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koreahealthlog.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80성인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환자는 학업, 사회, 대인 관계에서 문제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ADHD 자체가 사회적 능력 저하를 모두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반건호(교신저자)·이상민 교수(주저자), 노기문 전공의(제1저자)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성인 ADHD 환자의 사회성과 직업 능력은 개인의 역량과 공존 정신장애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건호 교수는 “성인 ADHD 환자의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편견”이라며 “다만, ADHD로 인한 합병증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전했다.어린 시절에 ADHD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우울증, 성격장애를 포함한 정신장애가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공존성 질환은 학업, 대인관계 문제로 이어져 사회적 기능을 저하시키게 된다.전문은 출처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조니워커
첫댓글 그래 스애끼들아
1n년째 직장생활잘하고있읍니다사무직이 아니라서그런가...
나야나... 공부할때만 문제됨
첫댓글 그래 스애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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