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3장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아멘~
감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프랑스의 한 공원에 한 남자가 하루 종일 앉아 있어습니다.
아침부터 나와 있던 남자는 해가 질 때까지 자리에서 중얼거리기만 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관리인이 다가가 물었어요.
“난 이 공원 관리인이요. 혹시 당신이 어디 사는 누구인지 물어봐도 되겠소?”
“아 네, 그런데 제가 누구인지는 알지만 그게 제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남자의 이상한 대답에 의아한 관리인은 도대체 여기서 아침부터 뭘 하고 있냐고 물었고 남자는 하루 종일 3가지 질문을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나는 내가 맞는가?’ ‘나는 태어나기 전에 어디에 있었는가?’ ‘그렇다면 나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남자는 존재의 의문을 가지고 끝없이 고민하다 결국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는 말을 남긴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였습니다.
데카르트가 성경을 일았다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은 약 40여명의 기자가 1500여년 동안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책이죠.
그러므로 인생의 모든 고민과 문제의 해답은 성경 안에 있습니다.
오늘 하루의 삶이 인생의 고민을 성경을 통하여 해결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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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살구꽃
데카르트와성경(0803수)_구영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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