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서 밥을 먹고 갔다.
양치를 하고 갔다.
차를 타고 갔다 선배님이랑 차에서 놀았다.
그리고 도착을 했다.
강사님께서 처음에는 안 가르쳐 주셨다.
처음에는 잘못해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열심히 해서 잘해서 좋았다.
스트라이크 해서 좋았다.
강사님께서 맛있는 음료수 사 주셨다.
감사했다.
그리고 내가 2등을 했다.
기분이 좋았다.
강사님께서 맛있는 간식 주셔서 감사했다.
2학기가 왔으면 좋겠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전환 공부방
볼링장ABC 6/18
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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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
25.06.18 16: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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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수가 진짜 많이 늘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