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이계성]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간첩질 계속하는 윤미향에 의원 세비 지급 중단하고 국회의원 제명하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질
윤미향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 주장


   

 

  
윤미향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60년 전 월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
베트남 참전 용사단체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분노표명”
   

  

  
윤미향 토론회서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발언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윤미향, 2023년 ‘남조선 괴뢰 도당’으로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행사 참석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요가강습·마사지 비로 등 8000만원을 횡령
윤미향 위안부 공금횡령 등으로 2심,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


   

 

위안부 돕기운동 공로로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어
윤미향은 국회의원직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


   

  

  


이재명 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사시 핵무력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북남 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가 아닌 전쟁 중인 두 교전국 관계’라며 무력으로 남한을 초토화시키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이재명은 우리 북한을 폄훼하지 말라며 김일성 김정일 평화노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응답 했다.
그러자 윤미향은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을 발의 하여 파월 장병들을 모독하고 국회 토론회를 주재하면서 종북 김광수를 연사로 내세워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윤미향은 대역죄인으로 처단해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이나 할 일을 하고 있어 국민들 분노를 사고 있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월 1500만원의 세비를 받으면서 간첩이나 할 짓을 계속하고 있다.
윤미향은 2월 1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민주당 정의당 함께 개최했다. 60년 전 베트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이다.
그런 피해 당사국인 베트남 정부는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는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나선 것이다. 베트남 참전 단체들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분노했다.
윤미향은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선 친북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북한이 다시 제2의 6.25 남침해도 좋다는 발언이었다. 윤미향은 이런 황당한 발언을 제지하기는커녕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윤미향은 지난해에 우리 정부를 ‘남조선 괴뢰 도당’이라고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간토 대지진 추모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간첩행위 일삼는 윤미향 정신대 등쳐 먹어
윤미향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시절 위안부 피해자 공금 횡령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자신의 요가 강습비 및 마사지 비용으로 지출하는 등 8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인정됐다.
위안부 운동을 해온 공로로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돈벌이를 해 왔던 것이다. 그런 윤미향이 위안부 매춘 발언을 했던 류석춘 연새대 교수가 위안부 발언에 무죄 판결을 받자 “피해자 삶을 부정하는 판결”이라고 비난 했다.
윤미향이 받은 형량은 의원직 상실에 해당한다. 2020년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민주당 당원이 되었고 부동산 투기로 문제가 되자 탈당을 해 무소속이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재판을 지연시키는 바람에 윤미향은 임기를 다 채우고 있다. 대법원의 파렴치범 윤미향을 재판을 종결하여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 그런데 국회의원 3분의2 가결로 제명할 수 있는데 민주당이 거부하고 있다, 윤미향 보다 더 악질적고 반역세력이 민주당이다.
그러나 윤미향은 자신의 의원직을 지키며 민의의 전당을 무대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들은 분통이 터질 뿐이다. 총선에서는 민주당부터 대청소해야 나라 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다.2024.2.5
관련기사
[사설] 위안부 할머니들 등친 윤미향씨가 국회서 벌이는 어이없는 소동
[사설] 윤미향 같은 사람이 지금도, 앞으로도 국회의원인 나라
[사설] 윤미향·이상직 의원 제명이 국민에 대한 민주당의 도리다
[사설] 탈당으로 진상조사 멈춰서는 안 된다.
[사설]또 죽창가 부르는 윤미향과 민주당, 후안무치 극치다
[사설] 사과 한마디 없는 윤미향,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 없다
[사설]윤미향 조총련 행사 참석, 반일 핑계삼은 친북행위다
[사설] 친북·공금횡령 윤미향 제명안, 국회 신속처리하길
[사설] 윤미향, 北 인민대표인가…이재명·한동훈 윤씨를 제명하라
[사설]나랏돈 의전 다 누리며 조총련 행사 참석...국민 우습나
[사설] 윤미향 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처신이 맞는가
[사설] 양곡법 강행에 '윤미향 카드' 꼼수까지 쓴 민주당
[사설] 민주당 법안 처리 꼼수에 또 파렴치 혐의 윤미향 동원
[사설] 윤미향 2심 판결에 민주당은 왜 침묵하는가
[사설] 한일 위안부 합의 파탄낸 윤미향의 위선은 언제 책임 묻나
[사설]윤미향·이상직·박덕흠 제명 논의 증발, 쇄신 않겠다는 뜻
전여옥 “윤미향은 '돈미향'…할머님들에 빨대 꽂아 별짓 다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간첩질 계속하는 윤미향에 의원 세비 지급 중단하고 국회의원 제명하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질
윤미향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 주장


   

 

  
윤미향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60년 전 월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
베트남 참전 용사단체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분노표명”
   

  

  
윤미향 토론회서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발언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윤미향, 2023년 ‘남조선 괴뢰 도당’으로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행사 참석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요가강습·마사지 비로 등 8000만원을 횡령
윤미향 위안부 공금횡령 등으로 2심,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


   

 

위안부 돕기운동 공로로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어
윤미향은 국회의원직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


   

  

  


이재명 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사시 핵무력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북남 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가 아닌 전쟁 중인 두 교전국 관계’라며 무력으로 남한을 초토화시키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이재명은 우리 북한을 폄훼하지 말라며 김일성 김정일 평화노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응답 했다.
그러자 윤미향은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을 발의 하여 파월 장병들을 모독하고 국회 토론회를 주재하면서 종북 김광수를 연사로 내세워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윤미향은 대역죄인으로 처단해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이나 할 일을 하고 있어 국민들 분노를 사고 있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월 1500만원의 세비를 받으면서 간첩이나 할 짓을 계속하고 있다.
윤미향은 2월 1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민주당 정의당 함께 개최했다. 60년 전 베트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이다.
그런 피해 당사국인 베트남 정부는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는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나선 것이다. 베트남 참전 단체들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분노했다.
윤미향은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선 친북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북한이 다시 제2의 6.25 남침해도 좋다는 발언이었다. 윤미향은 이런 황당한 발언을 제지하기는커녕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윤미향은 지난해에 우리 정부를 ‘남조선 괴뢰 도당’이라고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간토 대지진 추모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간첩행위 일삼는 윤미향 정신대 등쳐 먹어
윤미향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시절 위안부 피해자 공금 횡령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자신의 요가 강습비 및 마사지 비용으로 지출하는 등 8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인정됐다.
위안부 운동을 해온 공로로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돈벌이를 해 왔던 것이다. 그런 윤미향이 위안부 매춘 발언을 했던 류석춘 연새대 교수가 위안부 발언에 무죄 판결을 받자 “피해자 삶을 부정하는 판결”이라고 비난 했다.
윤미향이 받은 형량은 의원직 상실에 해당한다. 2020년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민주당 당원이 되었고 부동산 투기로 문제가 되자 탈당을 해 무소속이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재판을 지연시키는 바람에 윤미향은 임기를 다 채우고 있다. 대법원의 파렴치범 윤미향을 재판을 종결하여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 그런데 국회의원 3분의2 가결로 제명할 수 있는데 민주당이 거부하고 있다, 윤미향 보다 더 악질적고 반역세력이 민주당이다.
그러나 윤미향은 자신의 의원직을 지키며 민의의 전당을 무대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들은 분통이 터질 뿐이다. 총선에서는 민주당부터 대청소해야 나라 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다.2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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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친북·공금횡령 윤미향 제명안, 국회 신속처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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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윤미향 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처신이 맞는가
[사설] 양곡법 강행에 '윤미향 카드' 꼼수까지 쓴 민주당
[사설] 민주당 법안 처리 꼼수에 또 파렴치 혐의 윤미향 동원
[사설] 윤미향 2심 판결에 민주당은 왜 침묵하는가
[사설] 한일 위안부 합의 파탄낸 윤미향의 위선은 언제 책임 묻나
[사설]윤미향·이상직·박덕흠 제명 논의 증발, 쇄신 않겠다는 뜻
전여옥 “윤미향은 '돈미향'…할머님들에 빨대 꽂아 별짓 다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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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간첩질 계속하는 윤미향에 의원 세비 지급 중단하고 국회의원 제명하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질
윤미향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 주장


   

 

  
윤미향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60년 전 월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
베트남 참전 용사단체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분노표명”
   

  

  
윤미향 토론회서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발언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윤미향, 2023년 ‘남조선 괴뢰 도당’으로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행사 참석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요가강습·마사지 비로 등 8000만원을 횡령
윤미향 위안부 공금횡령 등으로 2심,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


   

 

위안부 돕기운동 공로로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어
윤미향은 국회의원직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


   

  

  


이재명 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사시 핵무력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북남 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가 아닌 전쟁 중인 두 교전국 관계’라며 무력으로 남한을 초토화시키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이재명은 우리 북한을 폄훼하지 말라며 김일성 김정일 평화노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응답 했다.
그러자 윤미향은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을 발의 하여 파월 장병들을 모독하고 국회 토론회를 주재하면서 종북 김광수를 연사로 내세워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윤미향은 대역죄인으로 처단해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이나 할 일을 하고 있어 국민들 분노를 사고 있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월 1500만원의 세비를 받으면서 간첩이나 할 짓을 계속하고 있다.
윤미향은 2월 1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민주당 정의당 함께 개최했다. 60년 전 베트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이다.
그런 피해 당사국인 베트남 정부는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는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나선 것이다. 베트남 참전 단체들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분노했다.
윤미향은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선 친북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북한이 다시 제2의 6.25 남침해도 좋다는 발언이었다. 윤미향은 이런 황당한 발언을 제지하기는커녕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윤미향은 지난해에 우리 정부를 ‘남조선 괴뢰 도당’이라고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간토 대지진 추모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간첩행위 일삼는 윤미향 정신대 등쳐 먹어
윤미향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시절 위안부 피해자 공금 횡령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자신의 요가 강습비 및 마사지 비용으로 지출하는 등 8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인정됐다.
위안부 운동을 해온 공로로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돈벌이를 해 왔던 것이다. 그런 윤미향이 위안부 매춘 발언을 했던 류석춘 연새대 교수가 위안부 발언에 무죄 판결을 받자 “피해자 삶을 부정하는 판결”이라고 비난 했다.
윤미향이 받은 형량은 의원직 상실에 해당한다. 2020년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민주당 당원이 되었고 부동산 투기로 문제가 되자 탈당을 해 무소속이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재판을 지연시키는 바람에 윤미향은 임기를 다 채우고 있다. 대법원의 파렴치범 윤미향을 재판을 종결하여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 그런데 국회의원 3분의2 가결로 제명할 수 있는데 민주당이 거부하고 있다, 윤미향 보다 더 악질적고 반역세력이 민주당이다.
그러나 윤미향은 자신의 의원직을 지키며 민의의 전당을 무대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들은 분통이 터질 뿐이다. 총선에서는 민주당부터 대청소해야 나라 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다.2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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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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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간첩질 계속하는 윤미향에 의원 세비 지급 중단하고 국회의원 제명하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질
윤미향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 주장


   

 

  
윤미향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60년 전 월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
베트남 참전 용사단체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분노표명”
   

  

  
윤미향 토론회서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발언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윤미향, 2023년 ‘남조선 괴뢰 도당’으로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행사 참석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요가강습·마사지 비로 등 8000만원을 횡령
윤미향 위안부 공금횡령 등으로 2심,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


   

 

위안부 돕기운동 공로로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어
윤미향은 국회의원직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


   

  

  


이재명 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사시 핵무력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북남 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가 아닌 전쟁 중인 두 교전국 관계’라며 무력으로 남한을 초토화시키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이재명은 우리 북한을 폄훼하지 말라며 김일성 김정일 평화노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응답 했다.
그러자 윤미향은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을 발의 하여 파월 장병들을 모독하고 국회 토론회를 주재하면서 종북 김광수를 연사로 내세워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윤미향은 대역죄인으로 처단해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이나 할 일을 하고 있어 국민들 분노를 사고 있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월 1500만원의 세비를 받으면서 간첩이나 할 짓을 계속하고 있다.
윤미향은 2월 1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민주당 정의당 함께 개최했다. 60년 전 베트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이다.
그런 피해 당사국인 베트남 정부는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는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나선 것이다. 베트남 참전 단체들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분노했다.
윤미향은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선 친북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북한이 다시 제2의 6.25 남침해도 좋다는 발언이었다. 윤미향은 이런 황당한 발언을 제지하기는커녕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윤미향은 지난해에 우리 정부를 ‘남조선 괴뢰 도당’이라고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간토 대지진 추모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간첩행위 일삼는 윤미향 정신대 등쳐 먹어
윤미향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시절 위안부 피해자 공금 횡령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자신의 요가 강습비 및 마사지 비용으로 지출하는 등 8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인정됐다.
위안부 운동을 해온 공로로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돈벌이를 해 왔던 것이다. 그런 윤미향이 위안부 매춘 발언을 했던 류석춘 연새대 교수가 위안부 발언에 무죄 판결을 받자 “피해자 삶을 부정하는 판결”이라고 비난 했다.
윤미향이 받은 형량은 의원직 상실에 해당한다. 2020년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민주당 당원이 되었고 부동산 투기로 문제가 되자 탈당을 해 무소속이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재판을 지연시키는 바람에 윤미향은 임기를 다 채우고 있다. 대법원의 파렴치범 윤미향을 재판을 종결하여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 그런데 국회의원 3분의2 가결로 제명할 수 있는데 민주당이 거부하고 있다, 윤미향 보다 더 악질적고 반역세력이 민주당이다.
그러나 윤미향은 자신의 의원직을 지키며 민의의 전당을 무대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들은 분통이 터질 뿐이다. 총선에서는 민주당부터 대청소해야 나라 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다.2024.2.5
관련기사
[사설] 위안부 할머니들 등친 윤미향씨가 국회서 벌이는 어이없는 소동
[사설] 윤미향 같은 사람이 지금도, 앞으로도 국회의원인 나라
[사설] 윤미향·이상직 의원 제명이 국민에 대한 민주당의 도리다
[사설] 탈당으로 진상조사 멈춰서는 안 된다.
[사설]또 죽창가 부르는 윤미향과 민주당, 후안무치 극치다
[사설] 사과 한마디 없는 윤미향,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 없다
[사설]윤미향 조총련 행사 참석, 반일 핑계삼은 친북행위다
[사설] 친북·공금횡령 윤미향 제명안, 국회 신속처리하길
[사설] 윤미향, 北 인민대표인가…이재명·한동훈 윤씨를 제명하라
[사설]나랏돈 의전 다 누리며 조총련 행사 참석...국민 우습나
[사설] 윤미향 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처신이 맞는가
[사설] 양곡법 강행에 '윤미향 카드' 꼼수까지 쓴 민주당
[사설] 민주당 법안 처리 꼼수에 또 파렴치 혐의 윤미향 동원
[사설] 윤미향 2심 판결에 민주당은 왜 침묵하는가
[사설] 한일 위안부 합의 파탄낸 윤미향의 위선은 언제 책임 묻나
[사설]윤미향·이상직·박덕흠 제명 논의 증발, 쇄신 않겠다는 뜻
전여옥 “윤미향은 '돈미향'…할머님들에 빨대 꽂아 별짓 다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간첩질 계속하는 윤미향에 의원 세비 지급 중단하고 국회의원 제명하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질
윤미향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 주장


   

 

  
윤미향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60년 전 월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
베트남 참전 용사단체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분노표명”
   

  

  
윤미향 토론회서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발언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윤미향, 2023년 ‘남조선 괴뢰 도당’으로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행사 참석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요가강습·마사지 비로 등 8000만원을 횡령
윤미향 위안부 공금횡령 등으로 2심,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


   

 

위안부 돕기운동 공로로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어
윤미향은 국회의원직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


   

  

  


이재명 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사시 핵무력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북남 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가 아닌 전쟁 중인 두 교전국 관계’라며 무력으로 남한을 초토화시키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이재명은 우리 북한을 폄훼하지 말라며 김일성 김정일 평화노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응답 했다.
그러자 윤미향은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을 발의 하여 파월 장병들을 모독하고 국회 토론회를 주재하면서 종북 김광수를 연사로 내세워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윤미향은 대역죄인으로 처단해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이나 할 일을 하고 있어 국민들 분노를 사고 있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월 1500만원의 세비를 받으면서 간첩이나 할 짓을 계속하고 있다.
윤미향은 2월 1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민주당 정의당 함께 개최했다. 60년 전 베트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이다.
그런 피해 당사국인 베트남 정부는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는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나선 것이다. 베트남 참전 단체들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분노했다.
윤미향은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선 친북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북한이 다시 제2의 6.25 남침해도 좋다는 발언이었다. 윤미향은 이런 황당한 발언을 제지하기는커녕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윤미향은 지난해에 우리 정부를 ‘남조선 괴뢰 도당’이라고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간토 대지진 추모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간첩행위 일삼는 윤미향 정신대 등쳐 먹어
윤미향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시절 위안부 피해자 공금 횡령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자신의 요가 강습비 및 마사지 비용으로 지출하는 등 8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인정됐다.
위안부 운동을 해온 공로로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돈벌이를 해 왔던 것이다. 그런 윤미향이 위안부 매춘 발언을 했던 류석춘 연새대 교수가 위안부 발언에 무죄 판결을 받자 “피해자 삶을 부정하는 판결”이라고 비난 했다.
윤미향이 받은 형량은 의원직 상실에 해당한다. 2020년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민주당 당원이 되었고 부동산 투기로 문제가 되자 탈당을 해 무소속이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재판을 지연시키는 바람에 윤미향은 임기를 다 채우고 있다. 대법원의 파렴치범 윤미향을 재판을 종결하여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 그런데 국회의원 3분의2 가결로 제명할 수 있는데 민주당이 거부하고 있다, 윤미향 보다 더 악질적고 반역세력이 민주당이다.
그러나 윤미향은 자신의 의원직을 지키며 민의의 전당을 무대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들은 분통이 터질 뿐이다. 총선에서는 민주당부터 대청소해야 나라 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다.2024.2.5
관련기사
[사설] 위안부 할머니들 등친 윤미향씨가 국회서 벌이는 어이없는 소동
[사설] 윤미향 같은 사람이 지금도, 앞으로도 국회의원인 나라
[사설] 윤미향·이상직 의원 제명이 국민에 대한 민주당의 도리다
[사설] 탈당으로 진상조사 멈춰서는 안 된다.
[사설]또 죽창가 부르는 윤미향과 민주당, 후안무치 극치다
[사설] 사과 한마디 없는 윤미향,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 없다
[사설]윤미향 조총련 행사 참석, 반일 핑계삼은 친북행위다
[사설] 친북·공금횡령 윤미향 제명안, 국회 신속처리하길
[사설] 윤미향, 北 인민대표인가…이재명·한동훈 윤씨를 제명하라
[사설]나랏돈 의전 다 누리며 조총련 행사 참석...국민 우습나
[사설] 윤미향 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처신이 맞는가
[사설] 양곡법 강행에 '윤미향 카드' 꼼수까지 쓴 민주당
[사설] 민주당 법안 처리 꼼수에 또 파렴치 혐의 윤미향 동원
[사설] 윤미향 2심 판결에 민주당은 왜 침묵하는가
[사설] 한일 위안부 합의 파탄낸 윤미향의 위선은 언제 책임 묻나
[사설]윤미향·이상직·박덕흠 제명 논의 증발, 쇄신 않겠다는 뜻
전여옥 “윤미향은 '돈미향'…할머님들에 빨대 꽂아 별짓 다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간첩질 계속하는 윤미향에 의원 세비 지급 중단하고 국회의원 제명하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질
윤미향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 주장


   

 

  
윤미향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60년 전 월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
베트남 참전 용사단체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분노표명”
   

  

  
윤미향 토론회서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발언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윤미향, 2023년 ‘남조선 괴뢰 도당’으로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행사 참석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요가강습·마사지 비로 등 8000만원을 횡령
윤미향 위안부 공금횡령 등으로 2심,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


   

 

위안부 돕기운동 공로로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어
윤미향은 국회의원직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


   

  

  


이재명 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사시 핵무력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북남 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가 아닌 전쟁 중인 두 교전국 관계’라며 무력으로 남한을 초토화시키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이재명은 우리 북한을 폄훼하지 말라며 김일성 김정일 평화노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응답 했다.
그러자 윤미향은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을 발의 하여 파월 장병들을 모독하고 국회 토론회를 주재하면서 종북 김광수를 연사로 내세워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윤미향은 대역죄인으로 처단해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이나 할 일을 하고 있어 국민들 분노를 사고 있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월 1500만원의 세비를 받으면서 간첩이나 할 짓을 계속하고 있다.
윤미향은 2월 1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민주당 정의당 함께 개최했다. 60년 전 베트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이다.
그런 피해 당사국인 베트남 정부는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는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나선 것이다. 베트남 참전 단체들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분노했다.
윤미향은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선 친북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북한이 다시 제2의 6.25 남침해도 좋다는 발언이었다. 윤미향은 이런 황당한 발언을 제지하기는커녕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윤미향은 지난해에 우리 정부를 ‘남조선 괴뢰 도당’이라고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간토 대지진 추모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간첩행위 일삼는 윤미향 정신대 등쳐 먹어
윤미향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시절 위안부 피해자 공금 횡령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자신의 요가 강습비 및 마사지 비용으로 지출하는 등 8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인정됐다.
위안부 운동을 해온 공로로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돈벌이를 해 왔던 것이다. 그런 윤미향이 위안부 매춘 발언을 했던 류석춘 연새대 교수가 위안부 발언에 무죄 판결을 받자 “피해자 삶을 부정하는 판결”이라고 비난 했다.
윤미향이 받은 형량은 의원직 상실에 해당한다. 2020년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민주당 당원이 되었고 부동산 투기로 문제가 되자 탈당을 해 무소속이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재판을 지연시키는 바람에 윤미향은 임기를 다 채우고 있다. 대법원의 파렴치범 윤미향을 재판을 종결하여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 그런데 국회의원 3분의2 가결로 제명할 수 있는데 민주당이 거부하고 있다, 윤미향 보다 더 악질적고 반역세력이 민주당이다.
그러나 윤미향은 자신의 의원직을 지키며 민의의 전당을 무대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들은 분통이 터질 뿐이다. 총선에서는 민주당부터 대청소해야 나라 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다.2024.2.5
관련기사
[사설] 위안부 할머니들 등친 윤미향씨가 국회서 벌이는 어이없는 소동
[사설] 윤미향 같은 사람이 지금도, 앞으로도 국회의원인 나라
[사설] 윤미향·이상직 의원 제명이 국민에 대한 민주당의 도리다
[사설] 탈당으로 진상조사 멈춰서는 안 된다.
[사설]또 죽창가 부르는 윤미향과 민주당, 후안무치 극치다
[사설] 사과 한마디 없는 윤미향,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 없다
[사설]윤미향 조총련 행사 참석, 반일 핑계삼은 친북행위다
[사설] 친북·공금횡령 윤미향 제명안, 국회 신속처리하길
[사설] 윤미향, 北 인민대표인가…이재명·한동훈 윤씨를 제명하라
[사설]나랏돈 의전 다 누리며 조총련 행사 참석...국민 우습나
[사설] 윤미향 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처신이 맞는가
[사설] 양곡법 강행에 '윤미향 카드' 꼼수까지 쓴 민주당
[사설] 민주당 법안 처리 꼼수에 또 파렴치 혐의 윤미향 동원
[사설] 윤미향 2심 판결에 민주당은 왜 침묵하는가
[사설] 한일 위안부 합의 파탄낸 윤미향의 위선은 언제 책임 묻나
[사설]윤미향·이상직·박덕흠 제명 논의 증발, 쇄신 않겠다는 뜻
전여옥 “윤미향은 '돈미향'…할머님들에 빨대 꽂아 별짓 다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간첩질 계속하는 윤미향에 의원 세비 지급 중단하고 국회의원 제명하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질
윤미향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 주장


   

 

  
윤미향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60년 전 월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
베트남 참전 용사단체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분노표명”
   

  

  
윤미향 토론회서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발언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윤미향, 2023년 ‘남조선 괴뢰 도당’으로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행사 참석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요가강습·마사지 비로 등 8000만원을 횡령
윤미향 위안부 공금횡령 등으로 2심,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


   

 

위안부 돕기운동 공로로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어
윤미향은 국회의원직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


   

  

  


이재명 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사시 핵무력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북남 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가 아닌 전쟁 중인 두 교전국 관계’라며 무력으로 남한을 초토화시키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이재명은 우리 북한을 폄훼하지 말라며 김일성 김정일 평화노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응답 했다.
그러자 윤미향은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을 발의 하여 파월 장병들을 모독하고 국회 토론회를 주재하면서 종북 김광수를 연사로 내세워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윤미향은 대역죄인으로 처단해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이나 할 일을 하고 있어 국민들 분노를 사고 있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월 1500만원의 세비를 받으면서 간첩이나 할 짓을 계속하고 있다.
윤미향은 2월 1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민주당 정의당 함께 개최했다. 60년 전 베트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이다.
그런 피해 당사국인 베트남 정부는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는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나선 것이다. 베트남 참전 단체들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분노했다.
윤미향은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선 친북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북한이 다시 제2의 6.25 남침해도 좋다는 발언이었다. 윤미향은 이런 황당한 발언을 제지하기는커녕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윤미향은 지난해에 우리 정부를 ‘남조선 괴뢰 도당’이라고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간토 대지진 추모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간첩행위 일삼는 윤미향 정신대 등쳐 먹어
윤미향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시절 위안부 피해자 공금 횡령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자신의 요가 강습비 및 마사지 비용으로 지출하는 등 8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인정됐다.
위안부 운동을 해온 공로로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돈벌이를 해 왔던 것이다. 그런 윤미향이 위안부 매춘 발언을 했던 류석춘 연새대 교수가 위안부 발언에 무죄 판결을 받자 “피해자 삶을 부정하는 판결”이라고 비난 했다.
윤미향이 받은 형량은 의원직 상실에 해당한다. 2020년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민주당 당원이 되었고 부동산 투기로 문제가 되자 탈당을 해 무소속이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재판을 지연시키는 바람에 윤미향은 임기를 다 채우고 있다. 대법원의 파렴치범 윤미향을 재판을 종결하여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 그런데 국회의원 3분의2 가결로 제명할 수 있는데 민주당이 거부하고 있다, 윤미향 보다 더 악질적고 반역세력이 민주당이다.
그러나 윤미향은 자신의 의원직을 지키며 민의의 전당을 무대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들은 분통이 터질 뿐이다. 총선에서는 민주당부터 대청소해야 나라 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다.2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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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안부 할머니들 등친 윤미향씨가 국회서 벌이는 어이없는 소동
[사설] 윤미향 같은 사람이 지금도, 앞으로도 국회의원인 나라
[사설] 윤미향·이상직 의원 제명이 국민에 대한 민주당의 도리다
[사설] 탈당으로 진상조사 멈춰서는 안 된다.
[사설]또 죽창가 부르는 윤미향과 민주당, 후안무치 극치다
[사설] 사과 한마디 없는 윤미향,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 없다
[사설]윤미향 조총련 행사 참석, 반일 핑계삼은 친북행위다
[사설] 친북·공금횡령 윤미향 제명안, 국회 신속처리하길
[사설] 윤미향, 北 인민대표인가…이재명·한동훈 윤씨를 제명하라
[사설]나랏돈 의전 다 누리며 조총련 행사 참석...국민 우습나
[사설] 윤미향 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처신이 맞는가
[사설] 양곡법 강행에 '윤미향 카드' 꼼수까지 쓴 민주당
[사설] 민주당 법안 처리 꼼수에 또 파렴치 혐의 윤미향 동원
[사설] 윤미향 2심 판결에 민주당은 왜 침묵하는가
[사설] 한일 위안부 합의 파탄낸 윤미향의 위선은 언제 책임 묻나
[사설]윤미향·이상직·박덕흠 제명 논의 증발, 쇄신 않겠다는 뜻
전여옥 “윤미향은 '돈미향'…할머님들에 빨대 꽂아 별짓 다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간첩질 계속하는 윤미향에 의원 세비 지급 중단하고 국회의원 제명하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질
윤미향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 주장


   

 

  
윤미향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60년 전 월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
베트남 참전 용사단체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분노표명”
   

  

  
윤미향 토론회서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발언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윤미향, 2023년 ‘남조선 괴뢰 도당’으로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행사 참석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요가강습·마사지 비로 등 8000만원을 횡령
윤미향 위안부 공금횡령 등으로 2심,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


   

 

위안부 돕기운동 공로로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어
윤미향은 국회의원직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


   

  

  


이재명 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사시 핵무력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북남 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가 아닌 전쟁 중인 두 교전국 관계’라며 무력으로 남한을 초토화시키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이재명은 우리 북한을 폄훼하지 말라며 김일성 김정일 평화노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응답 했다.
그러자 윤미향은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을 발의 하여 파월 장병들을 모독하고 국회 토론회를 주재하면서 종북 김광수를 연사로 내세워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윤미향은 대역죄인으로 처단해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이나 할 일을 하고 있어 국민들 분노를 사고 있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월 1500만원의 세비를 받으면서 간첩이나 할 짓을 계속하고 있다.
윤미향은 2월 1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민주당 정의당 함께 개최했다. 60년 전 베트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이다.
그런 피해 당사국인 베트남 정부는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는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나선 것이다. 베트남 참전 단체들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분노했다.
윤미향은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선 친북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북한이 다시 제2의 6.25 남침해도 좋다는 발언이었다. 윤미향은 이런 황당한 발언을 제지하기는커녕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윤미향은 지난해에 우리 정부를 ‘남조선 괴뢰 도당’이라고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간토 대지진 추모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간첩행위 일삼는 윤미향 정신대 등쳐 먹어
윤미향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시절 위안부 피해자 공금 횡령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자신의 요가 강습비 및 마사지 비용으로 지출하는 등 8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인정됐다.
위안부 운동을 해온 공로로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돈벌이를 해 왔던 것이다. 그런 윤미향이 위안부 매춘 발언을 했던 류석춘 연새대 교수가 위안부 발언에 무죄 판결을 받자 “피해자 삶을 부정하는 판결”이라고 비난 했다.
윤미향이 받은 형량은 의원직 상실에 해당한다. 2020년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민주당 당원이 되었고 부동산 투기로 문제가 되자 탈당을 해 무소속이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재판을 지연시키는 바람에 윤미향은 임기를 다 채우고 있다. 대법원의 파렴치범 윤미향을 재판을 종결하여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 그런데 국회의원 3분의2 가결로 제명할 수 있는데 민주당이 거부하고 있다, 윤미향 보다 더 악질적고 반역세력이 민주당이다.
그러나 윤미향은 자신의 의원직을 지키며 민의의 전당을 무대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들은 분통이 터질 뿐이다. 총선에서는 민주당부터 대청소해야 나라 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다.2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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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안부 할머니들 등친 윤미향씨가 국회서 벌이는 어이없는 소동
[사설] 윤미향 같은 사람이 지금도, 앞으로도 국회의원인 나라
[사설] 윤미향·이상직 의원 제명이 국민에 대한 민주당의 도리다
[사설] 탈당으로 진상조사 멈춰서는 안 된다.
[사설]또 죽창가 부르는 윤미향과 민주당, 후안무치 극치다
[사설] 사과 한마디 없는 윤미향,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 없다
[사설]윤미향 조총련 행사 참석, 반일 핑계삼은 친북행위다
[사설] 친북·공금횡령 윤미향 제명안, 국회 신속처리하길
[사설] 윤미향, 北 인민대표인가…이재명·한동훈 윤씨를 제명하라
[사설]나랏돈 의전 다 누리며 조총련 행사 참석...국민 우습나
[사설] 윤미향 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처신이 맞는가
[사설] 양곡법 강행에 '윤미향 카드' 꼼수까지 쓴 민주당
[사설] 민주당 법안 처리 꼼수에 또 파렴치 혐의 윤미향 동원
[사설] 윤미향 2심 판결에 민주당은 왜 침묵하는가
[사설] 한일 위안부 합의 파탄낸 윤미향의 위선은 언제 책임 묻나
[사설]윤미향·이상직·박덕흠 제명 논의 증발, 쇄신 않겠다는 뜻
전여옥 “윤미향은 '돈미향'…할머님들에 빨대 꽂아 별짓 다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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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간첩질 계속하는 윤미향에 의원 세비 지급 중단하고 국회의원 제명하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질
윤미향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 주장


   

 

  
윤미향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60년 전 월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
베트남 참전 용사단체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분노표명”
   

  

  
윤미향 토론회서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발언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윤미향, 2023년 ‘남조선 괴뢰 도당’으로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행사 참석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요가강습·마사지 비로 등 8000만원을 횡령
윤미향 위안부 공금횡령 등으로 2심,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


   

 

위안부 돕기운동 공로로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어
윤미향은 국회의원직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


   

  

  


이재명 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사시 핵무력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북남 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가 아닌 전쟁 중인 두 교전국 관계’라며 무력으로 남한을 초토화시키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이재명은 우리 북한을 폄훼하지 말라며 김일성 김정일 평화노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응답 했다.
그러자 윤미향은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을 발의 하여 파월 장병들을 모독하고 국회 토론회를 주재하면서 종북 김광수를 연사로 내세워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윤미향은 대역죄인으로 처단해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이나 할 일을 하고 있어 국민들 분노를 사고 있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월 1500만원의 세비를 받으면서 간첩이나 할 짓을 계속하고 있다.
윤미향은 2월 1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민주당 정의당 함께 개최했다. 60년 전 베트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이다.
그런 피해 당사국인 베트남 정부는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는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나선 것이다. 베트남 참전 단체들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분노했다.
윤미향은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선 친북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북한이 다시 제2의 6.25 남침해도 좋다는 발언이었다. 윤미향은 이런 황당한 발언을 제지하기는커녕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윤미향은 지난해에 우리 정부를 ‘남조선 괴뢰 도당’이라고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간토 대지진 추모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간첩행위 일삼는 윤미향 정신대 등쳐 먹어
윤미향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시절 위안부 피해자 공금 횡령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자신의 요가 강습비 및 마사지 비용으로 지출하는 등 8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인정됐다.
위안부 운동을 해온 공로로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돈벌이를 해 왔던 것이다. 그런 윤미향이 위안부 매춘 발언을 했던 류석춘 연새대 교수가 위안부 발언에 무죄 판결을 받자 “피해자 삶을 부정하는 판결”이라고 비난 했다.
윤미향이 받은 형량은 의원직 상실에 해당한다. 2020년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민주당 당원이 되었고 부동산 투기로 문제가 되자 탈당을 해 무소속이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재판을 지연시키는 바람에 윤미향은 임기를 다 채우고 있다. 대법원의 파렴치범 윤미향을 재판을 종결하여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 그런데 국회의원 3분의2 가결로 제명할 수 있는데 민주당이 거부하고 있다, 윤미향 보다 더 악질적고 반역세력이 민주당이다.
그러나 윤미향은 자신의 의원직을 지키며 민의의 전당을 무대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들은 분통이 터질 뿐이다. 총선에서는 민주당부터 대청소해야 나라 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다.2024.2.5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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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윤미향 같은 사람이 지금도, 앞으로도 국회의원인 나라
[사설] 윤미향·이상직 의원 제명이 국민에 대한 민주당의 도리다
[사설] 탈당으로 진상조사 멈춰서는 안 된다.
[사설]또 죽창가 부르는 윤미향과 민주당, 후안무치 극치다
[사설] 사과 한마디 없는 윤미향,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 없다
[사설]윤미향 조총련 행사 참석, 반일 핑계삼은 친북행위다
[사설] 친북·공금횡령 윤미향 제명안, 국회 신속처리하길
[사설] 윤미향, 北 인민대표인가…이재명·한동훈 윤씨를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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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윤미향 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처신이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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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법안 처리 꼼수에 또 파렴치 혐의 윤미향 동원
[사설] 윤미향 2심 판결에 민주당은 왜 침묵하는가
[사설] 한일 위안부 합의 파탄낸 윤미향의 위선은 언제 책임 묻나
[사설]윤미향·이상직·박덕흠 제명 논의 증발, 쇄신 않겠다는 뜻
전여옥 “윤미향은 '돈미향'…할머님들에 빨대 꽂아 별짓 다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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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칼럼]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국회는 윤미향을 제명하라


 

간첩질 계속하는 윤미향에 의원 세비 지급 중단하고 국회의원 제명하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질
윤미향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 주장


   

 

  
윤미향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60년 전 월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
베트남 참전 용사단체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분노표명”
   

  

  
윤미향 토론회서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발언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윤미향, 2023년 ‘남조선 괴뢰 도당’으로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행사 참석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요가강습·마사지 비로 등 8000만원을 횡령
윤미향 위안부 공금횡령 등으로 2심,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


   

 

위안부 돕기운동 공로로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어
윤미향은 국회의원직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


   

  

  


이재명 윤미향은 간첩인가 국회의원인가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사시 핵무력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북남 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가 아닌 전쟁 중인 두 교전국 관계’라며 무력으로 남한을 초토화시키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이재명은 우리 북한을 폄훼하지 말라며 김일성 김정일 평화노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응답 했다.
그러자 윤미향은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을 발의 하여 파월 장병들을 모독하고 국회 토론회를 주재하면서 종북 김광수를 연사로 내세워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윤미향은 대역죄인으로 처단해야
30년간 정신대 할머니들 이용해 돈벌이한 윤미향이 계속 간첩이나 할 일을 하고 있어 국민들 분노를 사고 있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월 1500만원의 세비를 받으면서 간첩이나 할 짓을 계속하고 있다.
윤미향은 2월 1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피해 사건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민주당 정의당 함께 개최했다. 60년 전 베트남에 파병됐던 우리 국군의 ‘성폭력, 학살’ 문제를 조사하자는 것이다.
그런 피해 당사국인 베트남 정부는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는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나선 것이다. 베트남 참전 단체들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모욕하는 윤미향에게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분노했다.
윤미향은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선 친북 김광수(사단법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이사장) “평화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전쟁관도 수용”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북한이 다시 제2의 6.25 남침해도 좋다는 발언이었다. 윤미향은 이런 황당한 발언을 제지하기는커녕 “윤석열 정부의 반북, 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윤미향은 지난해에 우리 정부를 ‘남조선 괴뢰 도당’이라고 부르는 일본 조총련 주최 간토 대지진 추모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간첩행위 일삼는 윤미향 정신대 등쳐 먹어
윤미향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시절 위안부 피해자 공금 횡령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자신의 요가 강습비 및 마사지 비용으로 지출하는 등 8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인정됐다.
위안부 운동을 해온 공로로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았는데 사실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돈벌이를 해 왔던 것이다. 그런 윤미향이 위안부 매춘 발언을 했던 류석춘 연새대 교수가 위안부 발언에 무죄 판결을 받자 “피해자 삶을 부정하는 판결”이라고 비난 했다.
윤미향이 받은 형량은 의원직 상실에 해당한다. 2020년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민주당 당원이 되었고 부동산 투기로 문제가 되자 탈당을 해 무소속이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재판을 지연시키는 바람에 윤미향은 임기를 다 채우고 있다. 대법원의 파렴치범 윤미향을 재판을 종결하여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 그런데 국회의원 3분의2 가결로 제명할 수 있는데 민주당이 거부하고 있다, 윤미향 보다 더 악질적고 반역세력이 민주당이다.
그러나 윤미향은 자신의 의원직을 지키며 민의의 전당을 무대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간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들은 분통이 터질 뿐이다. 총선에서는 민주당부터 대청소해야 나라 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다.2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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