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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송. 머무는 곳 (제주도 민박)
 
 
 
카페 게시글
♣ 남겨진 이야기들.. 여름시즌 에어비앤비 후기 모음
나미송딸♡ 추천 0 조회 33 24.08.29 11:2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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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진심어린 후기가 머물다 가신분들의 마음이 어떠했는지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고마움에 고마움을 알아주시는 따님의 이쁜 마음도 아빠를 닮으신듯요~^^
    우리도 9월에 나미송에 갑니다. 그때 따님도 뵐수있나여?^^

  • 24.08.29 16:24

    부족헌 것도 이실 것인디..
    좋게 느꺄주시곡 후기를 남갸주신 분덜이 하영 고맙지양~
    경 고스란히 공감허여 주신 수현님..9월에 뵙게요 ^^*

  • 작성자 24.08.29 12:55

    오~~ 시간이 맞으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24.08.29 16:25

    우레기 후기 옮갸당 주언 고맙다이~
    착헌 또님의 공도 하영 크십주 ^^*

  • 24.08.29 13:54

    와우 나미송이 진짜 멋진 곳임을 직접 보고 온 1인
    나미송 포에버

  • 24.08.29 16:25

    촘말이여?

  • 24.08.29 14:36

  • 24.08.29 14:54

    ㅋㅋ두유술잔

  • 24.08.29 15:02

    @이지스(리제인) ㅋㅋㅋ이쁘징

  • 24.08.29 15:02

    @해돌이
    하여간 못말려~ ㅎㅎ

  • 24.08.29 15:04

    @이지스(리제인) 날 말리려고 생각한겨?ㅎ

  • 24.08.29 15:06

    @해돌이
    아니..

  • 24.08.29 16:26

    @해돌이
    해바라기 안 고졍오민 널으크라..ㅎㅎ

  • 24.08.29 23:23

    @나미송

  • 24.08.29 17:20

    와.. 제주 갈때마다 들를곳이 생겼네요 ♡♡

  • 24.08.30 01:07

    와..
    도드리님을 제주에서 뵙겠다니~~ㅎㅎ

  • 24.08.30 02:36

    이런 후기글 하나 하나 볼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뭉클할까요?
    저는 언젠가의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나무향 가득한곳에서 새소리에 아침을 맞이할 그 시간이 생각만해도 설레여지네요

  • 24.08.30 16:58

    그니깐..
    뭉클허민서도 고맙곡 마시
    경허덩 나가 시골민박집 허기를 촘 잘혓다는 싱각도 들곡 마시~
    내도 언진가 별지아시님 뵐날을 지둘리쿠다예
    이 뜨락이서 별달신디 노래를 들랴주실 그 날과 그 님을..^^*

  • 24.09.03 01:04

    후기 하나하나마다 고개 끄덕이며 읽었습니다. 나미송은 그런 곳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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