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오넬 메시
FIFA가 공식적으로 천명한 GOAT
발롱도르 8회로 최다 수상자
역대 최다 개인 수상자
역대 최다 대회 우승자
역대 최다 기록 보유자
현역인데 아직도 잘하고 앞으로 격차 더 크게 만들 듯
2. 펠레
2016년, 프랑스 풋볼이 발롱도르 60주년 기념으로 비유럽인이 발롱도르를 받을 수 없었던 1995년 이전 선수들의 수상을 재평가했다. 물론 기존 수상자들의 수상이 취소되진 않는다. 무려 7회를 수상한 펠레의 위엄을 볼 수 있다.
명예 발롱도르는 1995년까지 지속된 국적 제한 때문에 축구계 최고 권위의 개인상인 발롱도르를 받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발롱도르 수여 주체인 프랑스 풋볼과 FIFA에서 자체적으로 수여한 상이다. 역대 수상자는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가 전부이다.
3. 디에고 마라도나
2016년, 프랑스 풋볼이 발롱도르 60주년 기념으로 비유럽인이 발롱도르를 받을 수 없었던 1995년 이전 선수들의 수상을 재평가했다. 물론 기존 수상자들의 수상이 취소되진 않는다. 의외로 마라도나는 명성에 비해 월드컵에서 활약한 해인 1986, 1990년 2회만으로 저조하다. 당시 미셸 플라티니, 루드 굴리트, 마르코 반 바스텐, 로타어 마테우스, 지쿠 등 쟁쟁한 라이벌이 많았고 그들보다 전력이 떨어지는 클럽에서 뛰었기 때문.
명예 발롱도르는 1995년까지 지속된 국적 제한 때문에 축구계 최고 권위의 개인상인 발롱도르를 받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발롱도르 수여 주체인 프랑스 풋볼과 FIFA에서 자체적으로 수여한 상이다. 역대 수상자는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가 전부이다.
첫댓글 주관적으로 하는 것이니 그냥 편하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