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러갔네요..이모님 가시는길 외롭지않도록...찾아왔어요! 자정때쯤되면, 방송녹화 마치고 피로도 아랑곳하지않고 조카들 만나러 자주오셨자나요! 오늘도 기다려져요!!
첫댓글 잊지않고 다시 찾아와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잊지않고 다시 찾아와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