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제21대 국회를 해산시키고 새 국회를
구성해내야만 나라가 산다.
1. 현 제21대 국회는 자유대한민국을 멸망시키려는
이른바 [딥스]악마세력의 노예가 되어 있으므로
말미암아 포괄적차별금지법. 동성애법.
주민자치기본법 등 온갖 악법 제정과
윤석열 정권흔들기로 공산*사회주의 독재국가시스템의
근간이 될 국민들이 절대로 원치 않는 남북연정*내각제
헌법 개정음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2. 현 시국이 로펌의 상임고문변호사 취임광고나
게재하고(황교안 부방대 대표) 원로목사연금대회
광고나 게재(전광훈 목사) 하고도 편안할 정도의
태평성대가 아니라 20년전 노무현이가 꿈꿨던
“시민혁명”달성이 목전에 도래한 초비상시국이란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아 정곡을 찔러
지적하는 바입니다.
3. 불법선거로 인해 불법으로 구성되어 56일씩이나
놀고먹으면서 망나니짓만 자행하는 국회해산이
급선무이거늘 재야지도자들이 얼간이 같은 행동만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어서 이런 가시돋힌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4. 제도권 언론과 무관하게 트럼프 캠프의 동향과
[딥스]관련 소식에 정통한 분들은
트럼프의 화이트햇 우주군이
대한민국의 [딥스]세력을 소탕시킬 날이 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현 시국과 관련 낙관론을
펼치기도 합니다.
5. 어제 07.22. 대법원 앞애서 인천 연수을
선거구 국회의원 부정선거 재판과 관련
대대적인 부정선거 및 불공정재판
규탄 국민대회가 펼쳐졌었습니다.
6. 오는 07.28. 재판결과가 초미의 국민적
관심사로
떠 올랐습니다. 설사 승소판결을 받아
내더라도
연수을 선거구에서 국회의원 재선거를 할 수
있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수확밖에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7. 나머지 125개의 선거쟁송사건에
많은 영향을
주게되는 재판인것만은 사실이나
현 제21대국회의
고약한 의정활동에는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8. 그러나 제21대 국회를 합법적으로
해산시킬 수 있는 소송사건이 있습니다.
한심스럽게도 이 사실을 아무리 외쳐대도
국민들께서 아니 재야지도자들께서 무관심
일변도라는데 큰 문제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대법원 특별3부에 계류 중에 있는
소송사건인
[2020수6311제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인결정 무효확인 청구의소]
사건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9. 불행하게도 재야지도자들의 이해부족으로
인해 현재의 대법원분위기만 생각하면서
승소판결
불가능론에 포로가 된 가운데
이 사건에 대해
거들떠보지도 않으려는 경향이
큰 문제인 것입니다.
10. 이 사건은 원고들에게만 맡겨 둘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전 국민이 떨쳐 일어나 국민소송화를
성취시켜 내야만 합니다.
국민소송화가 성취되기만 하면
[딥스] 지배하에
처해 있는 막강한 현 국회진지를
허물어 버리고
새 국회를 구성* 자유대한민국의 진지로
바꿔치기를 해 * 불법선거 관행과
불법선거공화국의
오명을 국민의 힘에 의해 격파시켜냄으로서
헌정질서를 회복시켜 내자는
제언인 것입니다.
11. 이는 25년간의 불법선거공화국의 오명을
씻게 되는 한편 불법선거 관행을 격파하는
효과가 나타나서
국민주권회복은 물론.
세계으뜸국가건설의 단초를 삼을 수 있게
만들어내야만 합니다.
12. 전 국민이 저항권을
발동하여 국민봉기를 일으켜서라도 이는
반드시 성취해 내야만 할
당위성이 충분한 것입니다. 끝
2022.7. 23. 토.
010-5779-6034
헌정질서회복국민총연합(창립 중임) 사무총장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