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승봉도 숨겨진 풍경으로 ..
승봉도에 작은 섬배라는 곳인데요.
산에 올라가 내려다 보면 이렇게 멋진 풍경이 나옵니다.
봄이 오면 이곳에서 고사리가 많이 나오는 곳이기도 하죠.
고개를 반대도 돌려보니 또 다른 멋진 장면이 연출됩니다.
승봉도는 서해이면서 물이 참 맑습니다.
투명하게 보이는 바다에 발을 담그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곱디 고운 모래도 유명하지만 승봉도는 이렇게 맑은 물또한 여행객들을 놀라게도 합니다.
사진: 승봉도 일도네 펜션
첫댓글 음마.. 다녀왔던곳이네요.. 고즈넉하니 좋은곳이었습니다~
이름다운 승봉도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 서해안인데두 물빛이 참 깨끗한거 같아요 ^^ * 파도소리가 들리는듯한 생동감 넘치는 사진이네요..
와/..... 가고 싶다...
아웅~~ 멋지네요. 바다를 참 좋아라하는데 사진보니 바다로 마구마구 달리고파라..
와우~~ 좋으네요 ㅎ
아우 좋아요.
바닷물이 수정같아요... 서해 승봉도... 처음들어보는 섬이네요.
멋집니다.....
가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