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무지무지 그립습니다.그림 사진으로 밖에 볼수없어 아쉬움입니다.모내기 손모내기 허리가 부러지도록 모를 심어 보았습니다.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첫댓글 수선화님~우리 세대가 격어온 그 날들의 추억을말해주고 있네요.그리운 고향의 정겨운 모습들 그립습니다.행복한 날 되세요.
요즘아이들은 새까만 옛날 이야기겠지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옛날 생각납니다. 나도 공원 다리 밑 개천에서 수영하고 미꾸라지,잠자리 잡으며 놀았고 정월 보름날에는 깡통에 불피워서 돌리며 놀았어요. ㅎㅎㅎ
미쿠라지 잡고 피래미 잡아서 고무신에 담고 맨발로 집에오던 생각 눈물나게 그립지요.이젠 사진으로 추억하며 살아야 하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첫댓글 수선화님~
우리 세대가 격어온 그 날들의 추억을
말해주고 있네요.
그리운 고향의 정겨운 모습들 그립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요즘아이들은 새까만 옛날 이야기겠지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옛날 생각납니다. 나도 공원 다리 밑 개천에서 수영하고 미꾸라지,잠자리 잡으며 놀았고
정월 보름날에는 깡통에 불피워서 돌리며 놀았어요. ㅎㅎㅎ
미쿠라지 잡고 피래미 잡아서 고무신에 담고 맨발로 집에오던 생각 눈물나게 그립지요.
이젠 사진으로 추억하며 살아야 하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