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
이상득(6선) 남경필, 이윤성, 정의화, 안상수, 홍준표(4선) 고흥길, 박진, 이병석, 임태희, 장광근, 전재희, 정병국, 정진석, 조진형, 심재철, 안경률, 원유철, 최병국(3선) 진수희, 정두언, 강길부, 공성진, 권경석, 김기현, 김재경, 김정권, 김정훈, 박순자, 임해규, 이군현, 이명규, 이사철, 정진섭, 신상진, 장윤석,주호영, 차명진, 허천(재선),강명순, 강석호, 강승규, 강용석, 고승덕, 권영진, 권택기, 김금래, 김동성, 김성식, 김성회, 김영우, 김용태, 김학용, 김효재, 박민식, 박상은, 박영아, 박준선, 임동규, 임두성, 유정현, 윤석용, 윤영, 이달곤, 이범래, 이정선, 이철우, 이춘식, 이한성, 장제원, 정미경, 정양석, 정옥임, 정태근, 조문환, 조진래, 배영식, 배은희, 백성운, 손숙미, 신성범, 신지호, 안형환, 원희목, 조전혁, 조해진, 진성호, 현경병(초선)
=================================================================================================
<조선일보 분류시 중립성향>
나경원, 전여옥, 김충환, 이종구(재선) 강성천, 김광림, 김성태, 김세연, 김소남, 김장수, 나성린, 이화수, 이애주, 이은재, 조윤선, 안효대, 여상규, 유일호, 주광덕, 홍일표, 홍정욱, 황영철(초선)
==================================================================================================
검은글씨 의원 주호영, 박순자, 김학용 이들은 당장 친박으로 오고 싶지만, 처한 상황으로 인해 이명박, 정몽준파에
현재 몸을 의탁한 상황입니다. (물론 현재 친이이지만 다음을 생각하면... 하며 친박으로의 맘이 굴뚝같죠)
중립의 검은색의원들은 세종시 관련 별입장 표명이 없는 의원들입니다.
파란색 글씨는 친박으로 모셔오는게 차후 가능한 분들로 보입니다.
이미 배영식,이한성 등은 공개적으로 친박을 선포했으니 친박이 맞지만
2008년 말 조선일보 분류표 자료대로 정리를 하다보니 일차 친이로 분류되었습니다.
선언만 못했지 이미 친박인 의원, 차후 친박으로 전향이
가능한 분들 모두 포함했습니다.
안경률은 골수 친이재오지만, 상황에 따라 친박으로 모셔오는 것 가능하다고 봐서 표시했습니다.
다만 김성식의원은 반드시 친박으로 이끌어야 할 의원으로 포함시킴
1. 권경석 (경남 산청)
권경석 의원은 “세종시를 ‘맞춤형 행복도시’로 만들어 행정중심도시의 상징성을 유지하며 과학·교육·비즈니스 기능 및 녹색성장동력 확충과 직결되는 부처를 이전하자”며 “구체적으로 총리실을 포함한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등 5부 이상의 중앙부처가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2. 정의화 (부산 중동구)
"세종시 주민투표도 해볼만"
"세종시 올인하다 모든것 잃을수도 있어"
"정부, 세종시 여론몰이 올인 피해야"
3. 안경률(?) (해운대 기장을)
전형적인 친이 + 친이재오이지만, 박대표의 요청으로 특사를 같이 갔다오고 나서
박대표님에 대해 높이 평가.
최근 친박에 대한 비판이 한 건도 없고, 세종시에 대한 입장도 유보로 세종시에 대해서는
지역정서 or 박대표와의 입장을 생각해서인지 발언이 거의 없슴.
친이재오라는 족쇄가 있지만, 지역정서및 박대표님과의 특사 방문 동행의 인연으로
향후 박대표와 어떤 관계를 설정할지 좀 더 지켜볼 필요.
4. 정진석 (공주 출신 비례대표)
공주 출신으로 지역출마 안하는 대신 비례대표를 받은 케이스.
현재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서는 지역정서 고려해 반대 입장.
5. 김정권 (경남 김해)
대정부 질문에서 수정론을 옹호했지만 출구 전략도 주문
투표하면 수정론에 표를 던지겠지만 문제점에 대한 개인소신도 여러차례 피력한 점 높이 평가.
<김정권 의원도 4일 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정운찬 국무총리를 향해 “지금 현실적으로 세종시 수정안의 국회 통과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가. ‘세종시 출구전략’이란 말을 들어보셨나”라고 말했다. “출구라는 게 말 자체가 ‘포기’를 담고 있는 것 아니냐. 당연히 그런 것도 고민한다. 안한다면 무책임한 것” 사실상의 세종시 수정 포기론이다.>
"정운찬 세종시 총리로 임기마칠까 걱정"
"세종시 수정론의 불가피성을 인정하지만 절차가 문제"
"총리가 세종시에만 전념하면 안된다"
예전 박연차 사건에서도 검찰 수뇌부에 강력 반발 입장을 보임
부산일보에서는 김정권의원이 친이에서 이탈 움직임이 가시화되었다고 보도도 함.
6. 권영진 (서울 노원을)
국회보좌관들이 뽑은 가장 의정활동 잘한 의원 전체6위, 한나라 보좌관만으로는 2위에 뽑힘
- 민본 21간사로 세종시 출구 전략 주문
- 차기 대권은 박대표님이라는 언급을 홈피에 적어놓음 (이명박에 찍히지 않으려나)
7. 김성식 (관악 갑) : 친이 or 중립의원중 친박에서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잡아야 할 1순위 의원.
의정활동이 탁월하죠. 야당에서도 초당적으로 의정활동한다고 칭찬하고.
후원하고 싶은 동료의원 1위에 선정,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이 각종 의정활동 평가에서 우수 의원으로 선정되면서 최근
주요 평가기관이 주는 모든 상을 휩쓰는 진기록을 낳았다.
김 의원은 정치부 기자들이 직접 뽑는 백봉신사상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바른사회시민회의,
NGO 모니터단 등 평가기관이 주는 모든 상을 수상해 ‘그랜드 슬램’을 달성>
"나라 빚 증가속도 너무 빠르다"
"10대 공기업 부채 2012년 302조"
“김제동은 내공으로 웃기고, 그들(kbs)은 어리석음으로 웃긴다"
8. 박민식 (부산 북구)
부산일보 여론조사시 원안 찬성 입장 밝힘.
9. 윤석용 (서울 강동을)
박대표님이 얼마전 자택서 다과할때 윤석용, 원희목, 손숙미 세의원도 있었죠.
예전에 서울시 국회의원 4명과 같이 식사할때도 윤석용의원 포함되어 있었고...
민본 21
"지난 공천의 잘못이 재발돼선 안 된다"며 "재보선 패배는 지도부가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재보선후)
10. 이한성 (문경.예천)
"친박 올인해 차기 대권 창출하겠다"
세종시 원안 찬성
11. 배영식(대구 중.남구)
세종시 원안 고수 박대표 의견에 공감.
원안 찬성파로 돌아섬
12, 손숙미 (비례대표)
전 영양사협회장
- "아바타 보셨느냐"로 정운찬에게 질문해 정운찬이 한바탕 곤욕을 치뤘죠.
- 박대표님 얼마전 자택 다과회에 참석
- "자족기능의 퍼센트(%)보다 중요한 것은 충청인의 자존심이라는 점에 공감한다.
동서 분열에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갈등이 더해져서는 안된다"
- 친이계로 세종시 수정안 참석모임에 참석하는 인사지만 차후 친박의원으로 될수도 있을듯함.
13. 원희목 (비례대표. 전 대한약사회 회장. 보건복지위)
- 박대표님 얼마전 자택 다과회에 참석. 박대표님과 같은 보건복지위.
- 세종시 수정안은 찬성이지만, 정치적 색채가 크지 않아 차후
친박의원이 될 가능성 있을듯함.
14. 이철우 (김천)
- 세종시 원안 찬성
15. 진성호(서울 중랑을)
"(지난 2005년 법 통과) 당시 한나라당은 위기였다. 그리고 많은 진통 끝에 이 법이 통과됐고, 한나라당은 그 당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제 정권을 되찾았다"면서 "어려운 시절에 당을 이끌었던 박근혜 전 대표와 당시 지도부에 대해 지금 우리가 어떻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 재선 이상의 한나라당 의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때의 진실을”
▷절충안 주장 :세종시에 과학비즈니스벨트에 걸맞게 교육과학기술부를 이전하고, 농림부, 환경부를 이전하며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해 과천 청사에 위치한 기획재정부, 법무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국토해양부 등 5개 부처는 서울로 이전하고 ▷정부부처가 떠나가는 과천에는 서울대 일부를 이전해 과학기술교육도시로 만드는 ‘수정안+@’안을 주장.
16. 김충환 (사안에 따라 친이,친박,중립으로 분류되는 의원)
세종시 원안 찬성파
17. 김성태(서울 강서을)
박대표님 몽골방문시 친이로서 안경율,김성태 박대표님 요청으로 동행
세종시 수정안 찬성파이나 몽골방문후 박대표님 극찬하는 방문록을 남김.
수시로 박대표님 자리로 찾아와 얘기 나누어 같이 사진 찍힌게 많음.
18. 김세연(부산금정)
2008년 조선일보에서 중립으로 분류했으나 부산 친박무소속으로 당선되어 이미 친박의원임
중앙일보 여론조사시 원안 찬성입장 표명
19. 유일호 (송파을)
중립성향 인물로 너무 국론이 세종시에만 매몰되어 있다는 입장.
지난 연말 박대표님 참석한 친박 송년 모임에 친박이 아님에도 참석
20. 박상은 (인천 중.동.옹진)
원래 친이 인물이나 세종시 문제에서는 지역구 사정상 세종시 원안 찬성입장(중앙 여론조사시 원안 찬성에 1표)
지난 연말 박대표님 참석한 친박 송년 모임에 유일호의원과 더불어 비친박의원으로서 참석
21. 황영철 (홍천, 횡성)
세종시 원안 찬성입장
"mb 세종시 관련 쿨한 결정내려라" 하며 포기 주문.
첫댓글 손숙미 의원은 저도 지켜보고 있었는데.. 보건복지위에서 박근혜 대표님 옆자리가 손숙미 의원인데 이공계 모임 의원을 자택에 초청할때도 포함이 되있었죠,
이한성 의원은 근혜동산에 가서 축사도 할 정도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임두성의원 구속 되었을텐데요 .한셈협회 회장이지만...
임두성의원 저도 친박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돈문제에 얽혀 구속상태라 그냥 놔두었습니다
언제나 고생이 많습니다.忠身과名將은 憂國忠情으로 三顧草廬해야 합니다.
환한미소님 수고많으십니다 대단한 정보력이군요드립니다 ^^
정말 예리하게 정황판단을 하셨군요. 많은 도움 받았고, 유용한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님이 좋은 자료 올려 주셨서 감사 합니다.
권영진 (서울 노원을)의원 개인 홈피에 박근혜님 사진이 많이 실려있어요...
박사모 동지여러분! 김해는 점령군에 의하여 점령 당하여 전선이 2012년 님의 득표 향방이 어려워져 갑니다.전국 박사모 동지여러분께서 다가오는 6.2지방선거에 경남김해를 주목하여 주시고 적극적 지원과 동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