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12580?sid=100
윤 대통령 부부는 마리, 나래뿐만 아니라 토리, 마리 등 반려견 4마리와 아깽이, 나비, 노랑이 등 반려묘 3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 중 토리와 마리는 윤 대통령의 제안으로 취임 기념 우표에 역대 처음으로 담겼다.
연두색 셔츠와 흰 치마, 낮은 구두를 신은 김 여사는 주변을 둘러보며 미소 짓기도 했다. 김 여사는 8시 23분 윤 대통령이 검은 차량에 오른 뒤 떠나자 자택으로 돌아갔다.
개나대
너무 무서워... 인상이
아 진짜 별 시팔
에휴 뭐하냐 진짜
쇼통령
ㅅㅂ
진짜 실감나네.. 이런 쇼 다시 볼줄이야
쇼하고 자빠졌네 시벌
하 시발 진짜 꿈아니야? 개빡치네
쇼
댓글 지랄이다
밥먹은거 다 체할거같아 진짜
진짜 지랄..
강아지는 왜데리고나오는겨.. 기자들 구경시켜주려고?
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 진짜 토할거같다
출근하는데 강아지 산책 EZR 조팔 저 꼴을 5년을 어째 봐 아 족같다
개쇼
ㅈㄹ 응 강아지도 품종견~~~
ㅋㅋㅋㅋㅋ 우웩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