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장면이 왜 흐릿하게 보이지 전체적으로도 글허코..하여간 용병러쉬에 대응하는 용병의 자세 ㅋㅋ
'댁들은 엊그제 펍에서 본...'
테살로니카 학살...덕분에 오랜만에 건물 업글 절라했음[병력뽑느라 바빠서 테크를 못올리고있음]
오늘도 히로익을 달려볼까..
!정확도 겁나 낫음 한대맞았나 ㅋㅋㅋ 하여간 쏘니깐 멀리서도 들려서....
새로 나온넘들. 구림 -끝-
반란군 뭔가효 먹는건가효 우걱우걱..
모랄빵 머스킷티어 ㄷㄷㄷ
프랑스 안녕!
무어와의 첫 대전.
역시 투릌에 비하면 약해빠진 병종 투릌이 저숫자라면 압도적으로 발릴텐대 ㄲㄲ
상륙해오는 겁없는 영국 총살
저거에 맞는 뜻이 정확히 뭡니까... 하여간 처음보는..
여기까지.
몽골만 신나게 땅따먹기하고 무어는 이제 제대로 붙을라고 10군단 정도 최전방 배치시켜서 넘어오고 있고 투릌은 조금씩 조금씩 계속 뒤로 밀리는중 이제 콘스탄티노플이 멀지 않았다!
첫댓글 뜻은 버림받다,탈주하다 뭐 이런뜻인데요 다른나라 공주가 보쌈이라도 해갔나요?ㅋㅋ
'댁들은 엊그제 펍에서 본...' 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그나저나 테살로니카 학살 인구만 35만이라니...무슨 모드인데 인구가 그렇게 엄청 난가요?
ss여 제가 인구증가율 조절좀해서 인구관련무역좀 활발한대는 인구가 풀맥스까지 달립니다 30몇만이 맥스였는대..
공주 설명은 그거 같은데요. 타국 장군 꼬시라고 명령 내렸더니 장군한테 되려 꼬임당해서 조국을 배신하고 그 장군이랑 쿵짝하러 도망간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