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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Q&A(베트남 자유문답) 베트남서 미성년과...
엘비스 추천 0 조회 1,292 16.03.31 14:0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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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31 14:09

    첫댓글 잘못걸리시면.... 거기 철창에 많은 외국인이 잡혀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16.03.31 14:09

    호텔에 같이들가는거 자체가문제이고 성매매 불법에 게다가 미성년자면 더 좆되는거 아닐까요? 자본이든 공산권이든 제가 알기론 미성년자 성매매는 가중처벌로 알고있는데요

  • 16.03.31 14:15

    네 맞습니다.
    간다~간다 골로 간다 입니다~ㅋㅋㅋ

  • 16.03.31 14:26

    @에이스VN 그렇죠 !!!
    만십팔세면
    거의 용왕님 나이 수준인데....
    당연 골로 가시겠지요~ ㅋ

  • 16.03.31 14:16

    미성년자 매춘 행위 처벌 내역:
    16세 ~ 18세 : 징역 1년 ~ 5년
    13세 ~ 16세 미만: 징역 3년 ~8년

  • 깔끔하게 벳남 징역사시고 한국가서 또 삽니다 ㅎ호

  • 작성자 16.03.31 14:19

    전혀 깔끔한거 같지는 않지만,
    그친구 운이 좋았군요.

  • 16.03.31 14:56

    솔직히....영계 싫어하는 남자는 없지만 미성년자는 절대 손대지 않는 것이...우리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자 정의 아닙니까? 뭐 어떤식으로 아랫머리를 그 어느 누구한테 들이대도 남에 일은 간섭은 커녕 상관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미성년자를 건드리거나 건드린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쓰레기들 하고 같은 급은 되지 마십시다.

  • 16.03.31 18:09

    많이 공감 되네요. 적절한 표현입니다.

  • 16.04.02 13:03

    아무리 제가 섹을 좋아해도 미성년자에게는 그러지 맙시다. 그걸 자랑하고 댕기는 사람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라이엘님 말씀대로 쓰레기네요. 화가 다 나네요. 좆같은 놈들!!!

  • 16.03.31 14:57

    벳남에 미성년 꽃뱀도 있습니다.
    같이 잠자고 부모랑 같이 와서 신고한다고 협박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방에 인생 망칩니다.

  • 16.03.31 16:12

    훅 간다 아닐까요. 티비에서 보아요.

  • 16.03.31 17:00

    굳이 법의 잣대를 들이대기 전에 양심적 도덕적인 문제 아닌가요?
    미성년자의 지 딸이 밖에서 그런다면 아빠로써 기분이 어떨까요?

  • 16.04.02 13:07

    백번 맞는 말씀. 법을 따지기전에 양심적인 문제 같은데 ...ㅠㅠ 성년이 된 여성이 자신의 판단하에 누구랑 잠을 자든 상관없습니다만 세상 물정모르는 어린애들을 돈으로 유혹해서 한다는게....쩝.

  • 16.03.31 17:12

    베트남에서 중죄입니다. 합의든 아니든 미성년 강간으로 처벌합니다. 20년 이상 징역 삽니다
    딸같은 애들한텐 그러지마세요

  • 16.03.31 17:35

    미성년자 유인강간죄로 2009년부터 베트남 깜방에서 도딱고 계신 한국사람 있어요
    본인은 합의해서 동침을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ㅠ

  • 작성자 16.04.01 08:15

    왠만한일이면 한국정부서 구명운동해주지만, 이일은 좀 힘들것 같군요. 구명운동을 하게되면 아마 한국 여성단체에서는 반 구명운동을 하곘죠??

  • 16.03.31 18:13

    만 18세가 법에 저촉되나요?

  • 16.03.31 20:29

    조심해야 겠네요

  • 16.03.31 20:54

    그래서 전 17년산 발렌타인 안 마십니다..잡혀갈까 무셔서요 ㅎ

  • 16.03.31 21:29

    21살 짜리가 숙성하고 모양도 향기도 맛도 끝내줘요...좀 함께 하긴엔 비싼게 흠..안 잡혀가고
    꽁안도 먹기 좋아하니까..ㅎㅎ

  • 16.03.31 21:29

    @Lee Saigon 네 저도 21살짜리 좋아합니다
    잡혀갈 염려도없구요 ㅎ

  • 16.03.31 22:08

    @ifiking 17년산 짜리 집에 4년 두었다가 먹으면 되나요?ㅠ.ㅠ

  • 16.03.31 22:09

    @에이스VN 그러다 잡혀가셔도 책임 못집니다 ㅎ

  • 16.03.31 22:20

    @안동(김기남) 저한테 용서를 구할일이 아닙니다
    전 아무것도 드린게 없어요 ㅎ

  • 16.03.31 22:25

    @ifiking 그럼..
    내일 성당에 가야 겠어요..
    용서받으려...ㅎㅎ

  • 16.03.31 22:25

    @안동(김기남) 제 선친이 저한텐 종교라...
    다른 종교는 모릅니다

  • 16.03.31 23:48

    @ifiking 아~이번에 들어가면 못 나오는데...ㅠ.ㅠ
    사식 넣어 주는 사람 있을려나?....

  • 16.03.31 23:52

    @에이스VN 삼춘!!!!
    조카가 여기 줄서봅니다 ㅎㅎ

  • 16.04.01 11:39

    조심또 조심해야죠

  • 16.04.03 22:05

    조심해야 겠네요.~~

  • 16.04.12 15:57

    민자는 조심하시는게.. 어느 나라를 가든 답이라 생각되네요. ㅎㅎ

  • 16.04.19 21:49

    특히 베트남에서는 미성년자 성매매는 엄하게 처벌합니다..
    감형없이 형기 받은데로 다 징역살아야 합니다.

  • 16.05.17 09:36

    조심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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