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님, 사무장님 안녕하십니까^^.
7월7일이 도농교류의 날이건 체험마을 분들께선 전부 알고 계실꺼에요~
'17년은 고령 개실마을에서 비오고, 무더운날 체험을 맡아주셨습니다.
전통 먹거리 부분 '엿 만들기' 체험을 했는데 습하고 더운 날씨로 엿이 굳지 않았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눈앞에서 바로 만든 엿을 먹어보고, 직접 체험도 해볼수 있어 그런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협의회에서 리플릿, 부채로 홍보도 하고
개실마을 어머님들께서 엿 만드는것을 보면서 시식도 하고
직접 체험도 해보고!!!
진행에 힘써주신 개실마을 사무장님들, 더운날씨에도 웃으시면저 계속 고생하신 어머님들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네요~~~건강하시고~~~복 마~~~안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