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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옛날 이야기
둠키 추천 0 조회 1,454 20.11.14 13:0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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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4 13:32

    첫댓글 네 다음 영감님 ㅎㅎㅎ

  • 작성자 20.11.14 13:39

    ㅍㅎㅎㅎㅎㅎ 흥!

  • 20.11.14 13:50

    @둠키 캐나다는 코로나 방역은 잘 되고 있나요 형님?
    건강 관리 잘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20.11.14 13:54

    @▶◀ 예측불허 지금 제가 있는 주는 통제불능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예요. 우리 주에서만 매일 기록갱신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지난주부터 다시 강화해서 다른집 방문 자제 식당 방문 자제등등 하고 있어요

  • 작성자 20.11.14 13:55

    @▶◀ 예측불허 감사합니다. 예측불허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들도 무조건 건강하시길요

  • 20.11.14 13:55

    @둠키 아고 걱정이네요 다들 무탈해야 할 텐데...ㅠㅠ

  • 20.11.14 13:48

    저희는 컴파스가 아니고 젓가락같다고 그랬던거 같네요 요샌 그런 말들을 아예 안쓰지만요

  • 작성자 20.11.14 13:55

    그러게요. 어느덧 사어가 되었네요

  • 20.11.14 13:48

    1) 저도 사용한 단어입니다.
    2) 황비홍 볼 때 사람들 환호.
    비트 볼 때 사람들 환호.
    3) 친구들이 업템포 에어 터트려서 가서 리퍼받곤 했던거 기억납니다.

  • 작성자 20.11.14 13:56

    ㅎㅎ. 잘 지내시죠? 홈에서 바이킹스네요. 최근 좀 주춤했는데 다시 달리길요

    Go! Bears!!

  • 20.11.14 17:29

    @둠키 아 둠키 브러 어찌 베어스를 이리 오래 응원하셨습니까? 저는 이제 베어스 팬 3년차인데 벌써 지쳐갑니다. 초반 5-1 달릴 때 혹시?했는데 내리 3연패...따져보면 5승에서 템파에 따낸 1승외엔 다들 약체팀...바이킹스가 최근 상승세라 다음 경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저의 세컨팀이 세인츠라는 걸 알았습니다. 어느덧 제가 세인츠를 응원하고 있더라고요. 어쨋든 베어스 지더라도 쉽게 안 졌으면 좋겠습니다. 즐건 주말 되십시오.

  • 20.11.14 14:15

    콤파스, 아닌가요? 콤파스라고 불렀던 거 같은데... 검색해보니 외래어표기범으로 '컴퍼스'내요. 근데 요즘엔 안 쓰나 보네요. 어려서도 그 뾰족한 침이 위험하다, 는 생각은 했었는데... 쩝
    극장에서의 기억은 로미오와 줄리엣에 디카프리오 나올 때 극장에서 여자들이 우왕 했던 거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제리 맥과이어에 르네 젤위거 보고 우왕했는데... ㅎ
    시대로 점을 찍어 컴퍼스를 휙 돌려보니, 둠키님과 제 나이 차가 슥 그려지는 듯 하네요. ㅎㅎ

    코로나 시대, 모쪼록 건강 조심하세요~ :)

  • 작성자 20.11.14 14:33

    표현이 너무 근사한거 아닌가요?

    시대로 점을 찍어 컴퍼스를 휙 돌려보니 나이 차가 슥 그려지는듯 하다...

    인생이다그런님 너무 멋지십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무조건 건강하시구요

  • 20.11.14 15:04

    어르신....

  • 작성자 20.11.14 15:18

    넹! ㅎㅎㅎ

  • 20.11.14 15:18

    1.ㅎ 저도 어릴때 쟤는 콤파스가 길어~~달리기를 콤파스로 하네~~이런 말 많이 썼었어요~~ 2.극장에서 탄식은 추격자의 수퍼아줌마...모두들 어휴~~
    3. 어릴때 옆집 형이 나이키 신발을 정성스럽게 빨아서 널어놨는데 누가 훔쳐갔다고 난리난리~그 대문 옆 뾰족한 창살??거기에 널어논걸 훔쳐갔다구. ㅎ
    4.번은 없지만 건강 잘 챙기세요!!!

  • 20.11.14 15:50

    1990년 태어나 처음으로 삼촌이 사주셨던 나이키 에어 플라이트 농구화~아마 당시 가격으로 4만얼마쯤 했던걸로~엄청 고가라 아껴신었었는데 우리집 아롱이가 물어뜯어서 갑보부분이 다 터졌었던 아픈 기억이 ㅠㅠ

  • 20.11.14 16:37

    써니세대 다우시네요. ㅋㅋ
    나이키 죠다쉬 다 나름 부티났었죠
    저도 콤파스로 알고있었어요
    전 탑건은 빽판으로 먼저봐서 극장개봉전에요 그런반응이였군요
    칵테일 보러갔을때 여기저기 플래쉬터지긴 한더라구요

  • 20.11.14 21:36

    콤파스..ㅎㅎ 어머니가 아직 자주 쓰시는 단어라 알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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