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1 막 7장 24~37절 예수의 소문과 끈질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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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무엇으로 "예수"를 보여줄 수 있는가? 예수 자체의 모형이 교회를 통하여 보여줄 수 있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보여주길 원한다.
그래서 주님은 객관적으로 제3자가 와서 교회내 모습을 보고 증언을 해야 교회의 소문이 되고 복음 전파가 된다.
귀먹고 말 더듬는 사람이 불쌍하여 주위사람들이 데리고 왔는데 주님은 주변의 믿음을 보고 치유를 해 주시는 첫번재 배려를 해 주셨다. 두번째 이 장애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감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내가 이곳을 열리게 해 주겠다. 세번째 "탄식하셨디" 안따까운 마음으로 수십년간의 고통을 배려하는 모습
오늘날 마음이 닫힌사람 :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 -> 에바다 열려야 한다. 그리고 베려해야 한다.
순복음 제자들 비젼 믿음의 교회라는 소문이 나야 한다.
우리 교회의 소문이 어떤가? 교회있다가 다른 곳에 있다가 오신 분들이 "무언가 달라졌다."라고 한다.
행2:42
42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
43모든 사람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사도들을 통하여 놀라운 일과 표징이 많이 일어났던 것이다.
44믿는 사람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45그들은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누어주었다.
46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47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예루살렘교회가 그 증거 중 하나이다.
교회와 목장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야 소문이 난다. "사람의 변화"는 기적 중 기적이다. 마음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 30년을 지나서야 마음이 변화한다. 마음이 행동으로 변화하는 것이 역사이다. 심령의 변화는 소문이 난다. 태도 생각 행동이 변화된다. 완악한 유대인들이 날마다 변화되는 과정은 "끈질긴 기도"였다. 소문난 교회는 끈질긴 기도하는 교회이다.
기도는 영적인 것이다. 이 과정에 영적인 장애물/방해가 있다. 기도는 전투이다. 상대방이 죽을때까지 쏴야 한다. 가장 빨리 최선으로 가장 귀한 것으로 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입장이다. (롬8:32절)
단12:12 12그가 내게 말하였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이 일을 깨달으려고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여지기로 결심한 그 첫날부터, 하나님은 네가 간구하는 말을 들으셨다. 네가 간구하는 말에 응답하려고 내가 왔다. 13그러나 페르시아 왕국의 천사장이 스무하루 동안 내 앞을 막았다. 내가 페르시아에 홀로 남아 있었으므로, 천사장 가운데 하나인 미가엘이 나를 도와주었다.
새가 날개짓하는 이유는 중력을 이기는 양력이 있도록 하는 행동과 과정이 필요하다. 합심->중보->금식->좋은 소문->기도
말씀구절
24예수께서 거기에서 일어나셔서, 두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에 들어가셨는데, 아무도 그것을 모르기를 바라셨으나,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악한 귀신 들린 딸을 둔 여자가 곧바로 예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의 발 앞에 엎드렸다.
26그 여자는 그리스 사람으로서, 시로페니키아 출생인데, 자기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달라고 예수께 간청하였다.
27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자녀들을 먼저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이 먹을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28그러나 그 여자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개들도 자녀들이 흘리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
29그래서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돌아가거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다."
30그 여자가 집에 돌아가서 보니, 아이는 침대에 누워 있고, 귀신은 이미 나가고 없었다.
31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서, 데가볼리 지역 가운데를 지나, 갈릴리 바다에 오셨다.
32그런데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33예수께서 그를 무리로부터 따로 데려가서, 손가락을 그의 귀에 넣고, 침을 뱉어서,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34그리고 하늘을 우러러보시고서 탄식하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에바다" 하셨다. (그것은 열리라는 뜻이다.)
35그러자 곧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똑바로 하였다.
36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명하셨으나, 말리면 말릴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퍼뜨렸다.
37사람들이 몹시 놀라서 말하였다. "그가 하시는 일은 모두 훌륭하다. 듣지 못하는 사람도 듣게 하시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하신다."
찬양
1. 누구도 본 적이 없는(C2) 2. 예배합니다(F) 3. 하나님의 부르심(A) 4. 나는 예배자 입니다(G) 찬송가 351장
첫댓글 소문은 치료와 역사보다 심령의 변화가 중요하다. 보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