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의 품격 <<<
세계적인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은 20년 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차이가 개인의 ‘아비투스’에서 비롯된다는 것. 아비투스(Habitus)란 교육이나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몸에 밴 습관이나 취향 등을 일컫는 프랑스어로,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에가 정립한 개념이다.
메르틴은 자신의 저서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아비투스에 주목했다. 그들은 대개 공통된 교훈을 교육받았는데, ① 비난에 흔들리지 말라 ② 관대함이 품위를 만든다 ③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일하라 ④ 내가 쓰는 언어가 내 지위를 드러낸다 등이었다. 이를 통해 굳센 기개, 통찰력, 근면과 같은 덕목을 체득했다.
천국이라는 목적지로 나아가는 여정에서도 몸에 지녀야 할 덕목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천국에 입성할 자는 '신의 성품'에 참예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벧후 1장 4절). 겸손, 인내, 온유, 사랑 등 하나님의 성품에 근접해질수록 신앙의 품격은 높아진다.
신앙의 품격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모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한 번에 바꾸려 하지 말고 차근차근 꾸준히 노력해 보자. 성경 속 교훈을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어느 순간 높은 신앙의 품격을 갖춘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 3장 12~14절
https://youtu.be/9d3XcQ2Da6M?si=q9YHnaeDFyDRoZve
첫댓글 신의 성품에 참예할 수 있도록 항상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네요.
아멘!!신의성품에 참예할수 있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천국이라는 목적지에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맞습니다~~천국을 향하여 열심히 노력해 보아요~~
신의 성품에 온전히 참여하게 될때 천국에 입성할수있는 모습이 될수 있다는 점을 마음에 새기어 못난모습 변화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꼭 천국에 입성할수 있도록 열심히 신앙의 품격을 높일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긍휼, 자비, 겸손,온유, 오래참음..... 신에 성품에 참여하는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꼭 동참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비난에 흔들리기 쉬운데 신의 성품에 참예하여 비난도 포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너무 은혜롭습니다.꼭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의 성품에 온전히 참여는 우리가되어서 엘로힘 하나님께 기쁨드리는 우리가 됩니다~
아멘!아버지,어머니께 기쁨드리는 자녀가 되어요!
하루라도 빨리 신의 성품으로 변화받아 올해는 하늘어머니 모시고 천국에 꼭 가고싶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