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11:19-20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연합해서 함께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우리가 되고 싶습니다. 그것은 각자에게서 Transforming이 일어날 때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생각들이 있습니다. 태어난 배경들이 다르고, 자라온 환경들이 다르고, 살아가는 여건들과 모습들이 달라서 어차피 모두가 같은 마음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 새 영을 주시면, 우리 속에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면, 우리는 새로운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각자 자기의 모습을 고집하지 않고 주님의 백성 되기를 힘쓴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주목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에 힘쓴다면 우리는 하나로 연합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르지만, 한 목표를 위해 연합하는 우리들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왕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공동의 목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 원합니다. 우리에게 한 마음을 주시고 우리에게 주님께 헌신하는 진정한 변화를 계속 일으켜 주소서! 그래서 함께 끝까지 잘 달려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