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 17-15-7 팔벼개를 하고 두건을 쓴 흰 두루마기의 노인 한분이 비스듬히 누워서... 왼손엔 막걸리 호리병도...ㅎ. 저만의 생각?
첫댓글 발이 잘 생긴 노인장 이네요 멋집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이소~^^~
조선시대 양반이 팔걸이에 기대어 곰방대 담배 피우며 여가를 즐가고 있습니다
첫댓글 발이 잘 생긴 노인장 이네요 멋집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이소~^^~
조선시대 양반이 팔걸이에 기대어
곰방대 담배 피우며 여가를 즐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