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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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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봄을 기다리며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98 22.12.04 21: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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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4 22:00

    첫댓글 정말 바쁘게 생활하시네요. 어느 분야에서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돋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2.04 22:15

    고맙습니다.

  • 22.12.04 22:28

    글 앞 부분보다는 뒷 부분에 공감이 가는데요. 특히, 적은 수입으로 버텨야 하는 계절이라 삭풍에 몸이 시리다는 표현에서 마음이 읽혀지네요. 문우님의 얼굴 형상으로 보아 말년에 대박 운이 보여요.

  • 작성자 22.12.04 22:35

    하하! 말씀만으로도 부자가 된 것 같아 기분 좋네요.

  • 22.12.04 22:30

    글 잘 쓰는 사람, 맞습니다. 공감, 공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2.12.04 22:36

    아휴 아직 멀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2.04 23:02

    한 해 마무리를 잘 하고 계시네요. 선생님도 입으로는 게으르다고 하시면서 좋아하는 일을 여러 가지 열심히 하시네요. 독자가 봤을 때 선생님 글 잘 써요. 재미있고 좋아요, 올 한 해 잘 사셨습니다.

  • 작성자 22.12.04 23:03

    격려 고맙습니다.

  • 22.12.04 23:34

    여럿이 하는 생활체육 교실 무척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문화생활이 가능한 도시의 삶을 늘 꿈꾸지만, 현실에서는 아득하네요.
    꾸준히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마냥 부럽습니다.

  • 22.12.04 23:47

    조미숙 선생님 동박새 되어줄 친구 이곳에 많이 있잖아요? 글 쓰는 여자라고 말해도 되는데 뭘 꽁꽁 숨겨요? 그동안 쓴 그 모아서 23년에는 책 쓰기 도전해 보도록 하세요. 충분히 하고도 남을 재목이잖아요.

  • 22.12.05 05:20

    조 박사님은 너무 겸손하시네요. 조 박사님 글 읽고 부러워하는 사람 많습니다. 저 포함해서요.

  • 22.12.05 06:03

    선생님 글은 읽으면 유괘하고 위트가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22.12.05 12:59

    순천에도 동천이나 호수공원 주변에서 에어로빅 하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맨 앞 줄에서 용감하게 운동하는 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했어요.
    여기서 만났군요.

    동면의 시간이군요.
    건강도 다지고, 새 계획도 수립하면서 알차게 보낼 게 눈에 보입니다.

    '나 글 쓰는 여자야.' 당당한 그녀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12.05 23:10

    모두 고맙습니다. 이 글을 쓰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굉장히 우울했어요.
    문우님들의 응원에 다시 힘을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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