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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북미대결 관계, 북미관계 관련(현재의 북미 문제들!!) 북미 대결전의 최대 딜레마는 남한?
시다의꿈 추천 25 조회 1,742 13.06.20 10:2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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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0 12:01

    티무르님! 어쨌든 추천은 고맙습니다. 꾸벅!

  • 13.06.20 14:56

    시다의 개꿈님이 착각하시는점은...

    단순히 남한의 피해를 우려해서라기 보다 북 미 간 정치적 해결을 지향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군사적 물리력이란 결국 정치의 연장선이고....

    군사적 옵션을통해 정치적 해결을 추구한다는 것이지요

    다시말해서 무식하게 전쟁으로 풀지말고 인간답게 대화와 타협으로 풀자는 이야깁니다

    당근 주먹이 약해서가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서 대우를 해 주는것이지요

    즉 전쟁을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최악의 차선책이라는 뜻 입니다.

    미묘한 차이인것 같지만 세계를 바라보는 근원적 차이일수 있습니다...

  • 13.06.20 13:14

    사활을 걸고 정권을 장악하려는 수구세력의 발목잡기는
    박그네 정권을 무너뜨려야 그 끝을 보게 될 겁니다.
    -------------------

    나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단 한번도 그런식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베트남 패망시.....베트남 기득권층들의 행동이 어떠했었는지를
    잘 안다면.....위와 같은 주장은 아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 13.06.20 12:06

    왜 무식한 주장인지 정론직필님의 고견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요 며칠간 특별회원>우수회원>최우수회원>특별회원>최우수회원으로 제 신분이 등락을 거듭했는데 그 근거가 궁금합니다. 이의제기는 아닙니다. 궁금해서..^^

  • 13.06.20 13:12

    참고로....
    우리 카페는.....[국가 전복]을 기도하거나
    또는 [폭력적 혁명]을 하고자 하는 곳이 아닙니다.

    패망 월남의 기득권층은 바로 월남의 매국노 세력이었던 티우 대통령이었지요.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매국노들이 기득권을 쥐고 있어도 패망을 막을 수는 없다는 의미이지요.

    회원등급 문제/

    그렇게 변화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모르겠고....
    나는 다만 님의 요청으로 회원등급을 복구시켜드렸는데...
    님이 원래 특별회원인 줄 착각하고 특별회원으로 복구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최우수회원이었더군요.
    그래서 지천명님이 바로 잡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3.06.20 13:24

    바탕 /

    글 전체가 대체로 인용된 글이어서
    그 부분이....누군가 남이 주장한 내용인 줄 알고
    약간 화가 나서 그렇게 함부로 말했는데....

    지금 자세히 살펴보니 그 부분은
    시다의꿈님의 개인적 의견이로군요.

    그 점에 대해서 사과 드리는 바입니다.

    그 부분에 화가 난 이유는
    우리 카페를 자칫 [국가전복기도] 카페로 오해하도록
    몰아갈 수도 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3.06.20 21:48

    답변 감사합니다. 잘 이해했습니다. 카페지기 로서의 고민을 알 수 있었습니다. ^^

  • 13.06.20 18:49

    촛점이 맞지 않는 사진처럼,
    명징(明澄)하지 않은글로
    읽기 힘듭니다
    주장은 있는데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
    알아듣기 어렵네요
    살다 힘들어 위안이 필요할 때엔
    유시민을 믿기보단 교회에 나가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성향이 잘 맞을 듯 합니다
    글이 유시민스럽습니다

  • 13.06.20 13:34

    북미 대결전의 최대 딜레마는 남한?
    박근혜만 아니면 그 딜레마가 없어지기라도 하는 겁니까?

  • 13.06.20 14:22

    북미 대결전의 최대 딜레마는 남한이라고 저도 계속 생각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추천을 눌렀습니다.
    북 밑에 남한아니라, 쪽발국였다면 진즉에 전쟁이 나도 백번은 났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북은 항상 민족제일주의를 외치기 때문입니다. 남쪽의 유리창 한장이라도 깨지말아야 한다는 김주석의
    유훈이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팔팔삼님이 전에 애기 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된통 당할 꺼라구요.

  • 13.06.20 16:05

    새누리정권은 딜레마가 아니지만 남한은 딜레마 맞지요

  • 13.06.20 16:07

    50년전 베트남 전쟁과 지금 한반도 핵가능전쟁은 차원이 다르니까요

  • 13.06.21 06:42

    멍청한 새끼
    새누리나 다같이 딜레마다
    뭐 이런 속좁은 새끼가 꼴에 진보랍시고 설쳐대겠지
    지가 욕하는 새누리보다더 인간같잖은 새끼가

  • 13.06.21 10:19

    꼴통
    폐지 주우러 다니느라 바쁠탠데
    왜 여기서 깐죽 거리냐

  • 13.06.21 09:49

    재미있는 인생
    니가 드디어 알바본색을 드러내는구나
    시급4,860원이냐
    아니면 건당이냐
    니 사고의 수준을보니 댓글 한개당 30원도 아깝겠구나 ㅋ

  • 13.06.21 13:07

    무슨 유딩도아니고 이딴것도댓글이라고 다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구엘님 제가 잘못했으니까 마음푸시고 용서해주십시요ㅜㅜ

  • 13.06.20 21:17

    시다, 이양반 말은 언제나 딱 하나라는 거.
    다들 여기서 북조선 빨아대는 뻘짓말고 친노로 뭉쳐 정치투쟁이나 합시다.
    그게 민족 통일을 앞당기는 거라니깐!
    의도는 공감하는바이나 친노나 박근혜나 거기서 거기라는 판단에 글쓴이의 주장이 벨로~~

  • 13.06.20 23:08

    돈맛에 정신팔려 최대의 블루오션 놓친 유시민류의 멘붕 또는 초조감이 처절하게 느껴지는군유..철저히 반자주반민족구호로 길들여진 국내정치가 진행중인 북미대결이슈를 소화할 순 없고, 펀드라이징이라도 쭉 잘하든지...

  • 13.06.21 09:43

    재이있는인생
    너 나한테 심한 열등감있나본데
    열심히 쫒아다녀라 ㅋ

  • 13.06.21 14:23

    어디서 개가 왈왈짖습니다

  • 13.06.21 14:34

    올린글마다 가관이구만
    이런 유치한 새끼하고 지금껏 말장난하고있었다니
    지혼자 실컷 짖게더이상 말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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