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기른 강아지 종류 종합편
할머니댁에 7살때 데려다준 강아지 입니다.
고3때까지 살았습니다. 11년 방학때마다 보고 반기고 상당히 예쁜 강아지 입니다. _ 이름은 바둑이
아주 달리기시합 한번 잘했던 기억입니다.
아롱이 성장 단계입니다. 현재 기르는 강아지 입니다.
예쁜이 괴롭히는 사람은 천벌 받을 겁니다.
말티즈는 8마리 길렀습니다.
뽀삐 뽀삐새끼 꼬마, 머심애, 순둥이, 까불이, 둥글이, 나란이, 현재 아롱이 있습니다.
시츄라는 이름 그대로 불리었다. 성격이 아주 좋았습니다.
시츄새끼를 받았습니다 졸지에 산파되기도 했습니다.
아주 귀여워서 엄마랑 아이랑 길렀습니다.
슈나이저
슈나이저 머슴애는 둔탁한 느낌의 강아지 이나 주의력은 강한 강아지였습니다.
아이일때 기르던 강아지인데 상당히 나랑 많이 놀았습니다.
백구라고 불렀습니다.
털기르기 정말 힘들다. 정성값 같습니다.
내가 길렀던 강아지중에 가장 영리한 강아지 종류같습니다.
줄줄이, 똘똘이 이들 종류는 혼자 사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어디든 데리고 다닐수 있고 몸무게가 덜 나가 가장에 넣고 다니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똘똘이랑은 많이 놀러다녀서 그녀석은 늘 제 보디가드 였습니다.
어릴적 기르던 강아지인데 새끼들도 많이 나았던 기억입니다.
누렁이 부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