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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자 강민구 대장님 방송 시청 소감
어제 강민구 대장님께서 지만원 박사님을 폄하하는 방송을 하셨는데, 내가 이걸 또 일일이 다 반박을 해 줘야 하는지도 의문이지만, 그래도 한 번 강민구의 지만원 박사님 폄훼 논리에 대해서 반론을 해 보도록 하겠다. 강민구, 이 자는 지만원 박사가 자신이 주도하는 5.18 까 집회를 방해했다며 그를 욕한다. 나도 물론 그때 당시 상황을 이해당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3자 입장에서 아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는 지만원 박사님 방송에 와서 지만원 박사님과 필자를 비롯한 여러 池 박사님 지지자들에게 시비를 걸었다. 까 집회 핵심 멤버들 중에서 지만원 박사의 5.18 까 집회 비판에 대해서 가장 먼저 지만원 박사님께 화를 내며 대들기 시작한 게 바로 강민구였다. 벌써 4년이 지났지만, 나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5.18 까 집회에서 내세운 구호는 가짜 유공자를 가려 내서 진짜 유공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자는 것이다. 겉보기에는 상당히 그럴 듯 해 보이지만, 이는 오히려 상당히 위험한 구호다. 물론 5.18 유공자 명단-공적조서 공개는 반드시 필요하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는 빙산의 일각, 즉 곁가지에 불과하다. 5.18 자체가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전두환 대통령님 말씀대로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고, 따라서 5.18에 진짜 유공자는 없는데, 대체 가짜 유공자와 진짜 유공자를 나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건 곧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해서 5.18 마패 들고 설쳐 대던 문재인 패들에게 면죄부를 주자는 주장이었다.
이희범 대표는 5.18 까 집회 현장에서 지만원 박사님께서 손수 만드신 5.18 관련 학습 자료들을 배포하지 못하게 막았고, 자신이 5.18을 지만원 박사님보다 더 먼저 연구했는데 5.18은 거룩한 민주화 운동이 맞고 북한군 개입은 없었다는 식의 망발을 지껄이며 손상윤 회장님께 지만원 박사님을 비방하는 문자 메시지까지 보내서 지만원 박사와 손상윤 회장의 사이 또한 이간질시키려 했다. 그래도 상진아재와 안정권 대표는 지만원 박사의 이 같은 우려를 이해하고 지만원 박사님 말씀에 따라서 잠시 까 집회를 접었는데, 막상 그렇게 하고 나니까 5.18 이슈 자체가 묻혀 버리는 역효과가 일어났고, 그래서 상진아재와 안정권 대표는 다시 이희범과 손을 잡고 5.18 까 집회를 재개했다. 강민구-오상종은 이때 김상진-안정권-이희범과 완전히 갈라섰다.
뿐만 아니라 5.18 진실투쟁에 있어서 진짜 제일 중요한 건 유공자가 아니라 북한군인데, 오히려 너무 지나치게 유공자 문제만 내세우다 보면 자칫 북한군 침투 문제가 묻혀 버리는 역효과(reverse effect)가 나타날 수 있다. 이희범, 강민구 등 몇몇 까 집회 연사들은 연단에 서서 교묘하게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 말하고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며 지만원 박사의 연구를 폄하하기도 했다. 이러니 지만원 박사님께서 화가 안 나시겠는가? 자식뻘 되는 까까 패거리들이 감히 자신의 5.18 연구 업적을 마구 짓밟고 이를 코인팔이-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는데? 5.18 집회에서 진짜 중요한 건 학습과 계몽인데, 이들은 학습과 계몽이라는 본질조차 망각하고 노래를 틀어 놓고 저질 춤판을 벌이며 보수의 품격을 땅으로 떨어 뜨렸다. 이렇게 잘못된 영혼이 길러지는 건 막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진짜 해야 할 일은 유공자 명단과 그 공적조서를 공개하라 외치는 게 아니라 거기에 그치지 말고 1) 김영삼-권정달-권영해-홍준표가 만든 5.18 특별법을 철폐해서 가짜 5.18 유공자가 더 늘어나는 것을 막고, 2) 북한군 개입 여부와 그 침투 경로를 진상조사해서 명명백백히 밝혀 내고, 3) 청주유골 430구의 행방과 이와 동전의 앞뒷면 관계에 있는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을 특검을 통해 밝혀 내고, 4) 위장탈북자들을 전원 색출해서 처벌하고, 5) 김영삼과 김대중을 현충원에서 파묘해서 부관참시하고, 6)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 모욕 금지법(일명 '광수 부정 금지법')을 제정해서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고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를 모욕하는 자들을 모조리 싹 다 사형에 처하도록 하는 것이다.
단, 지만원 박사가 김정민-안정권 Vs. 변희재 간 싸움에서 일방적으로 변희재 편을 들며 이미 검증이 다 끝난 안정권 대표의 학력-경력을 검증하려 들고 안정권 대표님을 김진홍이나 서정갑과 같은 사람 취급하며 사기꾼에 협잡꾼이라고 공격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의 5.18 까 집회 비판 논리 자체는 물론 틀린 게 아니지만, 이를 교묘하게 악용해서 진짜 진심으로 지만원 박사님을 위하는 척 池 박사님께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의 사이를 갈라치기하고 5.18 까 집회 집행부를 둘로 찢어 놓은 자가 바로 강민구의 죽마고우 변희재였다. 물론 김정민에 대해서는 지만원-변희재-강민구의 판단이 옳았지만, 안정권에 대해서는 이 세 사람이 틀렸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작년 10월에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리고 한 차례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는 하셨는데, 이걸로는 부족하고, 여기에 대해서는 지만원 박사님께서 지금이라도 안정권 대표님께 편지를 보내서 정중히 진정성 있게 사과하셔야 할 것이다. 두 분 모두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이고, 서로 다른 곳에 계셔서 지금은 직접 만나서 대면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손 편지를 통해 소통하는 건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은가?
아니, 광수가 대체 왜 개소리인가? 중국에서는 그 기술로 범죄자도 잡고 잃어버린 가족도 찾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 신원 파악하는 데에도 그 기술이 쓰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요새 범죄자 잡을 때 안면 인식 기술 적극 활용하는데? 노숙자담요가 찾아 낸 광수는 총 661명이고, 그 중 군인 광수는 겨우 90명밖에 없으며, 나머지 571명은 그냥 민간인 공작조들이다. 광수는 한마디로 지만원 박사님께 있어서 목숨과도 같은 것인데, 광수 부정론자들은 지금 지만원 박사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어제자 턴라이트TV 방송 시청자들의 반응은 크게 아무리 지만원 박사가 개소리를 많이 했어도 징역 2년은 좀 너무했다는 반응과 꼬시다는 반응, 이 두 가지로 나뉘었다.
변희재-강민구와 그 추종 세력들은 또한 지만원 박사가 박근혜 대통령을 욕한다며 池 박사님을 욕한다. 박근혜 욕은 본인들도 하면서 말이다. 변희재-강민구와 변망구들의 박근혜 비판은 핀트가 전혀 안 맞지만, 지만원 박사의 박근혜 비판은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현근택 변호사도 지적했듯이, 대체 철 지난 태블릿 가지고 뭘 해 보려는 것인지, 난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여담으로, 지만원 박사의 [5.18 작전, 北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2023)와 변희재 대표의 [나는 그 해 겨울 저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2023)는 비슷한 시기에 출간되었다.
서정갑이 애국자? 지랄하고 자빠졌네!
턴라이트나 미디어워치, 혹은 펜앤마이크 채팅 창에서 자주 보이는 '윤준수'라는 작자는 1급 간첩 서정갑을 최고의 애국자로 추켜 세운다. 아니, 서정갑 본부장은 기부금품법 위반 의혹도 있고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인물인데, 대체 왜 이런 자를 애국자로 추켜 세우는가? 그는 지난 2002년 지만원 박사가 광주까지 질질 끌려가서 투옥됐을 때 지만원 박사님을 석방하라고 광고를 내서 池 박사님을 돕는 척 하면서 후원계좌에 지만원 박사의 계좌가 아닌 서정갑 본인의 계좌를 적어서 지만원 박사님 지지자들의 후원금을 본인이 혼자서 다 슈킹했다. 한마디로 얼마 전에 기부금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5년 구형받은 윤미향이랑 다를 게 없는 인간인 것이다. 강민구와 박상학도 마찬가지다.
물론 지만원 박사와 서정갑 본부장은 원래 친했고, 두 사람이 같이 활동하던 '반핵반김'이라는 단체의 대표가 바로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중 한 명인 신의 한 수 신혜식이었다. 하지만, 지만원 박사는 반핵반김과 국민행동본부로 들어오는 지지자들의 후원금을 모조리 싹 다 자기 호주머니로 찔러 넣어서 슈킹하고 횡령하던 서정갑 본부장의 전횡을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어서 그를 손절하게 되었다. 신혜식 역시 이때 서정갑에 빌붙어 자신을 키워 준 지만원 박사를 배신했다. 서정갑, 이 자는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이희범 대표님과 故 정영모 선생님께 고발당한 적도 있는 인물이다. 단, 서정갑 본부장 역시 노무현 개새끼가 운지해서 뒈졌을 때 군복을 입고 자신의 애국기동단 부하들을 이끌고 노무현 분향소에 쳐들어가서 가스총을 마구 난사해 대며 노무현의 영정 사진을 깨부술 때만큼은 정말 멋있었고, 그가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5년부터 꾸준히 아스팔트 우파 활동을 해 왔고 '가스통 할배'라는 말을 만들어 낼 정도로 엄청난 행동력을 지닌 아스팔트 우파의 代父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민주당의 모 정치인도 얘기했듯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 역시 '양갑(兩甲)', 즉 조갑제와 서정갑이었다.
단, 서정갑 본부장이 지금 좌파 방송에 기어 나가서 윤석열 까 대기 하는 변희재 개새끼마냥 지난 2018년 MBC [스트레이트]에 기어 나가서 우익의 3대 가치인 5.18 북한군 개입-남침땅굴-530GP 북한 개입을 부정하고 지만원 박사님을 음해-비방한 것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이다. 또한 그는 16대 대선 부정선거를 부정하며 지만원-손상대-손상윤-한성주-최우원-윤여길의 16대 대선 부정선거 진실투쟁을 훼방 놓기도 했다. 김동길, 이도형 등 자칭 보수 원로라는 작자들 역시 이런 조갑제와 서정갑을 비호-찬양했다. 물론 김동길 교수 역시 나름 우파의 큰 어른이었고, 이도형 선생 또한 문재인 출생의 비밀을 취재해서 밝혀 낸 점은 그래도 높이 평가해야 할 것이다. 지만원 박사 역시 김정민-안정권 Vs. 변희재 간 싸움에 있어서는 일방적으로 변희재 편을 들며 이도형이나 김동길과 똑같은 오류를 한 차례 범한 바 있다.
강민구, 대체 왜 5.18과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조갑제를 비판하지 못하나?
물론 박주신 사건에 대한 강민구 대장님의 조갑제 비판에 대해서는 나도 전적으로 동의하고 공감한다. 박주신 병역비리를 쉴드 쳐 준 것도 조갑제의 대표적인 트롤 짓 중 하나고, 여기에 대해서는 류석춘 교수, 정규재 주필, 김동일 회장 등과 같은 분들도 조갑제를 비판하는 입장이다. 한마디로 조갑제가 국가 기관을 너무 지나치게 맹신한다는 것이다. 나도 이것만 생각하면 조갑제한테 분노를 넘어 살인 충동까지 느껴질 정도다.
단, 강민구는 박주신 사건에 대해서는 조갑제를 비판하면서도 5.18과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조갑제를 비판하지 못하고 오히려 조갑제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견해를 보인다. 강민구나 전략 같은 부류들은 지만원 박사가 5.18 진실투쟁을 다 망쳤다고 주장하는데, 5.18 진실투쟁을 망친 건 지만원 박사님이 아니라 조갑제-서정갑-정규재-김진 같은 부류들이다. 조갑제가 북한군 단 한 명이라도 왔으면 목숨 내놓겠다고 분탕질만 안 쳤어도 우익과 국가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씨발새끼, 또 조갑제닷컴에다가 지만원 박사님 음해하고 서정갑 옹호하고 5.18 북한군 개입 부정하고 광수 부정하고 위장탈북자 카르텔 비호-찬양하는 개좆같은 똥 글 쳐 싸질러 놓았던데, 진짜 조갑제닷컴 사무실이나 국민행동본부 사무실에 사제 폭탄 만들어서 들고 찾아가서 폭탄이라도 던지고 싶은 심정이다. 조갑제, 이 씨발새끼야, 늙었으면 그냥 쳐 뒈지지, 왜 사냐, 이 개새끼야? 단, 강민구 대장이 5.18과 박주신 사건에 대해서 열린공감TV와 박원순 일가족들을 비판한 점은 그래도 높이 살 만 하다. 물론 강민구도, 조갑제도 둘 다 똑같은 천하의 상병신들이다. 안정권 대표도 지적했듯이, 조갑제 개새끼는 그냥 한강 물에 빠져 뒈지는 게 애국이다. 제 2의 조갑제-서정갑 격인 변희재-강민구도 마찬가지고. 우익의 탈을 쓰고 지만원 박사님을 음해하는 조갑제나 변희재 같은 인간 말종 쓰레기 새끼들이 사라져야 우익이 살고 국가가 사는 것이다.
이 밖에 내가 정치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몇 개만 더 하자면, 우선 윤석열 정부에서 강제징용 배상을 일본 전범 기업이 아닌 우리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하도록 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는 대단히 옳은 전략이고, 절대 굴욕 외교나 그런 게 아니다. 모택동도 일본한테 네놈들 더러운 돈 안 받는다면서 일본의 대일청구권 보상금 지원을 아예 일체 거부하고 대일청구권 자체를 포기해 버렸는데, 물론 모택동은 천하의 개새끼지만, 우리도 모택동의 이 같은 아쌀함을 배워야 하는 것 아닌가? 강제 징용은 없었고, 오히려 강제 징용이 아니라 취업 대박이 팩트인데, 일본이 대체 뭘 책임을 져야 하는가? 이재명 역시 자신을 제 3자 뇌물공여죄로 엮은 검찰의 논리대로면 이거야말로 진짜 제 3자 뇌물공여죄라는 식으로 개소리 쳐 씨부리던데, 이재명 대표는 한마디로 뇌가 없는 것이다. 대일청구권 문제는 박정희-박근혜 대통령 시절에 이미 끝난 문제이기 때문에, 더 이상 거론하면 안 되는 게 맞는 것이다.
또한 Q 망구가 똥 카페에 통일교 까는 글 몇 개 싸질러 놨던데,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음해 세력의 배후에도 문형진 쉭 빠바박 생츄어리 통일교가 있다는 건 알고 있는가? 정말로 통일교를 비판하고자 한다면 통일교 이단 사이비 세력과 손 잡고 안정권 대표를 공격한 변희재 또한 비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누누이 얘기하지만, 안정권 사태의 진짜 본질은 정통 프로테스탄트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과 통일교를 위시한 여러 이단 사이비 무리들 간의 영적 전쟁 내지는 종교 전쟁이다. 안정권 대표님을 공격하는 자들은 전부 다 이단 사이비 종교에 빠진 간첩 광신도 새끼들인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불리한 소리를 하면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심지어 쪼잔하게 합의도 안 해 준다. 미친 년놈들이다. 나도 그것들한테 두 번씩이나 당해 봐서 안다. 상쇄맨도 이 부분에 대해서 한때 친하게 지내던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 무리들을 신랄하게 비판한 바 있다.
이 밖에 캡틴TV 윤정섭 대표의 경우는 어제자 방송에서 아예 조갑제나 여러 5.18 단체들을 위시한 여러 좌익 빨갱이들과 한 목소리로 허위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며 지만원 박사의 구속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 변희재 Vs. 송국건 간 스픽스 토론 방송도 방금 잠깐 봤고, 김준교 대표님 방송이랑 강수산 기자님 방송이랑 동동이님 방송이랑 강용석 소장님 방송이랑 이렇게 4개 돌려 가면서 보는 중이다.
라비는 제 3의 유승준, 제 2의 MC몽
빅스 라비의 병역 기피 사태 역시 유승준이나 MC몽과 마찬가지로 연예계와 스포츠계에 또 다시 병역 비리 파동을 불러 일으킬 듯 하다. 라비는 공익 판정을 받기 위해 브로커까지 고용해서 별 짓을 다 했다고 하는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의 병역비리 수법이 MC몽이나 유승준보다도 더 악질적이라고 한다.
2023.01.13.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