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임신 중이었던 나비는 건강하게 딸 아이를 낳고 벌써 그 아이가 16개월이 되었더라구요. 나비가 완전히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딸도 예쁘게 키우는 모습이 완전 한국 엄마에요 ㅎㅎ 남편이 아직 예수님을 안 믿어서 ... 기도제목은 남편이 예수남을 믿는 것입니다.
아이가 돌이 지났지만 돌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옷을 사갔습니다. 그리고 기도해주고 나오는데 나비가 봉투를 내밉니다 . 안 받는다고 했더니 헌금이랍니다 ㅠ.ㅠ 캄보디아 청년이 결혼해서 한국에서 살면서 캄보디아에 헌금을 하네요.. 액수에 또 놀랐습니다 .. 30만원 그 많은 돈을 캄보디아에 헌금하는 나비의 믿음에 감탄했습니다. 나비는 한국 시민권을 땄고 이름을 한국식으로 바꿔야하는데 배다은이라고 했습니다. 왜 이름을 다은이라고 지었냐고 물어봤더니.. 다 은혜랍니다 ㅠ.ㅠ 하나님께서 그 마음 중심을 보시고 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이 귀한 헌금은 저희 성도들을 위해 6월 말에 쌀나눔으로 사용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