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262
262과
Let me perceive no differences today.
나는 오늘 어떤 차이도 지각하지 않겠다.
1 Father, You have one Son. And it is he that I would look upon today. He is Your one creation. Why should I perceive a thousand forms in what remains as one? Why should I give this one a thousand names, when only one suffices? For Your Son must bear Your Name, for You created him. Let me not see him as a stranger to his Father, nor as stranger to myself. For he is part of me and I of him, and we are part of You Who are our Source, eternally united in Your Love, eternally the holy Son of God.
1. 아버지, 당신은 한 아들만 두셨습니다. 저는 오늘 바로 그 아들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그는 당신이 창조하신 단 하나의 창조물입니다. 제가 왜 여전히 하나로 남아있는 것에서 천 개의 형식을 지각해야 하겠습니까? 제가 왜 이 하나인 것에게 천 개의 이름을 붙여야 하겠습니까? 단 하나의 이름이면 족한데 말입니다. 당신의 아들은 분명 당신의 이름을 지녔습니다. 당신이 그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로 하여금 그를 그의 아버지께도 저 자신에게도 낯선 자로 보지 않게 하소서. 그는 저의 일부고 저는 그의 일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근원이신 당신의 일부로서 영원토록 당신의 사랑 안에 연합되어 있으며, 영원토록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입니다.
2 We who are one would recognize this day the truth about ourselves. We would come home and rest in unity. For there is peace, and nowhere else can peace be sought and found.
2. 하나인 우리는 오늘 우리 자신에 대한 진리를 인식하고자 한다. 우리는 집에 가서, 단일성 속에서 안식하고자 한다. 그곳에는 평화가 있으며, 다른 어디에서도 평화를 구하여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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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워크북 특별주제 5: 몸
what is the body? 특별주제 5: 몸이란 무엇인가? 1 The body is a fence the Son of God imagines he has buil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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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제 5 “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알렌의 해설 (2)
자신이 안전한 곳과 동일시하면서, 그는 자신을 바로 그것이라고 여긴다. 그가 달리 어떻게 사랑을 밖에 둔 채로 자신은 여전히 몸에 있다고 확신할 수 있겠는가?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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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알렌의 워크북 친구 262과
262과 나는 오늘 어떤 차이도 지각하지 않겠다. Let me perceive no differences today. 실습 설명 워크북 파트 II 실습 설명을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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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9월 19일] 워크북 262과 : 나는 오늘 어떤 차이도 지각하지 않겠다. (한국 기적수업 공부 모임) | 작성자 도서출판 기적의 향기
첫댓글 오늘 우리 자신에 대한 진리를 인식하고자 한다.
우리는 단일성 속에서 안식하고자 한다.
그곳에는 평화가 있으며,
다른 어디에서도 평화를 구하여 발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