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4(목).간추린 News>
(일간신문에서 발췌)
- 9월 26일 건군 75주년 기념. 10년 만의 국군의 날 시가행진, 병력 6700여명
. 주한미군 전투부대 첫 참가
. 68종 340여 대 장비 선보여
. 괴물 미사일’ 현무-5도 공개
. 오전10시 서울공항에서 식열려
. 오후 4시부터 숭례문∼광화문 일대 시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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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수유(滿手有)했으니 공수거(空手去) 하리라 *
손에 가득 쥐어봤으니 다 비우고 떠나리라
* 돈을 버는 데는 천사처럼 못했어도
돈을 쓰는 데는 천사처럼 하련다 *
< 冠廷 李鍾煥의 自敍傳 "正道"에서>
**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명예회장 별세 **
. 13일 새벽1시, 100세,서울대병원에서
. 아시아 최대 장학규모, 1조7000억 장학재단
. 매년 국내외 장학생 1,000명에 총 150억원 장학금 지급
. 23년간 장학금 수여자 1만2,000여명
. 박사학위 수여자 750명
. 1924년 경남 의령 출생, 廣州李씨,유족 2남 4녀,서울대병원장례식장, 발인은 15일 08시30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저는 3년전 "砲聯會"에서 나눠준 "正道"를 두번 정독하고 큰 감명을 받아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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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19~39세 청년 78.8% “한일, 관계개선 필요” 공감대
. 부정적 답변보다 3배가량 많아
. 이유 ‘경제발전’ ‘방위협력’ 순
- 서울 지하철 노선도 40년만에 바뀐다
. 2호선은 동그라미
. 더 빠르게 더 쉽게 본다
- 대학 진학률 OECD 1위 韓, 정부의 재정지원은 하위권
- 직장인 2명중 1명 “연봉 줄더라도 주4일제 근무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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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재산세 톱’은 강남구 9087억원, 도봉구의 ‘23배’ 나왔다
- 하남·화성·과천,경기 남부가 서울보다 아파트값 더 올랐다
- 中 성장 끝났다, 印·아세안 공급망 투자기회, 석학들 2024년 경제전망
- 검찰, 추미애 형부 ‘낙하산 의혹’ 재수사 검토
. 건국대 교직원서 버스조합 이사장 돼
- “돈만 주면 AI로 댓글조작” ‘총선 가짜뉴스’ 경계령
- “치매 예방 하려면 40세 이후 일주일에 40분은 숨 가쁠 정도의 고강도 걷기 운동을해라”
- 저녁형’ 인간(night owl) 올빼미족이,아침형’ 인간(early bird)보다 당뇨병 걸릴 위험 높다는 연구 결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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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는 달에 우주선 보내는데, 우주항공청 법안은 국회에 가로막혀있다
- 尹 "우주항공청 이유없이 반대, 국민 심판받을 것
- 김명수 마지막 재판은 ‘최강욱 사건’ 1년 끌다 퇴임 직전 처리
- 與, 김어준·주진우·최경영 고발, “김만배 허위 인터뷰 검증 없이 보도”
- 조민, 유튜브서 식당 소개 이어 ‘홍삼’ 유료 광고까지
- 이재명 단식장서 눈물 흘린 박지현에, 진중권 “공천용, 뻔해”
- 귄익위, 대법원장 공관 특혜사용·감사원장 호화관사 논란 “문제 없다”
[사설] “위성 돕겠다” “함께 전선에” 대놓고 막가겠다는 金-푸틴
[사설] 정권 바뀔 때마다 KBS 사장 자르기, 아득한 공영방송 독립
[사설] 취업난, 빚더미에 “죽고 싶다”는 청년들, 손놓은 기성세대
[사설] ‘돈 봉투’ 만들고 전달한 사람 모두 인정하는데 받은 의원들만 부인
[사설] 답안지 파쇄, 누락, 국가시험 관리 이토록 허술해서야
. 채점하지 않은 국가자격시험 답안지 파쇄해
*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과 같으며, 한 생명을 멸한 자는 전 세계를 멸한 것과 같다 *
<탈무드(The Talm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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