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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12구간-주문진 가는길 ♣하늘은 흐린데 바다빛은 푸르러~
테라(강릉) 추천 0 조회 185 23.12.31 17:1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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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테라님이 계셨기에
    우리의 소중한 시간들이
    차곡차곡 남을 수 있었지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1000회가 되는 그날까지
    쭈~욱
    함께 해 주실거죠 ^^


    무엇보다 6학년으로
    등급 되심을
    축하축하 !!! ㅋㅋ

    사랑합니다~테라님 ^^💕❤️❤️

  • 작성자 23.12.31 17:45

    개인적으로 참 빠르게 흐른 2023년~
    체력적으로도 벅찬 한해였지만
    행복의 지수는 참 높았던 감사한 해였어요~
    제가 받은 사랑은 사진속에 담아
    되돌려 드리기로..ㅋ
    6학년으로의 등급이 우울하진 않아요 ㅋ
    조금 더 성숙된 행복의 의미를
    찾아야겠어요~

    저도 💕 해요~~허브언니~^^

  • 23.12.31 17:54

    잔뜩흐리고 비가 오는데도 좋은사진 많이 찍으셨네요
    감사드려요~~

    가까이 가기전에는 나무에 키세스초콜릿이 주렁주렁 열린것 같았어요
    갑자기 키세스 먹고싶어 지네요~^^

  • 작성자 23.12.31 18:21

    삼지닥나무보다는 키세스초콜릿이 더 정감가는 표현이예요~
    민들레언니의 감성이 너무 예뻐요~^^♡
    저도 급 쵸콜릿이 먹고싶네요
    당 떨어지는 오늘의 체력~
    일이 많았어요..ㅋ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23.12.31 18:21

    감사해요~거북이님^^
    새해에도 자주 뵐 수 있기를~~~♡

  • 23.12.31 20:30

    테라님, 한해동안 찍사노릇 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감성미 넘치는 글과 멋진 사진들이 많은 바우님들에게 기쁨을 주었어요.
    항상 감사했어요~
    6학년 되신거 축하드려야 할까요 ? ㅋㅋ

  • 작성자 23.12.31 21:12

    바램이 있다면,지치지 않고
    많은 님들에게 사진으로 바우길의 추억을 남겨 드리고 싶은데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게 걱정이예요~ㅋ
    건강하고 씩씩한 6학년으로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ㅋ
    감사합니다~청풍명월님^^

  • 23.12.31 22:34

    테라언니, 허브 언니~~ 💜 싸랑합니다 💕 한해동안 바우길 구서구석 예쁜 풍경과 순간을 담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2024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 작성자 24.01.01 08:41

    궂은 날씨에도 함께 축하할 날에도
    달려와 주었던 맘모스도 싸랑해~
    늘 안전운전,건강도 잘 챙기고~~
    감사해~^^♡

  • 23.12.31 23:26

    타고난 게으름 때문에 몇 달만에 참가한 바우길이었음에도 환대해주시니 오히려 쑥스럽기도.
    붉음이 채 가시지 않은 사천해변의 아침 풍경, 모래톱에 앉아있던 갈매기들의 군무(群舞), 눈이 내릴 계절에 때아닌 비가 바다에 내리는 모습,
    주문진 등대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싼타루치아 라는 노래가 어울릴까요?)
    등등 아주 멋진 걸음이었지요. 님의 그림과 익살스런 멘트를 보며 다시 한번 주문진 갔다옵니다.
    여전히 씩씩하게, 생머리 휘날리며, 바우님들의 모습을 잡아주시는 모습을 보니, 6학년 운운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군요.
    좋은 그림, 정감이 가는 글 모두 잘 보고 갑니다. 새해에는 자주 뵐 수 있기를 기약하며.....
    아! 그리고 엿도 잘 먹었어요~~~ㅎㅎㅎ

  • 작성자 24.01.01 08:47

    건강상의 이유만 아니라면
    가끔 뵈어도 감사해요~
    격한 반응은 아니었지만 마음속에서는 깡총깡총 뛰는 반가움이였구요~^^
    엿~!드셔 주셔서 감사했어요~ㅋ
    입 안을 감싸도는 달콤함처럼
    올 해는 쓴 맛 없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백야행님^^

  • 23.12.31 23:53

    참... 세월이 언제 그렇게 지나 갔나?....
    예전에 만나면 항상 동네 동생 같았던 그대였었는데...
    6학년이란 소식에 나도 모르게 믿기지 않는 표정을....
    나는 늙어 가도 그대는 안 늙어 갈 줄 알았는데...
    새삼 지나가는 시간이 덧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열심히 살아 온 사랑스러웠던 5학년을 미소로 보내주고
    내일부턴 좀 더 여유롭고 하루 하루가 즐거움 가득한 나날이 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대단히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Happy New Year !

  • 작성자 24.01.01 08:59

    그랬었죠~
    동네오빠같은 친근함속에 장난도 친숙했구요~
    지난 세월 들춰보니 남다르게 사연도 많았던 인생이지만 저는 제 자신만 믿었습니다..
    새롭게 맞이 한 6학년의 삶 역시
    지나온 세월만큼 한결같이 살아보려고해요..
    응원주셔서 감사드리고,
    아픔보다는 기쁜 일이 배가 되는
    갑진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 24.01.01 01:26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무거운 카메라들고 걸으면서 그여리한몸 지치지도 않는게 신기해요^^
    진정 즐기는 모습의 바우길 찐진사님 테라언니 !
    사연생겨 자주 참석 못 하는데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가웠구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여~
    사진 감사히 퍼가여^^

  • 작성자 24.01.01 09:06

    즐기지 못했더라면 나의 토요일은
    방구석과 함께 낮잠 자는 요일이 되버렸겠지~ㅋ
    자주 못 봐서 아쉬움은 있지만
    이렇게 가끔이라도 볼 수 있는게 어디야~
    이렇게라도 시간을 내어서
    달려와주는 예쁜 주니정아우~~
    감사해~♡
    주니정도 늘 건강하자~~^^♡

  • 24.01.01 09:06

    앞자리가 삼으로 밖에 안보이는 테라님~^^

    2023년 한해
    감사했습니다.

    올한해도 늘~
    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 작성자 24.01.01 09:15

    뜨헉~~
    싫지 않은 고운 말씀~ㅋㅋ
    2023년
    사라언니의 밝은 미소로
    토요일은 더 화사하게 빛이 났죠~
    사라언니도
    2024년 행복한 일,미소짓는 일만
    가득하기를 기도해요~~^^♡

  • 24.01.05 09:28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5 09:56

    감사합니다~^^
    돌멩이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평온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래요~
    지난해 따뜻한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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