-장요근통증인지, 점액낭염인지..병력을 찾아서 판단
-좌골점액낭-대둔근으로 덮여있다. 고관절 굴곡후 촉진
-딱소리나는 고관절(snapping hip)-장경인대, 장요근, 장요점액낭..장경인대가 많다. 대둔근과 대퇴근막장근이 붙어있는데, 외측으로 땡기는 힘. patella tracking발생, 무릎문제 발생.
-퇴행성관절염-관절순labrum이 둘러싸여 있는데 tear발생-> 활액관절염.->퇴행성관절염/고관절 탈구도 있다. femoral acetabulum inpingement , 연골손상, 골극생성. 오전 서혜부 통증,
대퇴골두괴사AVN-음주,당뇨,과다스테로이드,타박손상,원인불명
-대개 통증보다는 ROM이 저하되는 기능저하로 인한 골반과 허리의 통증이 나타난다. 스트레칭 잘해서 ROM확보, 적절한 스쿼트를 통한 보행을 잘하게 만들어라
-고관절 통증은 대체로 서혜부로 나타난다.통증보다는 보통 기능저하를 만든다. 단, 이의 ROM의 저하는 허리통증,골반통증,무릎통증을 일으킨다.
-
*골반 앞쪽에서 통증 발생시, 고관절에서 문제를 찾아서 문제를 찾았다.
-디스크가 아닌 요통, 둔부통증 환자가 오는데, hip의 문제는 기능저하를 유발한 것이고, 실제로 허리를 삐끗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은 과가동성인 SI Joint의 문제다. 15-20%의 환자. 꼼짝도 못할 정도의 통증으로
*뒷쪽 허리,골반통증으로 왔을 때,
-퇴행성디스크
-좌골신경성
-척추관협착증
-척추전후방전위증
-후관절증후군-활액관절, 연관통발생
*SI Joint Test-허리와 천장관절의 문제를 구별
-기본 ROM 검사후, 전상장골극을 잡고, ROM시 통증이 없으면, 천장관절의 문제라고 판단. 바로 잠깐 편해지기도 한다.
-두들겨서 판단
-관련근육 spasm 발생-근육을 잠깐만 만지고, 길이 장력만 맞춰주면 바로 해결-> 그 후 천천히 걷고, 목발을 짚게 하고, 테이핑하고
-골반전후경검사-조금만 움직여라. 크게 움직이면 과가동성을 일으킬 수 있다.
*정안침
-피부에는 색소가 있다. 멜라닌,카로틴,산화헤모글로빈
-나이가 들면 hyper pigmentation(과색소침착)이 모인다.
-다크서클은 혈액이 모여서 생긴다. 나이들면 피부가 합성이 잘 안되서 쳐지는데, 혈관충혈이 되서...침놓으면 피부건강은 무조건 좋아진다.
1.유분이 많은 피부/건조한 피부
2.민감피부/저항피부-염증이 잘 발생하고 여드름, 피부홍조가 잘 발생. 콜라겐이 별로 없다. 자외선 자극에도 잘 반응한다...침놓을때, 홍조가 발생할 수 있다.
3.색소피부/비색소피부-
4.주름피부/탄력피부-
#14시 40분
-정안침 실습
#15시 10분
-듣고 이해하는 것을 plan을 짜서 해보고,
-모르면 대안을 찾을 수 없긴 하지만,
-현재의 정보만 가지고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몰라도 자꾸 생각해봐라.
-M.E.T도 해봐라
-
*고관절골반질환
-고관절 관련근육신경
-고관절 검사법
-굴곡,내전,내회전으로 하면 통증이 나타나면 전상부위 labrum부위에서 찢어졌을 것이다.
-안 움직이면, 골화근육염도 발생할 수 있다. 칼슘덩어리.
-치골염-흔하지는 않지만 있을 수 있다.
-서혜부통증-
-골절
-insidious onset+ 노인들 통증 일으키는 것들
-이상근 증후군-성인의 방사통 환자의 6.2%
-급성 lesion에서 근육 spasm발생. tout band에서는 병리학적 변화 발생하는데, 신경은 근육사이를 지나가다보니, 신경압박이 발생할 수 있다..스트레칭만 잘해도 저린 증상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햄스트링 손상..강제적 스트레칭 등에서
-고관절 아탈구
-
-고관절 석회성건염-대퇴직근, 대둔근등에서 발생할 수 있다.
~급성석회화 건염은 운동치료 등을 통해 호전될 수 있다.
-천장관절의
*척추뼈
-근육통을 빼고 보면
-DDD-퇴행화. 후관절증후군,천장관절문제도 같이 발생할 수 있는데,
-prolaps-허리디스크, 신경포획을 포함. 이상근에서도 눌리고
-후관절증후군-
-척추분리증-실제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후관절증후군으로 변하기도 하고, 디스크, 퇴행성, 척추전방전위증으로 가기도 한다.
-척추협착증
*감별진단
-천장관절의 문제냐? 방사통이 없으면, 천장관절의 문제냐, 디스크의 문제냐, 단순 근육통이냐? 원인 없이 장요근, 요방형근, 기립근이 문제가 생기겠는가? 어디엔가 region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천장관절, 디스크, 후관절문제로 나눌 수 있다.
-벨트테스트 후, 근육풀고, 척추, 후관절 눌러보고 판단
-앙와위로 누워서,
천장관절문제가 있으면, 움직이기 힘들 것이다. 살살 근육 풀고 살살 눌러서 천장관절의 움직일 때, 깊은 곳에서 통증이 나타나면 천장관절 문제로 판단
-고괄절의 움직임, 대사만 좋게 해주려면 10회 3세트 정도만 해도 될 것 같다. 근육의 상태까지 좋게 하려면(골반,허리) 45회 3세트까지
-골반 전후방운동을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10회정도만
-복부요부 둔부 하지부 근육의 밸런스를 맞춰주면,
*후관절증후군-후관절은 활액관절..디스크 있을 때도 허리불안정 때문에 발생하고 할텐데, 실제로 확인하기가 어렵더라.
-다른 곳을 풀어놓고 후관절에 충격파를 때려서 확인하려하는데, 방사통과 구별이 잘 안되더라.
-감별진단, 치료가 쉽지 않더라. 명백하게 나타나기 전에는 퇴행성질환과 맞물려서 치료하면 될 듯하다.
-임상에서 DDD나 prolapse가 없는 질환은 5일정도 치료로 호전되지 않을까? 디스크가 신경을 씹기 시작하면, 척추불안정, 후관절증 등등 모든게 나타나서, 치료방법도 정말 어려운 것 같다.
#15시 55분
*환자실례
-고2때, 내측 반월판 축구하다가 열상. 70%를 긁어내고, 6주정도 절뚝거림. 재활치료를 잘 못함.
-그 뒤로 골프를 하면 가끔 무릎통증, 부종이 2일정도 지속. 4회 정도 반복됨.
-5일전 빗길에서 미끄러지면서 좌측 슬통, 부종약간. 굴곡 90도에서 통증. 슬링,운동,코어운동후 가동성 증가. 목발 2일 사용하면서, ROM정사와
-무릎의 불안정성-외측부 반월판 차츰 깨지고 있을 것이다. 골프하다가 보행중 불안정성을 어긋나는 느낌으로 느낀다. 근육의 힘을 잡아쓰면 안아프다
-허리통증도 가끔 있다. 고관절소리는 어릴 때부터 났다. 우>좌. 양쪽 snapping
-양쪽 어깨통증. 좌,우. 피곤할 때, 아프다.
-heel slide
-core 잡고 pillow push, knee extention
-서서, 엉덩이 빼고 앉으면 약간 굴곡시 통증
-고관절,둔부,허리 운동시키고 다시 스쿼드..최대굴곡시 좌측으로 기운다
-근력검사 다시 시행-대퇴사두근,외전근,신전근,내전근
*Core exercise
-살만운동 ->측와위 side bridge.
->사지로 엎드려서 복횡근 수축하고 팔을 든다. 기립근 활성화->좌하지 신전들기. 대둔근운동까지->팔다리 교차해서 들기 해놓고,
->하지부 대퇴사두근,둔근,함스트링등의 운동을 시킨다.
-코어운동은 재활의 트랜드
-기능적인 kinetic chain의 중추역할
-능동안정화 구조를 어떻게 만들어내는가의 문제
-디스크환자의 경우 복부의 힘을 전혀 못쓴다. 허리에 과부하가 걸리는 상태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디스크에 과부하를 계속 걸고 있는 상황
-안정성과 움직임은 척추주위의 모든 근육의 협응성에 의존한다. 여기 안에 있는 기본적인 힘의 역학들..분절적으로 따로, 안에 있는 작은근육(안정화근육)부터 동원하게 하고 그 후 가동성 근육 동원...이런 것들을 모두 동원하게 해놓고서 운동을 시키는 것....복횡근, 다열근 뿐 아니라 모든 근육들이 필요하고, 신경의 인풋, 아웃풋이 필요하다.
-좌우의 힘이 동일해야하고, 앞뒤의 힘의 배분, 역학도 바로 잡혀야한다. 앞쪽으로 90%가 가야하는데도 디스크환자는 앞쪽의 힘이 거의 없다.
-길이와 힘의 장력이 맞춰진 상태에서 골반과 무릎의 힘까지 맞추는 것이다.
-살만운동을 잘 보면, 어긋나지 않게 잘되어 있다.
-맥길의 big3운동도 매우 잘 만들어진 운동이다. 속근육부터 해서 grade를 세밀하게 나누어진 운동이다.
-잘 못하면 편한 방식의 보상움직임을 해버린다. 끊임없이 봐줘야 한다.
-최장근의 분절움직임
-다열근도 분절적 움직임, 근육 하나하나까지 깨워야 한다.
-flat back동작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근육이 제대로 활성화되어야 한다.
-구조의 문제의 중요성보다도, 어쩌면 ‘어떻게 하면 정확하게 시행할래’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코어가 정확하게 잡히면서 하지 대둔,중둔,외전근,내전근까지도 코어근육으로 본다.
-상하의 사슬관계를 잡아놓으면 다음 운동하기가 매우 쉽다. 여기까지가 매우 힘들다.
-근육의 재교육. 억제된 근육의 근육 재교육은 요통환자에게 절대근력을 강화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경험을 해봐야 한다.
-계단가면 무릎 아프다고 하는 환자들에게, 잠깐 잠깐 근육활성화 시키고, big3시키고 걷게 하며 바로 올라간다. 바로 힘을 쓰는 방식을 이해한 것이다..반복하면 지구력이 생긴다.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안정화된다는 얘기다. 오래 걸을 수 있다. 강하게 뛰게 하려면 근력강화가 필요하지만, 환자에게까지는 필요가 없다.
-
#17시
*허리디스크 치료 시연
*프롤로테라피
-치료적맞춤운동을 통해서,
-관절문제가 발생했다. 강직,구축,이완등..인대는 laxity방향으로 문제가 생긴다..
-instability의 경우 운동을 조금만 잘못 줘도 문제가 발생하더라.
-치료적맞춤운동으로는 환자가 비용을 내려하지 않더라
-어디가 약해졌는지 알아야한다. 생체역학, 해부학적 공부가 필요하다.
-25%포도당가지고 튼튼해졌을까? 큰바늘 자극(섬유모세포),포도당제공
-일단 화침자극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가는것으로는 열이 속까지 전달이 안되는 것 같다. 앞으로는 화침보다는 자하거약침,봉약침...용매를 물,NaCl로 줄 수 있다. 포도당으로 하려고 생각중이다.
-화침-laxity가 열로 인해 강화되었다. 관절의 안정성 증가
-프롤로테라피-바늘로만 찔러도 효과가 있을 것 같다. 그러나, 타겟이 정확해야 할 것 같다.
*촉진
-장골능 잡아서 L4-5극간부위 누른다. 문제있으면, 침자극 깊게해도 괜찮은 것 같다.
-수동안정화구조물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손상된 조직을 한약으로 재생할 수 있을까?
*요통
-천장관절 불안정 찾고
-DDD찾고
-후관절증후군 찾고
-Prolapse 디스크 감별진단.
-R/O후 증상을 들어보면..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다..
-신경이 눌렸는지의 여부 판단
SLRT-골반을 수평으로 놓고, 근육당기는 느낌이냐, 전기오는 느낌이냐
복와위에서 베게를 받치고 요추부,후관절부위,SI Joint를 떄린다.
신경학적검사-감각신경(만져보고),운동신경(발가락저항굴신) 검사..다음에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X-ray, MRI 검사
*요통환자볼 때
1서서 굴곡, 신전 ROM 측정- 통증, 가동범위/벨트테스트
2.앙와위 고관절 굴곡시키고 하지직거상검사. 발바닥,발등까지 찌릿할때까지
3.감각신경검사-대개는 감각이 떨어진다. 만지고, 꼬집고
4.운동신경검사-발가락 당기고, 밀기 저항검사
5.복와위 배쪽으로 베게로 받치고, 눌러서 찾아라. 4,5번 문제 있으면 누르면 무조건 아프다.
6문제점 찾아서 때려라. 찌릿하고 내려가면 디스크가 맞겠구나, 천장
7.더블 크로시여부-대전자 주위 이상근을 압진후 고관절 움직여보면서 저린 증상있으면, 이상근까지 있구나
*
-디스크와 신경을 떼는 것은 맞는 것 같은데, 할수록 손상을 입히는 것은 아닌가 고민 중이다. 통증이 심할때 하면 spasm을 계속 유발하는 것 같다. 조심스럽게 해랴. 디스크-신경 유착을 떼줘야 한다. 움직여서 할까, 스트레칭으로 뗄까. 요방형근 등 다른 근육을 풀어도 가동범위가 증가한다. 다른 근육풀고, 가동성 증가하고, 마지막 부분에서 살짝 떼는 것으로.
-코어운동
-서서연결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는 다음시간에 자세히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