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제도, 고소득층에 혜택 많이 돌아가" - 세부담 증가·과표양성화에 역행 "신중하게 접근" - 의료비 교육비 등 공제폭 추가 확대 추진
http://news.mt.co.kr/view/mtview.php?no=2009071215414437939&type=2
첫댓글 이중 세제혜택도 정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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