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북한군 정치장교 심주일 목사 간증
탈북자출신의 목회자, 창조교회의 심주일 목사
“자본주의도 틀렸습니다. 공산주의도 틀렸습니다. 오로지 하나님 중심주의, 신본주의 만이 모든 인류가 살길입니다.”
1998년 북한을 탈출한 이후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과정을 마치고 작년 11월에 목사안수를 받은 심주일 목사는 현재 32명의 성도들과 함께 창조교회를 시무하고 있다. 심 목사는, “창조교회의 성도 중 절반이 탈북자 출신입니다. 그들은 아직 제대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방황을 많이 합니다.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마음으로 영접을 했지만 기존 교회에서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기존 성도들에게 차별받고 소외되어서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거든요. 이들에게 한국의 목사님들과 교회의 더욱 따듯한 관심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하며 탈북자 출신의 성도들을 향한 한국교회의 무관심에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현재 모퉁이돌 선교회(대표 : 이삭 목사)와 협력해서 북한선교를 하고 있는 심주일 목사를 만나 북핵문제와 인민군장교가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배경, 그리고 북한선교에 대해서 들어봤다.
전쟁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
“북한 사람들 절대로 핵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 한국전쟁 휴전 무렵부터 핵무기 준비하고 거기에 모든 것 다 바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핵을 포기합니까? 육자회담, 햇볕정책 그런 걸로 핵무기 포기는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한국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북한에는 미국이 북쪽에 핵을 터뜨린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 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남쪽으로 내려왔는데 북한정부는 이 일을 안타까워하며 절치부심 핵무기 제작을 추진해왔다고 한다.
“아직도 남한 사람들 북한을 너무 모릅니다. 정치인들 대부분이 자기 임기동안에만 탈 없기 바라면서 북한에 지원하고 그러는데 그런 식으로 절대 북한 사람들 못 이깁니다. 한국 젊은 세대들은 지금 통일에 별로 관심 없지만, 북한 사람들은 아직도 눈만 뜨면 ‘적화통일’ 외치고 ‘남조선 괴뢰정권 해방시켜야한다!’고 교육받습니다. 그리고 비록 배고프고 헐벗어도 북한 사람들 남한에 사회주의 사상에 빠진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사상 전쟁에서는 자기들이 승리했다.’고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 차리고 북한을 정확하게 이해해야합니다.”
계속해서 심 목사는 전쟁을 성경적인 안목으로 다시 해석 할 필요가 있다는 언급을 했다.
“물론 이 땅위에 다시 민족상잔의 비극이 되풀이되면 절대 안 될 것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적으로 전쟁을 기피하고 아예 전쟁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하는 태도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이 세상의 전쟁의 역사를 되돌아봅시다. 우리는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전쟁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과 의지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이신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말세에는 분명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서로 반목하며 전쟁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즉 전쟁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 일어나는 것이며 우리는 전쟁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모든 전쟁을 정당화 하며 성전을 표방하는 것은 절대로 지양해야 할 일입니다.”
창세기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다.
“아마 지금 북한 사람들은 이 심주일이가 성경보고 목사 된 사실을 알고서 한층 더 복음이 북한에 못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 난리가 났을 겁니다.” 심주일 목사는 웃으면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북한 인민공화국 중좌로서 평양방위 사령부 정치장교로 근무하던 심 목사는 어느 날 정보부 장교로 복무하다가 예편한 친구가 중국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건네준 성경을 받아서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창세기 1장 26절부터 28절을 읽고 심 목사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이야기한다.
“주체사상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세상에서 사람이 가장 귀중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제일 힘 있고 가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게 주체사상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1장은 왜 인간이 그렇게 소중한 존재인지를 정확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걸 통해 깨달았죠. ‘아, 주체사상도 말해주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인간에게 말씀해주시는 구나!’ 이 사실을 알고 더 이상 북한에 머무를 이유를 못 찾겠더군요. 그래서 탈북을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죄성을 가지고 있고 그 죄성 가운데 이기주의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불가능합니다. 자본주의 복지사회요? 그것도 불가능합니다. 오직 복음!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가운데 모시는 하나님 중심주의야 말로 인류가 가야할 것입니다.”
바로 지금이 북한에 선교할 때!
심주일 목사는 한국교회가 북한에 선교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사명감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 사명감이 없는 이유 네 가지를 다시 언급했다. “우선 북한이 너무 폐쇄적이기 때문에 선교사를 파송할 엄두를 못하는 거죠.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북한에 선교를 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당장 선교사를 보내고 물질을 투입하면 눈에 보이는 열매가 있어야 하는데 북한선교가 그렇게 쉽게 눈에 보이는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잖습니까? 일단 당장 교회건물을 지을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담감이 생깁니다. 셋째로 북한선교를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모릅니다. 넷째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빛도 없이 이름 없이 해야 하는 것이 북한선교인데 교회들이 그걸 원치 않아서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제하고 교회세우는 일에는 열심이지만 묵묵히 꾸준하게 섬기는 부분이 약합니다.”
심 목사는 하나님께서 통일을 허락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남한과 북한 모두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에 라고 이야기한다. 한국교회들은 희생을 각오하고 북한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랑이 부족하며 오랜 시간 무신론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잊어버린 북쪽의 백성들 역시 준비가 덜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미리 알고 섬기고 있는 남한 교회가 마음을 새롭게 하고 필사의 각오로 북한선교에 앞장서야 하며 특별히 그 선봉에 한국 목회자들이 앞장서야한다고 심 목사는 주장했다.
“북한군대가 무서운 이유가 무엇인줄 아십니까? 모든 작전의 선봉에 언제나 장교들이 앞장서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가 요단강 건널 때를 잘 보십시오. 그 법궤를 든 제사장들이 앞장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북한선교, 북한외교문제, 다른 사람들로 안 됩니다. 교회가 기도하고 앞장서야 하며 특별히 우리 목사님들이 헌신해야합니다.”
심주일 목사는 지난 8월 21일 탈북자 신학생 연합회가 발족되었다고 전했다. 심 목사는 앞으로 회원 탈북자 출신의 신학생 40명과 함께 북한선교의 첨병이 되어 북한의 실상을 한국교회에 알리고 북한선교에 직접 동참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별히 회원 신학생들에게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말고 오직 하나님 앞에 신실하자!’고 강조하며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할 것을 다짐했다고한다. 마지막으로 심 목사는, “북한선교, 지금 해야 합니다. 저 헐벗고 불쌍한 사람들 믿었던 당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이제 공허해 하고 있습니다. 지금 북한에 무당들이 다시 번성하고 있습니다. 악한 영들이 저들을 사로잡기 전에 한국교회가 복음 들고 북한에 가야합니다. 통일 된 후에 하는 게 북한선교 아닙니다. 지금 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북한선교의 시급함을 강조했다.
첫댓글 이 간증을 보고 주님의 역사하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북한선교의 시급함에 여기에 올려봅니다.
일단 김정일이가 개독교를 가장 크게 눈엣 가시로 여기는 이유 자체가 애초에 김일성이 주체사상 만들때 모든 벤치마킹은 개독교를 베낀거니깐.....(김형직이 장로 출신이요....엄마 이름이 강'반석'인데 오죽해..??)주체사상과 개독교는 절대 양립할수 없음....ㅎㅎㅎㅎ
원래 김신조를 비롯해서 북에서 넘어와서 가장 빠르고 쉽게 돈벌려면 교회에 취직해서 간증일 하는게 최고임
제가 얘기 하고싶은것은..간증으로 돈버는걸 얘기하는게 아니라.. 북한에 성경책이 못갈꺼라고 생각했는데 북한에서도 성경책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되고 그걸로 탈북을 결심하게 되는 사연들을 얘기하는겁니다..^^.. 정말 북한은 같은 하늘아래 있는데 너무도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옛날엔 한반도 내의 개신교인들 비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남한이 아니라 북한, 특히 평양을 비롯한 평안도 지방은 개신교인 들로 완전 버글버글 했으니 개독경이 한국에서 굳이 따로 안 전해져도 옛날 개독경 숨겨서 지니고 있던 가정들이 한두곳이 아니라 들었거덩요...???
평양대부흥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이 공산국가가 됐을때 기독교는 전부 남하했고 그래서 한국교회에는 이북인이 많습니다. 현재 북한은 기독교라면 무조건 탄압받으며 극심한 노동과 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게 되있구요. 그런실정에서도 한국에서 만드는 성경이 북한에 탈북을 생각하게 되는데 도움이 되고 그게 북한정부의 붕괴를 통한 통일의 기반이 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부정의 눈으로만 보지 마시고 어떤게 한국을 위한건지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알아요 안다구요.
대죄인님 북한붕괴를 통한 통일이요?, 님 제정신으로 한애기입니까? 어떻게 개독들은 앞뒤 생각하지도 않고 씨부렁거리는게 똑같은지 !!! 90년대 독일 통일과정의 책 겉표지나 읽고 주접떠시오, 통일이 부도난회사 인수한것과 같은 생각을 하는데 아마 먹사 개새끼가 설교시간에 주접떨었겠지 그걸 개독좀비들은 진리인양 앵무새 녹음기처럼 옹알거리고, 아마 흡수 통일되면 제일먼저 개독들이 폭동일으킬거에 9원 걸겠음.
통일된지 20년이다된 그 막강한 독일도 아직까지 정치,사회,문화,경제 문제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한가지 예를 들지요 ,언론에도 가끔 나왔지만 스킨헤드라고 네오나찌 히틀러 추종 세력이거든요 일간에는 극렬 민족주의자들로 표현들 하는데 아무튼 이놈들이 전부 동독 지역 출신이란 말씀이여,왜 동독지역에서만 극우 민족주의가 생기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통일되기전 서독지역은 천주교가 대부분이고 동독지역은 거의 개독교거든 공산주의와 개독교가 거의 모든면에서 똑같거든요,공산주의자들도 개독들처럼 스스로 할의지가 전혀없어요,스스로 할려고하는 의지가없는 자기탓은 안하고 괜히 외국인들 한테 화살을 돌리지요
-공산주의와 개독교와의 동질성을 애기하자면 책을 한권 써야 하기에 간단한 예를 들자면 울나라 대형교회 먹사체제와 북한 공산주의 김일성체제를 함 비교해 보세요 ,거의 99%같을겁니다, 김정일이가 빤쓰내리고 백기들고 모든걸 포기하고 남한측에 그냥 북한을 준다고 해도 남한은 그걸 흡수할 능력이 경제,정치,사회,문화적으로 지금은 전혀 안됩니다,
통일되도 걱정이얌.... 개독인들 스탠바이하고있다가 그 불쌍한 북녘주민들에게 그 얼마나 예천불지로 감언이설을할까.
일단 교회부터 왕창 세워서 북한 토지 전체를 교회 소유로 만드는 작업부터 이루어 집니다...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몬살아~. 근데 웃기만 할 이야기가 아니로군요. 진짜 그렇게 할겁니다 아마 개독들은.
요즘 북한 내부가 살벌한 긴장속에 돌아가는데도 ......“북한선교, 지금 해야 합니다 " ...라고 주장하는 이유....탈북자로서 목사가 됐고 또 그래서 누구보다도 자신이 북한선교에는 적격한 적임자임을 내세워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다른 탈북자목사가 나타나기 전에.....하루라도 빨리 후원금 통로를 만들어 안정된 자기만의 세력을 구축하려는 꼼수.....ㅋㅋㅋ........암... 때는 지금이지....으이구...얍삽한 쉑기들....ㅉㅉ
좀더 시간이 지나면 후원금이 그만큼 줄어들자너....ㅋㅋㅋ^ ^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 등이 합동총회를 방문해 김용실 총회장 등과 면담을 갖고 김용실 총회장에게 “합동이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으로서 약자들을 잘 끌어안으면서도 힘 있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예장통합측은 자신들은 교단분열을 일으키지 않았음을 자랑한다. 그러나 한국교회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국 장로교 주요교단의 분열은 통합측에 의해 일어났다. 예장통합측이 김재준목사를 지난 1953년 제38회 총회에서 이단으로 지목함으로 오늘날 기장의 분열이 일어났다. 또한 고려신학교의 주장을 수용하는 경남노회 등을 총회에서 좇아냄으로 오늘의 예장고신이 탄생했다. 통합과 합동의 분열은 예외로 하고서라도 말이다.
서로 다 상대교단 때문이라고 늘 그래요. 뭘 이제와서 따지고 자시고합니까 그만하세요
하여간 목사란 쉑기들은 잡스러워......어떤놈을 만나던 이건 겉만 번드르르하고 아주 경건한 목소리로 치장을 하지만....몇마디만 질러놓으면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안절부절 어쩔줄을 몰라하는 꼬라지들이란 .....에잉....같은 남자로서 이런 쪼다 쉑기들을 보면 정말이지 한방 올리고 싶은 생각이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야....그런 쪼다들을.... 목사님 목사님하면서 무신 내시쉑기들처럼 두손 가즈런히 모으고 연신 굽신굽신 쫓아다니는 꼴이란..에휴....쪼다쉑기들도 급수가 있다더니....ㅉㅉ
당신들은 진정.. 같은 동포들이 북한에서 굶고 있으며 죽어나가고 있고 중국에서 밥 한끼때문에 창녀노릇하는 이세상에 그럼 한국의 안정을 위해 북한과의 통일이 늦어져야 한다는 것인가요? 전 이건 남한의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북한은 정말 어렵고 배고파하며 하루도 수십명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어찌이리도 한민족끼리 독한가요..
미선이 효선이가 생각납니다.. 당신들은 MB와 다를게 먼가요? 겉으론 촛불을 들면서 속으론 어찌 이리도 이기적인가요.. 기독교의 틀에 갇혀있는 분들은 당신들이십니다. 우리나라는 원래 한민족입니다. 그 한민족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당신의 형제 자매가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그런말이 나옵니까? 미선이 효선이가 미군의 탱크에 깔려죽으셨을때 같이 촛불을 들었던 분들이라면 이런말 하시면 안됩니다. 나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이 당신들을 이리 만든건가요? 머리로 느끼지 마시고 제발 마음으로 묻고 싶네요.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기다리는 마음은 같습니다. 너무 감상적이 되어선 안됩니다. 이 민족의 이 엄청난 비극 또한 역사적으로 걸어올라가서 자기 (우리모두 함께 ) 반성해야할 문제입니다. 구한 말 주변 강대국들 소련과 미국 저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약해있던 우리나라를 분단 시킨 것 아닙니까 개독인이었던 이승만을 생각해보십시요. 대죄인님은 많이 공부 좀 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통일은 감상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아~쓰벌 개독 쓰발넘들은 하나같이 난독증에 동문서답에 대죄인 이빙신아 무작정 독일식 흡수통일은 안된다는거여 둘다 쫄딱망해 남한이던 북한이던 이빙신 개독아 김정일이 빤쓰벗고 항복해도 북한 생활수준이 최소한 남한의 70%가 돼야 통합할수있어 그전에는 싫튼 좋튼 2체제로 가면서 북한 생활수준을 최대한 빨리 남한수준으로 끌어 올려야되 이빙신아 너거 개독들 허구헌날 빨갱이 타령하면서 퍼준다고 김대중,노무현정부때 졸라 씹어된게 너거 먹사들과 개독들이여 알어 이빙신아 씹탱이 개독아 공부좀하고 글을 올려라.
이 대죄인 빙신 개독아 독일은 통일이 20년이됏는데도 아직또 통일 휴유증이 많어, 서독출신들은 동독 출신들보고 우리말로 게이른 베짱이라하고 동독인들은 서독인들 보고 돈 뿐이모르는 돼지새끼라고 서로 헐뜻어 빙신아,독일인들도 진정한 통일은 앞으로도 50년은 가야한다고해 이 빙신아.통일이 먹사 개새끼를 주접 떠는것처럼 쉽게 돼는줄알어? 너거 개독대장 2mb도 핵문제만 해결되면 몇년안에 북한 연소득 3000불 만들어 준다잖어(사기인지,뻥인지모르지만) ,2mb가 좆발렸다고 북한에 퍼준다고 하겠니, 나중에 통일 비용을 미리 적금드는 형식이여 빙신아.
뿌에르 당신은 그럼 동포가 죽는것은 아무렇지 않은가요? 이건 지금 당면의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멀하던 먹고살수있습니다. 다들 배는 부른데 더 부유해지기 노력해지는 과정일뿐이지요. 그래서 빈부격차는 더 심해지고 어차피 통일하게 되면 부유층과 대기업들을 통해 북한의 상황을 올릴수 있습니다. 다소 민주적이라고 느끼지 못할수있지만 부유층과 대기업에 세금을 왕창때리면 충분히 가능하며 우리나라는 닥치는 모든 상황에 제일 대응을 잘 하는 민족입니다. 어찌 통일해서 10~20년의 어려움이 20년후의 나라를 살리는 길일수 있음을 알지못하나요? 통일하면 이런 교육체계가 남을까요? 통일하면 현재의 모든것을 다 고칠수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걸 새로 하자는 그것을 통일이 되는 순간 시작할수 있습니다. 지금이 준비할때라는것 뿐입니다. 우리나라는 곧 통일하겠지요.. 그걸 준비할때라는것입니다. 이렇게 말로 싸울때가 아니라 다들 힘을합쳐서 어떻게 고쳐나가는게 좋을지 시작할때라는 것입니다.
언제나 과거에 남아서 잘잘못을 따지고 있지 말고 앞으로 서로 잘 되기위해 시작하자는건데 다들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차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