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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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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감태 오란다는 누가 보냈을까 / 이팝나무
이팝나무 추천 0 조회 66 23.12.04 00: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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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4 06:50

    첫댓글 와! 역시 작가의 글은 다르군요. 저도 토요일, 향일암에서 시식용으로 주는 감태 오란도 먹었답니다. 그 식감이 글에서도 전해옵니다.

  • 작성자 23.12.04 20:03

    아직도 답이 없네요. 오란다는 시나브로 먹고 있고요. 하하.

  • 23.12.04 07:41

    예명을 예쁘게도 지었네요. 살구 선생님이 잘 적응해 살고 있겠지요? 그래도 고마운지는 아니 다행이네요.

  • 작성자 23.12.04 20:03

    추측일 뿐입니다. 보낸 이는 여즉 모르고요. 그때 참 힘들었어요.

  • 23.12.04 10:35

    감태 오란다 너무 궁금해요. 감태, 오란다 다 좋아하는데 둘이 어떻게 어울릴지 상상이 안 돼요.

  • 23.12.04 13:31

    저도 먹어본 적 있는데 오란다 위에 감태가 살짝 묻혀져 있을 거예요.

  • 작성자 23.12.04 20:04

    @심지현 맞아요, 맞아.
    포장은 고급스러워요.

  • 23.12.04 10:49

    감태 오란다? 처음 듣는 이름인데 그런 것도 있나봐요. 살구 선생님처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분은 빨리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근무하다 보면 교직을 그만 둬야 할 사람이
    가끔있어요.

  • 작성자 23.12.04 20:05

    네. 우리 아이 담임으로 부적격한 사람들이 더러 있지요. 착하긴 한데 소명의식이 너무 없었어요.

  • 23.12.04 12:16

    선생님의 성품으로 보아 왠만하면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실건데 글에서도 나타났듯이 좀 심한 듯 합니다.
    승진 소식을 뒤늦게 알고 보낸 김살구 선생님이 마음의 선물이었군요.
    다시 선생님으로 복직했다니 나이가 가르친 것 같아요.

  • 작성자 23.12.04 20:07

    아직도 보낸 이는 소식이 없네요.
    짐작할 뿐이죠.
    처음에는 어떡하든 이해하고 잡으려고 했는데, 반복되니 힘들더라구요.

    어디서든 부디 잘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 23.12.04 23:18

    저까지 두 명중 누가 보냈는지가 왜 궁금할까요? 통화되면 알려주세요.

  • 23.12.04 23:42

    이 글의 살구 선생님이 보냈길 바라 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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