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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채식/산야초 동호회 몸과마음 영혼이 행복하게
스스로그러함 추천 0 조회 70 24.12.21 07: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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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1 11:55 새글

    첫댓글 서울에도 우리집 청송군 진보에도 우리집
    또 포항시 죽장면 상옥에 거처를 하신다....
    울조상묘소가 계곡건너편 일명 솥전바위윗산등성에 있었어 해마도 벌초를 가는데
    올해도 9월말에 갔다왔는데 그장소는
    여름이면 물을 인공으로 가두어서 아이들
    캠프 정도 하는곳이고 교통이 상옥에서
    하옥계곡가는길에서도 낭떠러지길로
    내려가는길이라서 위험하지요
    그스님께서 사업이 시원찮으니까
    앞으로 연수원 정도로 변경을 해서
    사업을해볼까 계획중이라던데
    아주 미화찬양을 하시네.... 여러분
    속지마세요

  • 작성자 24.12.21 13:48 새글

    안재환 내가 그대에게 한번이라도 거짓말로 남을 속이거나 없는 것을 지어낸적이 있었던가 ?

    나는 내가 사는 거주지와 전화번호를 밝히며 내가 한말에 끝까지 책임을 지려고 했다

    그대는 왜 자신의 사는곳과 전화번호를 당당하게 밝히지 않는가
    언제 시간을 내서 만나고 싶다.
    무엇때문에 내가 쓴글에 숨어서 온갖 악담을 퍼붓는지 만나서 묻고 싶습니다.

    살면 내집이고
    쓰면 내돈이지

    그대에게 집을 맡긴 사람 있는가

    위성사진으로 한번 찾아보시라 여기에 어떤 낭떠러지가 있는가 ?

    포항에서 이곳으로 지나가는 이차선 국도 하루세번 시내버스가 오가는데 한번도 사고 난적이 없다.

    70이 다된 사내가 남의일에 덕담을 나누면 좋으련만
    왜 부정적인 악담이나 쫌생이같은 천하에 쫄장부 같은이

    내가 너보고 투자하거나 기부 하라고 한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던가 ?
    오가다 지나며 내집처럼 쉬다 가라고는 했지만...

  • 작성자 24.12.21 13:42 새글

    살면 내집이고
    쓰면 내돈이지

    그대에게 집을 맡긴 사람 있는가

    위성사진으로 한번 찾아보시라 여기에 어떤 낭떠러지가 있는가 ?

    포항에서 이곳으로 지나가는 이차선 국도 하루세번 시내버스가 오가는데 한번도 사고 난적이 없다.

    70이 다된 사내가 남의일에 덕담을 나누면 좋으련만
    왜 부정적인 악담이나 쫌생이같은 천하에 쫄장부 같은이

    내가 너보고 투자하거나 기부 하라고 한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던가 ?
    오가다 지나며 내집처럼 쉬다 가라고는 했지만...

  • 24.12.21 15:41 새글

    위성으로 볼것도 없고 내가해마다
    조상산소에 벌초하러가면 거기주차장에
    주차해두고 이용하지요
    이차선 도로에서 거기 계곡까지 내려가는
    길은 아주비탈지고 여름은 괜찮지면
    겨울에는 위험하지요

    왜 반말 지껄인지 말조심하세요
    변호사와 상의해서 법적조치 들먹이시는분이 상대방에게 함부로 하면 안되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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