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 오익명 무석

[吳恭姙(현정)]

존경하는 오씨 종친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오왕푸차의 후손들의 발전과 우리 오씨 문화의 전승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모이는 것이 영광입니다.

어제 우리는 한국의 오씨 시조 무혜공관의 제비식에 함께 참석했는데, 그것은 잊을 수 없고 장엄한 순간이었다.이 기념비의 완공은 우리 조상들에 대한 깊은 기억과 경의를 표할 뿐만 아니라 우리 오씨 혈맥을 연결하고 가족문화를 전승하는 중요한 상징이다.

력사를 되돌아 보면 오왕부차는 오씨의 뛰어난 대표로서 그의 영웅과 지혜는 력사의 긴 강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그의 사적과 정신은 우씨의 후손들을 세대로 고무시켰다.오늘날 우리는 한국의 이 땅에서 오씨의 장을 계속 쓰고 있다.

부차의 후손들은 한국에 뿌리를 내리고 번식하여 이 땅에 융합되면서 오씨의 전통적인 미덕과 가족문화를 고수하고 있다.우리는 근면, 용감, 성실, 단결의 품질을 고수하고 각 분야에서 우씨의 우아한 태도를 보여줍니다.

이번 제 3 회 부차포럼의 소집은 우리에게 드문 교류플랫폼을 제공했다.우리는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에게서 배우고, 우씨 문화를 더 잘 전승하고 고양하는 방법, 현대 사회에서 우씨의 훌륭한 전통을 새로운 활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공동으로 탐구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오씨 문화의 전승과 발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다양한 문화 행사를 조직하여 종족 간의 연결과 협력을 강화하여 젊은 세대가 우리 가족 문화를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도록합니다.동시에, 우리는 또한 우 문화를 연결고리로 사용하여 다른 가족 및 지역 사회와의 교류와 통합을 촉진하고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에 우리의 힘을 기여해야합니다.

우리 손을 잡고 함께 전진하여 오왕부차의 정신을 이끌고 오씨문화를 전승하는 것을 자신의 임무로 삼아 더욱 아름다운 내일을 공동으로 개척합시다!

감사합니다.

무석시 오문화연구회
부회장: 오익명
2024 년 6 월 30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