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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집에 새냉장고 배달이 왔습니다.시어머니가 새로 사 주는거랍니다.
참고로 집에 냉장고는 멀쩡함.
삼성양쪽 문짝이 아닌 칸칸 김치 냉장고처럼 생긴 냉장고...
그런데 지금껏보다 많이 작아 보이고 지금것을 옮기면서 냉장고가 몇년됐지를 계산해봄.
지금 냉장고는 반대편 벽쪽에 새워둠 버리지않고..
안에 내용물을 새 냉장고에 옮겨 담지는 않았음.
그전날에도 우리 냉장고는 아니지만 다른 냉장고를 열어 상한 음식을 치우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첫댓글 38 이 강약을 반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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