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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 80518
 
 
 
카페 게시글
--화려한휴가 감상 잔악한 학살자, 너희가 폭도다!
지천명 추천 0 조회 78 07.08.16 23: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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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7 11:19

    첫댓글 27년동안 [광주만의 518, 호남만의 518] 이었다는 자각이 필요합니다 --- 우물속의 빠진 ○ 같은 --- (반복적인 쇄뇌 와 나쁜 첫인상, 남의 동내일이다)의 이유가 있겠지만

  • 07.08.18 14:02

    27년만에.. 이제 영화 <화려한 휴가>가 사건의 핵심으로 들어가는 초입을 안내하는 이정표 하나를 세웠다. --- 이걸 기대하면서 1천만명 관람을 수개월전부터 홍보하였습니다

  • 07.08.17 00:19

    [518 전국화]의 문을 열어주었으니.. 전 고맙다고만 말하고 싶습니다.

  • 07.08.17 00:20

    영화감독이 대구분이라지요.. 100억을 동원한 시스템에 감탄 (?)

  • 작성자 07.08.17 23:57

    신앙인처럼 시위하고 .... 앞 대열에서 웃기도 하고, 다시 외치고, .... 그런 와중에도 몇몇은 공수들에 농담을 던지기도 하다가 ..... 도청에서 국기하강식 애국가가 들리자, 시위도 잠시 중단된다. 애국가는 갑자기 모든 것을 중단시켰지만 .... 이때를 이용하여 .... 권력의 하수인들은 식스틴-약실에 재빨리 실탄을 장진하기 시작한다 .... 공수부대가 노리쇠를 풀고 일제히 조준하여 쏘아댄다.....

  • 작성자 07.08.17 00:38

    .... 도청 앞 금남로는 순식간에 죽음의 시뻘건 강물로 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애국가는 태연스레 죽어가는 이들의 한가운데를 지나가며 ... 허황된 소리로 변해가며 2절, 3절을 남기며 사라져 간다 ..... (하늘에 계신분도 추락해 버리고, 인간의 체취도 사라지고 ... 다만 피를 빨아드리는 흡혈귀들 만이 .......) ■☞ <줄거리를 읽고...>

  • 07.08.17 11:19

    애국가를 신호로 10분간 사격 했다는 말도 들리던데 -- 저는 몰라서 ?

  • 작성자 07.08.17 09:32

    요새 허위 학력문제로 당사자들은 고통을 받고 있는데 ... 전씨는 전력(前歷)을 은폐하며 29만원+(프러스)로 한국 정치를 조정하며 굳굳히 버텨오고 있는데 .... 그 허위 전력이 들어나는 때가 오면 .......

  • 작성자 07.08.17 23:59

    변질된 공산주의자 ... 그래 그 빨갱이 보다 ... 29만원+ 프러스 일당이 .... 도데체 뭐가 낫다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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