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철승대장님 | 2.허방다리운영자님 | 3.비비츄님 | 4.여란님 | 5.창순님 | 6.은단비님 | 7.윤이.님 | 8.로제님 |
9.아리님 | 10.고운길님 | 11.미소맘님 | 12.한사랑님 | 13.깜인형님 | 14.아톰님 | 15.자연인님 | 16.초롱꽃님 |
17.금소나무님 | 18.송정님 | 19.조은님 | 20.조운기님 | 21.내인생님 | 22.물안개1님 | 23.하염없이님 | 24.호수공원님 |
25.산산님 | 26.수락산님 | 27.쏘냐공주님 | 28.후크님 | 29.용아님 | 30솔구름님 | 31.심도님 | 32.윤해피님 |
33.용꿈님 | 34.신윤원님 | 35.한티님 | 36.별빛님 | 37.크림슨님 | 38.이화랑님 | 39.부엉아님 | 40.삼테미님 |
41.양지님 | 42.유명님 | 43.청유님 | 44.셀라비총무 |
*2호차 (44명)
1.춘하추동운영자님 | 2.김민정님 | 3.소리꾼님 | 4.서하미님 | 5.주영님 | 6.승빈님 | 7.방울새님 | 8.칸나님 |
9.아그네스님 | 10.유찬이님 | 11.하얼빈님 | 12.마도로스박님 | 13.창덕님 | 14.뜰에새봄님 | 15.샘밭님 | 16.부산각시님 |
17.계룡님 | 18.당산님 | 19.예산님 | 20.구봉님 | 21.사노라님 | 22.쑥국이님 | 23.유남님 | 24.정영희님 |
25.여울님 | 26.우도신홍길님 | 27.허당님 | 28.사랑향기님 | 29.루키님 | 30.어부박님 | 31.룰루님 | 32.영궁님 |
33.달래님 | 34.마린보이님 | 35.생글생글님 | 36.죽현님 | 37.묘련화님 | 38.백석님 | 39.복조리님 | 40.어흥님 |
41.김성호님 | 42.거북님 | 43.메이저님 | 44.모던리님 |
◇ 인사의 말씀
우선, 경미한 이유로 귀경시간이 늦어져서 저녁 식사도 못하시고 , 휴게소에서도 간단한 용무만 마치고
전속력으로 운행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먼 곳에서 오신 분들은 귀가의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이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집행부를 대신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눈녹는 봄날처럼 따스한 햇빛이 비치는 늦가을에 울긋불긋 단풍은 아니었지만, 정겨운 산우님들, 회원님들과의
지리산 산행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하산길의 너덜길이 조금 길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
그저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 내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어제는 이봐요운영자님과 꿀꿀회장님이 안계셔서 철승대장님께서 더 힘드셨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풍철이어서 많은 인파로 혼잡해서 통솔하기 너무 힘드셨을겁니다. 게다가 귀경길마저 늦어져서
마음 고생이 얼마나 크셨을지요. 산우님과 회원님들께 이렇게 좋은 곳을 안내하시기 위해서 고생하신
철승대장님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힐링팀을 위해 고생하신 춘하추동운영자님, 복조리님, 김민정님 너무 고맙습니다.
서둘러 귀가를 하고 보니 개인적으로 인사도 못 드려서 너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후미를 봐 주시고
신경을 써 주신 한티님, 송정님, 복잡한 가운데서도 인증샷을 남겨주시려고 동분서주 하신 여러 진사님들,
함께 해 주신 모든 산우님들, 회원님들께도 고마움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산행은 11월9일 수요산행 으로 내인생대장님께서 첫리딩을 해 주실
수리산 산행입니다. 많은 산우님들이 함께 하시어 첫리딩을 축하해 주시고
늦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셨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셀라비 막차전철 탈수 있어서 기사님께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요~
철승대장님과 언니께서 넘 마음 조리셨지요?
덕분에 지리산 구경 잘하고
아름다운 단풍 실컷 볼수 있어서~
이제 가을을 보내줘도 될거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수고해주시는 덕분에 편히길수있는것을 어찌 다말할수 있겠어요길수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에서 운영진 대장님 총무님이 수고해 주시기에 편히
그래도 많은 인원이 무사히 다녀올수있고 막차라도 탈수있어 감사할뿐입니다
총무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기사님들도 도착 시간을 맞추시느라 엄청 수고하셨답니다. 그 분들이 아니었다면 글쎄나....
어쨌든 좋은 기억만 간직하기로 하지요.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그런데 계좌번호는 어디에???
수고해주신 철승 총 대장님
어려운 여건속에서 묵묵히 내조해 주신 셀라비 총무님
노고를 아끼 않으니신 운영자 님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귀가시간이 늦고 저녁도 못 드시고 가시게 해서 그저 미안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라비총무님! 마지막 정리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들은 도움도 못 드리고 미안하고 죄송한 생각만 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분만 빼고 모두 입금시켜드렸습니다. 이제야 조금 죄송한 마음이 풀리는 듯.....
감사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돈계산 마무리하는 것이 무척 귀찮은 일인데 수고했어요
좀 그렇기는 하죠? 그래서 될수록 빨리 끝내려구 했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