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기와 다른 운영
서버 초기에는 퍼즐 및 탄탄한 스토리와
사회적 풍자 + 밈을 적극 활용
지금은 풍자는 찾기 힘들며 간간히 밈만 보임
흔한 게임 스토리와 비슷하게 진행중
또한, 타 게임과는 다르게 무과금에게도 친화적이였으며
천장 시스템을 활용을 잘 하였으나
굿즈 라는 BM에서는 천장 없이 출시하며
불이 타고 타고 재만 남아서 불씨가 꺼지려고 하니
그제서야 흐지부지 천장을 만들겠다고 공지.
이미 떠난 사람은 많고 그나마 남은 유져들
붙잡아 두려는 목적으로 보임
2. 한섭의 테섭화(진행중)
서버 초기는 글로벌 서버가 테섭이라고 하였으나
요즘은 한섭이 테섭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음.
3. 운영의 부재
소통은 하지만 일방적인 소통.
즉 쇼통임, 반영이 느리며,
불타는 내용에 대해서는 흐지부지 넘러가려고 함.
간단하게 오픈 초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나오는 말이
케릭터 육성에 따른 재화부족. 이 현상이 심함.
격주로 신케가 출시가 되지만 키워도 각성석이 부족한 현상이
아주 심함. 과금하면 되는거 아니냐 그러는데
그전에 내가 과금한 과금내역 올린걸 보면
매달 최소 7-80 최대 13-140씩 꾸준히 질렀음ㅋ
그래도 재화는 항상 부족.
4. 대깨콩 쉴더
모든게임은 무지성 쉴더가 망치는중
그중에 최고 괴물이 된게
리니지M 이라는 게임.
뭐만하면 리니지 리니지 리니지 거려서
NC는 리니지는 뭘 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어느순간 막나가기 시작하더니
리니지m이란 게임은 건물 한두채 갈아야 랭커가 가능
또한 3N 과 비교하면 혜자고 선녀다 라고 하는데
가테는 가테랑 비교하는게 옳은거 아닌가?
만수르 재산이랑 동네 알부자 재산이랑 비교하는게 맞는가?
아니라고봄,
가테는 과거의 가테와 비교를 해야 한다고 봄.
그러면 쉴더들은 할말이 없음.
과거의 가테와 지금의 가테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니.
그래서 무조건 3N이랑 비교질 하는듯 한 느낌임.
아무튼 가테 1주년 다들 기대하는데
크게 기대하면 실망이 클거야
그냥 기대 하지마.
한테 갓겜이 한겜화 되어가는 중이니까
네가지로 요약 가능할듯?
첫댓글 "뭐?"
1주년 까지는 기다리수는 있슴
어떻케 나올건지
갠적으로 퍼즐 요소가 좀 줄어든듯 근데 이건 어쩔수없긴 하지 언제까지고 계속 아이디어를 쥐어짜낼순 없으니
네글자요약:게(임성)좋(은)가(디언)테(일즈)
아닌데요...
게(임성) 좋(았던) 가(디언)테(일즈)
과거형 입니다
가테를 까려면 이전 가테와 비교해야만 가능하다면 그건 칭찬일뿐이지요.
1번은 공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