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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빠른답변 부탁해요 아기 싸는 것과 눈을 치켜뜨는 버릇
cintabayi 추천 0 조회 149 10.05.21 12: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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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1 15:08

    첫댓글 두달세달까진 싸게로 몸을 감싸주는게 좋은걸로 알고 있어요 놀라지 않게요~
    그리고 눈을 치켜뜨는건 다 그래요~ 아직 초점이 맞지 않아서 그런거 같은데요~
    칭얼대는건 뭔가 불편하다는 뜻아닐까요? 기저귀나 수유가 부족한건 아닌지 싶네요
    사람구별을 확실히 하는건 6개월이 지나야 하는거 같아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저도 잘 몰라서요~

  • 작성자 10.05.21 15:56

    감사합니다.

  • 10.05.21 22:12

    아이도 당연히 장소가 옮겨져서 달라진다는걸 알아요. 그래서 편안한 집에서 낯선곳으로 가니까 잠을 못 이루고 예민해지는거 같아요.
    자꾸 머리 위로 눈을 떠서 보는건 우리 아가도 어느 시기가 되니까 그러더라구요 그 시기가 지나니 저절로 없어졌어요

  • 10.05.22 09:53

    저희딸도 69일까지 밤에는 꽁꽁 싸주어야 잘자던걸요 70일쯤 되니까 자기가 알아서 누워서도 그냥 밤에 잠들고 하던데요.
    싸줘야 잘자면 싸주세요 대가되면 알아서 잠드는것 같아요.
    눈 치켜뜨는것도 저도 신경많이 쓰이는데 다른아가들도 그런것 같아요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것 같은데요.
    저는 안치켜뜨게 하려고 계속 놀아줘요

  • 작성자 10.05.22 12:08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보엄마라서....

  • 10.05.22 12:29

    아이들이 위를 쳐다보는것은 자연스런운것 같아요....^^ 거의 잘그러구요..특히 소리가 나거나 빛이 나는쪽을 보기 좋아하니 아가머리위쪽이 환하거나 시각에 자극을 주는게 있을수도 잇어요.^^ 베게는 너무 높지않게 조심하시구요.^^ 저도 신생아때 멎모르고 넘높게 써서..나중에는 그냥 수건 세번접으니 딱 맞는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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