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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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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아침먹고 졸려서 잤는데 꿈만 꾸다 일어 났습니다.
첫번째 꿈은 다른 내용은 모르고 아주특이한 꿈을 꿔서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꿈속에 2살정도 된 아기가 깔아놓은 이불 한쪽귀퉁에서 서서
오줌을 누는게 아니라 아기고추로 똥이 쫙쫙 나옵니다.
너무 이상한 일이라 꿈속에서 아기가 똥누는 광경을 끝까지 지켜봤는데요
고추에서 똥줄기가 한가닥씩 뚝뚝 잘려 앞으로 쫙쫙뻗치면서 누네요
서너번 가닥을 그렇게 서서누고는 마지막 한번은 살짝 물같은 똥을 조금 누고
제가 닦아야지 생각하면서 닦지는 않고 꿈을 깼습니다.
잠을 깼다가 일어나지 않고 또 그대로 잠들었는데, 이번꿈도
역시 실제 있을수 없는꿈을 ㅎㅎㅎ
꿈속에에서 제가 운동을 하면서 어느 길을 갑니다.
그냥 길가면서 팔을 위로 올렸다하면서 하는 운동을 하는데,
하는 말이 난 운동을 별로 하지 않는데도 몸매랄까 괜찮다고 말을하네요
그랬더니 남자인듯한 사람이 맞다면서 벽에 몸을 날려 부딪히는 시늉을 하면서
이런 운동도 안하는데..하면서 가는중에 도로 여기저기에서 사람들이 카메라를
설치해놓구 사진을 찍고 있네요.
어떤 할머니가 카메라 들고 나를 찍는듯해서 사람들 왜 이러냐고 티비에 나가기 싫다면서
카메라를 피해서 갔어요(속으로 방송국에서 1박2일 촬영온거 같다고 생각함)
뭘하는지 사람들이 많이 모인곳에서
승용차 한대가 후진해서 빠져 나왔는데, 어떤남자가 뒤로 더가서 사람들 태우려구
후진하라는 말은 안하고 손으로 힘껏 승용차를 밀으니까 승용차가 아주 빠른 속도로
뒤로 달려가는데, 저러다 사람 치어디치면 어쩌나 하면서 보는데, 다른사람들도
걱정을 하면서 한편으론 너무 웃겨 박수치며 웃는사람도 있었네요
손으로 밀었는데 어찌나 빠른지 꿈속에서 너무 신기해서 많은사람들이 보고 있었어요
그러다 어떤 여자가 차가 후진으로 달려가는 방향으로 차가 오는지 모르고 여자가 걸어가는데
저 여자(내가 봣을때 뒷모습만 보임 - 짧은 치마의 정장치림) 치면 어쩌나했는데,
차가 길옆으로 빠지면서 뒤집어 졌어요
그러니까 이번엔 손으로 그차를 밀었던 남자가 다시 뒤집에 세우는데
차가 다 망가졌네요. 유리는 다 깨지고, 찌그러지고, 본네트는 열려있구..
ㅎㅎㅎㅎㅎ꿈속에서 너무 웃겨서 웃으면서 저차 어떡하나 하면서
꿈을 깼네요
오랜만에 꿈이 너무 특이해서 올려봤습니다.
당번 확인후에 역시 이번에도 꽝이네 하면서 잠을 잤는데
별 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고수님들 좋은풀이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2참고..14가 뒤로 빨리간다..당번이 급하다 뜻
감사합니다...당번이 급하다면 출할수 있다는 뜻인지요?
이월수.풀필
감사합니다...
프로필(음력,양력)같이 좀 올려주세요
음2월14일, 양3월9일에요..도우미님..풀이 좀 부탁 드립니다....
((카메라를 피해서 갔어요 속으로 방송국에서 1박 2일 촬영온거 같다고 생각함▶이 대목이 복기성이 좀 강해 보입니다)___다음 꿈을 한번 더 기다려 보게요.
도우미님 좋은풀이 감사합니다..........위에 아기떵누는 꿈은 풀이가 안되는지요??
2살짜리 아기가 똥을 고추에서 똥줄기가 한가닥씩 뚝뚝 잘려 앞으로 쫙쫙뻗치면서 -▶일단 하단 부분을 관찰하시고,단_1,2,5,6끝수끼리는 절대 연번으로 나오지 않습니다_연번은 한군데 밖에 보이지 않으며,나머지는 전부 칸띄기입니다...그리고 꿈내용에 시간적 배경이 없으면 꿈풀이는 더욱 어렵고 힘들어집니다..한마디로 패턴을 정확하게 집어내기가 어렵습니다.시간적 배경(낮과밤/아침,저녁)을 기록하시면 풀이하는데 엄청나게 도움이 됩니다.
아..그렇군요..도우미님 감사합니다..아마도 오전 낮인듯합니다.. 그리고, 또 좀전에 잠시 눈붙였다가 꿈을 꿨는데요 고등학교 동창이랑 마주보면서 전화통화를 합니다.(영상통화는 아니고, 꿈이지만 어째 바로앞에 마주보구) 통화하면서 제가 폰을 잘못눌러서 남편과 연결이 되었네요. 남편이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묻네요ㅎㅎ통화도중에 갑자기 음악이 전화기로 들려와서 제가 그냥 음악사이트에서 음악듣는다고 대답을 합니다. 나랑 통화하던 친구는 자기남친하고 통화를 하길래 제가 그냥 전화를 끊었어요..그리고 잠을 깼네요. 동창친구는 오래되서 플을 모르고, 남편은 2월 20일(음)입니다. 한번 더 풀이 부탁드립니다.
시간적 배경은 낮입니다. 오전,오후는 모르겠구요...환한낮이었어요..고3때 짝꿍이었는데, 졸업후에 직장생활때는 만났엇는데 서로 결혼후에는 만나지 않고 있어요.
전화통화 꿈전에 다른내용은 기억나지 않고, 통배추 백김치를 은박지에 돌돌말아 싸서 막내딸인듯한 아이와 함께 그걸 어느 야외인듯한 곳에서 고기구워 쌈싸먹을거라 생각하면서 딸이랑 둘이서 은박지를 풀어 한줄기 떼어 먹어보고 고기구우면 먹자하고 다시 은박지에 쌌어요....역시 낮인듯...꿈을 잘꾸지 않는데, 이번주엔 숫자꿈도 꾸고...꿈을 많이 꾸네요..여기에 당번이 3수 이상만 있어도 좋으련만.....막내딸 플 92년 양력 7월 13일
남편 분 프로필(생년 월일) 올려주세요...풀이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음2월20일........도우미님 많이 바쁘신가봐요...명절 잘 보내세요....
낮에 야외에서 딸이랑 딸이랑 둘이서 은박지를 풀어 한줄기 떼어 먹어보고 -▶((상단:벽중2연번:예로들어서__04-12 또는 03-11))__((고기구우면 먹자하고 다시 은박지에 쌌어요 -▶중하단:벽중3연번:예로들어서__27-28-29 또는 28-29-30))__((은박지를 풀어 -▶칸띄기 1수 관찰))___풀이가 좀 늦었지요(죄송)__◐중하단3연번은 고등학교동창과 통화한 대목이 있으므로 20번대에서만 4수(3연번-칸(1수))를 관찰하세요__그리고 상단에서(단번대~10번대)2연번 관찰하세요◑
도우미님 풀이 덕분에 5등한개 건졌습니다. 숫자꿈에 40, 도우미님 풀이에 11,28과 딸플13조합했는데..4수한꺼번에 하지않고 따로했다가 겨우한개 건졌어요...감사합니다...도우미님..꼭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별말씀을요...도우미님 수고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