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라는 친구를 만난지 이제5개월 새로운 인생의 즐거움을 접하고 있는 죽도시장에서 건어물장사12년째 하고있는 할리맨입니다.
올 한해는 저에게는 잊을수 없는 너무너무 행복한 한해인가 봅니다
3월경 저의 나이 45살에 늦둥이 우리 지윤이를 가져10월경
태어나고
12년 남의집에 장사하다 새롭게 오픈한 나의 가게 ㅋㅋ
7월경 부스터(애마)를 만나 프랜즈클럽의 의리있는 동생들도
만나 너무나도 즐겁게 타고있습니다
자랑은 이제부터입니다 ㅋㅋ
12월3일부터 죽도시장상가번영회 회장선거에 출마하여
진짜로 열심히 운동하여 ㅎㅎ
12월16일 당선되었습니다.
ㅎㅎ 사실 자랑할려고 이글을 적은건 아니고 할리를 타는 사람으로서 죽도시장홍보차 글을적었습니다 죽도시장 많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참 경북지회 서찬호회장님도 동생들과 같이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 죽도시장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할~~~리
넹^^감사합니다
대단 하니더..
ㅋㅋ
딱 40년전 포항근무 할때 죽도시장 몇번 가본적 있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겠지요
참신한 일꾼 캐치걸고 당선 되신거 축하 합니다
사업 늘번창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많이 바꾸었어요. 아케이트해서 많이 좋아젔어요^^